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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ttp://cafe.daum.net/JCguitar/LwNG/231 - 타락한 미국영리병원의 충격적인 실태 고발 !!!

 영리병원의 숨은 타락한 자본주의의 그림자를 제대로 보아야

 한국의 병원에서 허용하려는 영리 자회사의 검은 그림자 !

 아직도 늦지는 않다,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

 어떠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이는 막아야 할것이다.

 우리의 미래에 심각한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상황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의견을 같이 하시느분들은 우선 눈가리고 아옹식의 편법으로

병원의 영리화를 진행하려는 길목에 장애물 벽돌 하나씩이라도 갖다 놓는 마음으로

많은이들에게 알리는 행동부터 시작 했으면 합니다. 

Comment '5'
  • 옮겨온 글 2014.05.17 04:11 (*.229.97.180)
    의료정보 21 시간 전 (*.155.116.24)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 게 더 나은 것 같은데,,,
    의료보험 추가징수해서 안 그래도 얇은 봉투.
    쓸 일 많은 잔인한 오월!

    *많이 알려졌음...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직장인 21 시간 전 (*.198.213.88)
    짧아서 바쁜분들이 보기엔 적당하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마스티븐 20 시간 전 (*.229.97.180)
    현재를 살고 있는 가까운 우리의 미래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다면 눈 가리고 아옹식의 자회사를 통한 병원의 영리화는
    어떻게든 막아야 할텐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병원의 영리자회사의 성격을 알고 있을까요?

    많은사람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제대로 알려질수 있도록 하는것이 우선 우리가 할수있고 또 각자가 해야할일이겠지요,
    또한 현 세대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미래를 위해서도 꼭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의료정보 13 시간 전 (*.155.116.24)
    본문에는 삼성만 언급되었는데 서울대병원,현대아산병원도
    장례식장이나 주차장을 돈벌이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철도민영화가 수류탄 정도라면 의료민영화는 핵폭탄수준!!!
    피해는 고스란히,,,

    jtbc http://www.youtube.com/watch?v=ReSYaOMtPok
  • 마스티븐 2014.05.17 04:27 (*.229.97.180)
    이미 상당수의 병원에서 30초 진료니 과잉진료니 하는것은 의사들도 인센티브 제도가 도입이 되어
    하루 하루 몇명의 환자를 진료를 하였는가 기록이 되는등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자본주의 원칙에 의한 실적의 압박을 받고 있지요,
    수술을 마치고나면 가능한 빨리 환자를 퇴원 시킬려고 하는것도 초기에 수술과 각종 고가 장비를 이용한
    비용을 이미 대부분 뽑았으니 이젠 경제적 효용성이 떨어지는 환자를 최대한 빨리 퇴원 시키려는것이 일반화되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 병원의 영리 자회사가 시작되면 자본주의 원칙에 따라 운영될수밗에 없는데도
    국민을 미개인 취급하듯이 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x도 웃을 소리가 아닌가요 ?
    멀지 않아 시작되면 국가의보제도조차 유명무실화 될수밗에 없는것도 불보듯 뻔합니다.
    그러면 구경만 하고 있어야 할수는 없겠지요,
    후세대가 아닌 당장에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게되는 국가적인 중대한
    비극적인 변화가 시작됨을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비슷한 의견을 갖고 게신다면 최대한 많은곳으로 알리는일부터 시작 햇으면 합니다.
  • 한심 2014.05.17 08:26 (*.178.113.94)
    말이 그렇지

    실질적으론 한국병원들도 다 영리화 되어 있지 않나요?
  • 백자 2014.05.17 10:08 (*.128.139.161)
    앞으로의 숙제 가 아니겠읍니까!

    병원질때 ( 각종 의료기기 구비할때나) 돈 많이들텐데 글타고 정부가 보태주는것도 없을텐데,,
    무조건 병원에 공익성만 요구하는것은 좀 그렇구요
    물론 일반회사처럼 영리만 추구해서는 안될테고,,


    공익적부분과 영리적부분을 조화롭게 만족시킬수있는 방법을 찾아야할텐데요
  • medical 2014.05.21 09:32 (*.155.116.24) Files첨부파일 (3)

    제 경우에는 뭐가 되든 상관 없습니다. 봉급쟁이(쌜러리맨)은 뚝심으로 버티고 지갑 닫으면 그만이겠죠. 이미 국민연금 부실해서 개인연금 붓고, 의료보험 부실하면 다른 거 줄이면 됩니다, 다음은 양심있는 의료인들의 입장이니 잘 생각해 보시고 경기가 나아졌다고 가정하고, 과연 지갑이 열릴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예측해 보세요.

     

     

    slide-3-638.jpgslide-24-638.jpgslide-29-638.jpg

     의사협회 http://www.slideshare.net/aimheart/ss-2856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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