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에 논문실으니까.. 그 성과를 시기한 한국인 연구진들이 경쟁지인 네이처에 제보했었다죠? 그 사람들이 소외된 인권과 연구계의 상하관계혁파를 위해서 그랬을까요? 그런 사람들이 대학원생들 거의 따까리화시키고, 전공바꾼 박사과정 연구원들은 철저히 밟아버리고,,, 심지어 성추행도 마다않는 그 노예제 학교문화의 주인공들과 별다른 존재였을까요? 그저 밥그릇싸움, 성과가로채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겠죠. 우리 주위 학교에서 수도없이 봐왔던 특정분야전문가이면서 기본적인 인간적인 자질도 갖추지못한 전공기계들 교수들.. 그러면서 한없이 권위적이던 역겹던 사람들..
참 파워게임에는 익숙한 한국인들... 어디 제약회사 신문광고 보니까..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진 대여섯명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면서.. 누구와는 달리 당장 실현가능한 기술들.. 진짜.. 어쩌고 저쩌고.. 그런 제약회사 광고들.. 파벌게임들.. 누군가 잘되면 꼭 끌어내려서 같이 평준화시키려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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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인사철 되면.. 투서가.. 하도 빗발쳐서 (그중에 의미있는 것도 소수는 있겠지만요.) 고역에 빠지는 사회.. 찌라시라는.. 정치계 정보가.. 뿌려지고 팔리는 나라...
본문글 써놓고 나서도.. 기분이 풀리질 않네요.. 오늘밤엔 소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