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이곡이 듣고 싶어서요..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1961)
피아노 치는 사람은 이곡의 작곡자 Charles Dumont 입니다.
영화 " 라 비앙 로즈" 에 보면 무명의 Charles Dumont 가 작곡하여
에디트 삐아프앞에서 피아노로 치며 들려주자 그를 무시하던 에디뜨 빠아쁘가
그곡에 감동하여 자신의 노래(자신의 인생을 노래한거 같다는)라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Non, je ne regrette rien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그 무엇도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완 상관 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그 무엇도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est Paye, Balaye, Oublie,
그건 댓가를 치뤘고,쓸어버렸고,잊혀졌어요
Je Me Fous Du Passe
난 과거에 신경 스지 않아요!
Avec Mes Souvenirs
나의 추억들로
J'ai Allume Le Feu
나는 불을 밝혔었죠
Mes Shagrins, Mes Plaisirs,
나의 슬픔들, 나의 기쁨들
Je N'ai Plus Besoin D'eux
이젠 더이상 그것들이 필요치 않아요
Balaye Les Amours Avec Leurs Tremolos Balaye Pour Toujours
사랑들을 쓸어버렸고 그 사랑들의 모든 전율도 영원히 쓸어 버렸어요
Je Reparas A Zero
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거예요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그무엇도 아무것도
Non, 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Ni Le Bien Qu'on M'a Fait,
사람들이 내게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간에
Ni Le Mal Tout Ca M'est Bien Egal
그건 모두 나와 상관없어요
Non, Rien De Rien,
아니에요! 그 무엇도 아무것도
Non,Je Ne Regrette Rien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Car Ma Vie, Car Me Joies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Aujourd'hui Ca Commence Avec Toi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거든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88 | 훈님께 ^^ 5 | 앨리스 | 2009.07.12 | 4158 |
7487 | 훈님께 2 | 그레이칙 | 2009.09.28 | 4472 |
7486 | 훈님과 감별사님에게 2 | 두분에게 | 2014.08.07 | 2688 |
7485 | 훈님 그림입니다. 4 | 그레이칙 | 2009.01.12 | 4464 |
» | 후회하지 말자.. 2 | 훈 | 2010.12.01 | 5203 |
7483 | 후쿠시마 이후 우리 밥상은 안전한가? | 먹거리피디 | 2013.10.24 | 4763 |
7482 | 후손 2 | 갸우뚱 | 2014.06.03 | 3098 |
7481 | 후두염과 안면마비. 24 | 콩쥐 | 2006.11.30 | 4649 |
7480 | 효과음으로 교향악을.. | citara | 2004.04.21 | 4359 |
7479 | 획기적인 스트링타이 소개 | 노동환 | 2024.01.22 | 751 |
7478 | 회장 전시실 만들려 세월호 증축 | 기사 | 2014.04.24 | 3971 |
7477 | 회사가기 시러 송 이라네요.... 완전공감.ㅋ 3 | 쑤니 | 2006.05.05 | 3887 |
7476 | 회나 한접시 드시지요 2 | 복숭아boy | 2009.03.16 | 4167 |
7475 | 회 한접시 ~~ 3 | 복숭아boy | 2008.11.28 | 4468 |
7474 | 황혼 2 | 콩쥐 | 2014.07.18 | 3840 |
7473 | 황학루 1 | SPAGHETTI | 2010.04.18 | 5050 |
7472 | 황청리 코스모스 겔러리 | 콩쥐 | 2012.10.14 | 5995 |
7471 | 황장엽 "촛불 이념은 반미가 만든 광우병" 11 | ?.. | 2008.07.04 | 4009 |
7470 | 황우석교수관련 기사에의 단상..... 10 | @_@ | 2005.11.21 | 3331 |
7469 | 황우석.... 141 | 쏠레아 | 2009.08.24 | 4769 |
7468 | 황석영씨도 결국... 21 | 쏠레아 | 2009.05.14 | 4297 |
7467 | 황교안 통과의 영향 | 영향 | 2015.06.20 | 2837 |
7466 | 활쏘기 게임 5 | 버들데디 | 2009.05.16 | 4414 |
7465 | 환상의 목소리 Vitas | 버들데디 | 2009.05.16 | 3676 |
7464 | 환상과 꿈. 3 | 수 | 2003.06.07 | 3233 |
7463 | 환단고기의 정확성---천문과학적으로 설명하다 16 | ESTEBAN | 2012.09.21 | 5767 |
7462 | 환경은 음악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환경과영향 | 2015.06.24 | 2738 |
7461 | 환경단체에서 기타에 불 붙일까 두렵네요 ㅠ.ㅠ 3 | 오모씨 | 2004.03.10 | 3801 |
7460 | 확률 6 | 지나가는띨한넘 | 2004.01.09 | 3471 |
7459 | 화합-물처럼 바람처럼 ........................섬집아이 | 명절 | 2012.09.30 | 5325 |
7458 | 화초중에 고구마만한게 있을까요? 3 | 콩쥐 | 2007.05.21 | 3694 |
7457 | 화창하네요. 1 | nenne | 2005.04.17 | 3342 |
7456 | 화제의 방송사고 동영상 5 | 오모씨 | 2007.07.02 | 4014 |
7455 | 화장실 '영점사격' 해보셨나요? 5 | 호빵맨 | 2003.06.13 | 3355 |
7454 | 화이트락 풍경입니다. 3 | 지초이 | 2007.05.04 | 3807 |
7453 | 화이트 크리스마스..(1) | 무사시 | 2003.12.24 | 3838 |
74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2) | 무사시 | 2003.12.24 | 3073 |
7451 | 화성학 발췌 7 | enigma | 2004.07.03 | 3871 |
7450 | 화분 몇개.... 2 | 콩쥐 | 2009.06.07 | 3550 |
7449 | 화분 6 | 수 | 2005.06.13 | 2712 |
7448 | 화려한휴가 | 콩쥐 | 2007.08.12 | 3007 |
7447 | 화담 서경덕 | 수 | 2015.03.24 | 4062 |
7446 | 화난다.. 20 | Sangsik | 2003.05.28 | 3224 |
7445 | 화가의 물감 | 콩쥐 | 2013.03.23 | 5610 |
7444 | 홍화 ,살구, 매실 2 | 콩쥐 | 2012.06.27 | 5976 |
7443 | 홍콩에서 올리는글... 4 | 수 | 2004.09.19 | 3786 |
7442 | 홍준표의 증명서 | 무상 | 2015.03.22 | 3255 |
7441 | 홍준표는 헌법파괴 국헌문란자 | 준표생각 | 2015.03.28 | 2894 |
7440 | 홍준표 지지자들이 모르는 몇가지 | 지지자 | 2015.03.29 | 5251 |
7439 | 홍준표 과거 1 | 특집 | 2014.07.13 | 357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