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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이 살해 위협을 받는 이유


[사진] 펜타곤과 NSA 간부들은 스노든을 암살하고 싶어한다는 기사


현재 스노든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링크]노든 "미국 정부관리들, 날 죽이길 원해"


위 뉴스를 보시면 현재 스노든의 신변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 있습니다.


스노든의 증언만 여기에 참고하면..


나를 죽이려고 하는) 그들은 미국 정부 관리들이며 내가 슈퍼마켓에서 나올 때 내 머리에 총을 쏘고 독살하고 싶다고 했고 내가 샤워하면서 죽는 것을 보고 싶다고도 했다


현재 일루는 스노든때문에 엄청난 분노 상태입니다.


뉴스에 의하면 스노든은 미국에 갈생각은 없고, 러시아에 공식 신변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일루는 스노든을 이제와서 죽일려고 할까요?


NSA 도청때문에 그럴까요? 스노든 사건은 작년에 터진일이고 터진지 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일루는 스노든을 죽일려고 합니다.


NSA 이야기 하지만 실질적으로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위키릭스의 줄리안 어산지가 UFO에 관한 문서를 입수했고 공개하겠다고 했다가, 흐지 부지 말을 바꾸고 끝나는 해프닝이 있습니다.


[링크]어산지 “어쩌지…”


위 기사의 ufo 관련 부분을 인용하면..



어산지는 앞서 “미국 정부의 미확인비행물체(UFO) 관련 극비 문건을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가 “대부분 UFO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UFO를 신봉하는 종교에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바꿔 원성을 사기도 했다.


UFO 관련 문서를 공개하려고 했다가 말을 바꿔서 원성을 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왜 어산지는 말을 바꾸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루가 죽음을 통해서 어산지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위키릭스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자료들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키릭스의 내용을 보고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누군가 대신 보고 분석해서 말을 해줘야 하는데..


그런 역활을 해야할 언론들은 일루에 의해 통제되어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죠..


 위키릭스의 내용은 소수만 현재 연람하는 수준이고..(본인도 보려고 노력햇으나 영어의 한계 때문에..)


일루도 그냥 뭐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허용하지만.. 점차 폐쇄시키기는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아셔야 합니다.


외계인과 UFO에 대한 정보는 일루의 마지막 계획과 연관된 정보이기 때문에


그정보만큼은 일루가 폭로하는 사람을 암살을 통해서 제거하려고 함으로써 통제하고 있습니다.


어센지도 분명 그 문서가 있었지만 공재하지 못하고 말을 바꾼것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때문에.....



[사진] 죽음의 공포때문에 쫄아버린 어산지


 


NSA 도청은 1980년부터 왠만한 나라의 정보국에서는 다 알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정치 야사를 봐도 CIA가 도청한다 어쩐다 하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전세계 외교관과 정치인을 미국이 도청한다는 내용.. 그 내용을 스노든이 작년에 언론에 터트린것입니다.


물밑의 내용이라.. 민감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미국이 이렇게 한사람을 공개적으로 암살하겠다고 말한만큼의 내용은 아니였다는 겁니다.


그럼 무엇일까?


 


바로 스노든이 외계인에 대한 정보.. 미국의 탑정보를 러시아에 넘겨버렸습니다.


스노든이 작년에 잠깐 외계인에 대해서 언급했고, 그 후 그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는 기사가 난적이 있습니다.


[링크]스노든 "지구공동설, 맨틀 안에 외계인 산다" 폭로 알고보니…


이렇게 UFO와 외계인에 대한 정보라면 일루는 어떻게 해서든지 필사적으로 막기 위해서 모든것을 다 동원합니다.


 


현재 외국의 유에프오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한 사람이 러시아 정보국에 관한 스노든 관련 보고서를 보고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을 제가 입수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스노든의 문서가 러시아를 놀라게 하다.

러시아의 정보국은 스노든을 통해서 미국NSA의 기밀문서를 입수했으며, 스노든은 그 문서가 "외계 존재의 의제로 미국과 국제 정치가 1945년부터 지배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스노든은 전 NSA와 CIA의 고용인이고, 2012년도에 기밀문서를 언론에 대량 유출시켰습니다. 
그후 2013년 러시아로 망명했고 오바마 정권이 가장 원하는 남자가 되었습니다.

러시아 정보국의 보도를 보면, 2012년 12월  스노든은  미국의 유명 컬럼리스트이자 블로거이자 저자인 르렌 그린월드에게 "당신이 흥미롭게 생각할게 내가 가지고 있다"라는 이메일을 보내 접촉을 했다고 합니다.

스노든 말을 빌리면, 스노든은 그린월드에게 "실제로 미국은 두개의 정부가 있으며 하나는 민주주의 정부이고 하나는 비밀, 어둠에 의해 지배되는 정부" 라는 경고를 그가 획득한 문서를 통해서 설명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정보국의 전문가는  스노든이 경고한 정보에 대해서, 전 캐나다 국방부 장관인 홀 헬리어에게 스노든 문서를 열람할 권한을 주고  확인시킨후.. 그는 러시아 정보국에 "아주 정확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합니다.

홀 헬리어는  러시아 정부에게 정확한 설명을 했지만, 러시아 정보부는 그를 광범위하게 전자 인터뷰를 한후에야, 러시아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헬리어는 미국 정부가 네바다 공군기지에서 "키큰 백외계인"과 함께 연구하고 있고 그 외계인은 수천년간 지구에 방문하고 있다고 폭로합니다.

러시아 정보부의 보고서의 엄청난 내용중 가장 러시아 당국의 주의를 끈것은 "키큰 백외계인"이 1930년 2차세계대전에 독일 나치가 수립되는대 도움을 주었던 외계인이라는 것입니다.

1930년 말에 단지 독일 나치는 57개의 잠수함만 가지고 잇었으나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2차세계대전 4년간 1163대의 현대적인 기술의 잠수함을 건축할수 있덨다고 합니다. 

스노든의 문서는 더 나아가 "키큰 백외계인"이 1954년 현재 미국을 지배하고 있는 비밀정권이 세워진 곳에서 미국 대통령을 만나서 미팅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보고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미국을 지배하는 비밀정권에 의해서 실행되고 있는 "키큰 백외계인"의제를 통해서 지구상에 외계인 자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숨기기 위한 수단으로 전지구적인 전자 감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게 함으로써 세계를 지배하고 인류를 완전 동화시키기 위한 외계인들의 계획의 마지막 단계(외계인 스스로가 그렇게 부르는)에 들어갈수 있다고 합니다.

러시에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내에는 여전히 스노든을 후원하는 세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세력은 확실히 있고 현재 오바마와 알수 없는 힘에 의해 움직이는 비밀 정권에 대항해서 권력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에서 나온것중에 러시아 당국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키큰 백외계인 비밀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다른 외계종족의 힘을 빌려 그들과 맞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 러시아 정보국과의 전자 인터뷰를 마치고 RT(russia times)에서 인터뷰하는 전 캐나다 국방부 장관 - 홀 헬리어


위 글은 스노든이 미국 기밀 문서를 러시아 당국에 넘어가고, 그 문서를 본 러시아 정보국이 작성한 보고서를 입수한 사람이  쓴 글입니다.


이 글은 스노든이 암살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기사가 나오기전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저도 이 글을 번역하는 중에 스노든이 암살 협박을 받는 다는 기사를 본것입니다.


그래서 이글의 내용이 신뢰가 더 가게 된것입니다.


아시다시피 UFO 외국의 커뮤니티는 허위정보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왠만하면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제가 번역한 이 글에 대한 기사가 떴습니다.


포브스 .. Forbes.com 아시죠? 이런 권이 있는 매체가..


유에프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반박성 기사를 낸것입니다.


보통 권위있는 매체는 유페프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따위(?)에 반박성 기사를 내지 않습니다.


저는 이글을 번역할때도 그냥 그려러니 하는 심정으로 번역을 하고 있엇습니다.


번역하는 와중에 전 잠수함 글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동안 이 글에 대한 일련의 사건이 발생한것입니다.


아래는 번역글을 반박하는 포브스의 기사입니다.


[링크]Iran Says 'Tall, White' Space Aliens Control America


이 기사를 보자마자.. 저는 또 번역을 하게 됩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호기심이 생기면 참을수 없기에 번역을 해버렸습니다.


아래 글은 이 기사의 번역글입니다.


이란 당국은 "키큰 백외계인이 " 미국을 통제한다고 말한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누출한 문서에 의하면 미국은 1930년도에 나치 독일을 만든 키큰 백 외계인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다고 나온다.

외계인에 대한 폭로가 당신을 잠못자게 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약간 고민해야 하는것은 이 이야기가 핵무기를 획득하려고 하는 이란의 영문 뉴스에 의해 공식적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이건 정말 미친소리입니다. 당연히 러시아가 뒤에 있겠죠? 이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는 러시아의 FSB 스파이 요원에의해서 들어났습니다. 그 요원은  외계인 의제가 미국과 국제 사회정책을 주도하고 있다고하는 확실한 증거를 찾았읍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1945년부터 계속되고 잇다고, 이란 뉴스 공급자가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에 망명한 스노든은 지구에 도착한 "키큰 백외계인"에 대한 문서를 누출시켰습니다.
그 문서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키큰 백외계인이 나치 독일이 1930년도에 앞선 잠수함 부대를 건설하게 도왔으며,  1954년도에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 만나서 미국을 지배하는 비밀 정권을 건설했다. 
 
이 러시아의 FSB 레포트가 경고하는 것중에 가장 구역질 나는 부분은
현재 미국을 지배하는 키큰 백외계인 비밀 정권에 의해 실행되고 있는 "키큰 백외계인"
 의제는 다음과 같다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진정한 모든 정보를 숨기기위해 지구적인 전자감시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서 키큰 백외계인은 스노든 문서중 하나에서 키큰 백외계인의 마지막 계획의 마지막 단계라고 부르는 지구 규칙의 완전 동화라는 단계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반면, 미국은 친 키큰 백외계인쪽의 오바마대통령과 미국과 키큰 백외계인 동맹에 반대하는 알수없는 세력간의 대격변적인 권력 투쟁에 휘말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키큰백외계인에 반대하는 세력은 다른 외계인과 동맹을 맺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음모론이라고 해도 진실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미친소리는 하지 않아야죠.
이이야기를 유포한 곳에서는  유에프오 활동을 열심히하고 있는 1960년대 캐나다 국방부장관인 폴 헬리어가 스노든의 유에프오 누출의 정확성을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이건 완전 웃긴이야기입니다.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 이란에서 나온 이야기이죠. 당신이 음모이론을 본다면 웃을것입니다. 그러나 
음모론자들은 추종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란 뉴스 서비스는  알려진바에 의하면 이란의 영향력인 혁명 가드와 연관이 있따고 합니다 . 그 단체는 미국을 완전히 패배시키고 싶어하고 미국을 특이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이란 정부의 고위 레벨 간부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긍정적인 부분이나 재미있는게 있다면, 미국 정책의 목적이 이란 영향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게 완전 바쁘지는 않을겁니다. 왜냐면 이란이 적대하는 나라가 강한 외계인의 후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비록 머리가 둘이 있더라도 높은 곳의 친구 가지는게 좋습니다.


이란 뉴스 매체도 러시아의 보고서를 입수해서 스노든의 문서의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여기 저기 일루미나티의 최고 기밀이 폭로가 되서 이란 뉴스에서도 나오고 그 내용이 다시 미국의 유에프오 신봉자들에게 퍼지고, 다시 한국의 THE VALUES(이 내용을 이렇게 말해주는곳은 대한민국에서 여기밖에 없습니다.) 에서도 나오고..


일루가 열이 받겠습니까? 않받겠습니까?


일루 입장에서는 스노든을 어떻게 해서든 죽이고 싶어할겁니다.


 


제가 누누히 여러분들에게 일루의 마지막 계획을 말씀드립니다.


인구를 5억까지 줄이고 외계인을 적으로 만들어서


인류를 하나의 군대로 만들고자 하는게


일루의 마지막 계획입니다.


그 마지막 계획을 cool 하게 보여주는게 바로 STAR TREK 입니다.


스타트렉의 1960년부터 나온거라는 것을 잊으면 않됩니다.


일루의 마지막 계획은 1900년도 초에 세워졌죠.. 그 내용은 윌리엄 쿠퍼의 증언을 들으면 됩니다.


[사진] 1960~70년대 스타트랙과 2010년의 스타트랙의 비교 사진


일루는 이렇게 영화를 통해서 다음에 올 미래를 인류에게 학습시키는 것입니다.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 인류는 하나가 되어야 하고, 그래서 인터넷을 허락한것입니다.


일루는 자신들의 계획을 인류 스스로가 원해서 받아들이는 것을 원합니다.


마지막 군국주의가 되기 위해서는 .. 하나의 군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것이 바로 칩이식이라는 점..


이것도 잊으면 않되죠...


우리는 선택하는게 아니라 선택당해지는겁니다.


모든게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누군가가 손에 쥐어주는 것입니다.


 


이런계획을 스노든이 폭로함으로써 모든 우리의 선택이 자유의지에서 나오는게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일루미나티가 만들어내는 메트릭스속에서 자유롭다는 환상속에


쇠뇌되어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스노든의 폭로는 인류가 더 주체적인 존재가 될수 있게 도와주는 디딤돌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에 반대로 일루는 인류를 소유하고 통제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소유냐 존재냐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WAK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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