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안녕 매냐 ^^;;

항해사

(*.38.142.28) 조회 수 469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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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 페이지 작성하는게 전보다 혼란 스럽네요 ^^;;

이게 얼마만에 방문인지 수님, 바체형 그외 칭구분들 추운 날 안녕하신지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들때 그 틈새 시간에 물질해본다고 별별 뻘짓을 다하네요

첨엔 수초항을 생각했는데 베타항이 됐다 이젠 잡항이 되었네요

뭐하나 수월하고 쉽고 거저먹는게 없는듯 갖은 노력과 애를 쏟고 정성을 들여야 하니 ^^;;

생물 칭구들에게 넘 미안함이 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 정님도 포스가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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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수 2017.12.31 17:21 (*.165.64.151)

오래만이네요........ 잘지내시죠?
직접 연주하셨나봐요

댓글
최동수 기타 2018.01.01 18:24 (*.8.68.219)

항해사님,,
오랜만이고 너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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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무지개 2018.01.04 17:33 (*.61.5.112)

항해사님! 참 아름다운 기타소리 입니다.
예전엔 야매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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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s 2018.01.10 19:32 (*.36.30.42)

반갑습니다 .. 오래전 들렸을 때 많이 뵙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항해사 2018.01.13 20:54 (*.38.142.28)

수님 잘지내시죠? ^^ 아주 전에 녹음해보고 매냐 어디엔가 올린적이 있었는데 운지도 어렵고 연습도 제대로 못해보고 해서 버벅 거리네요
많이 춥던데 항상 건강유의 하시고요

최동수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__)(^^)(__)

야매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ㅋㅋ 매냐 놀러온게 몇년만인지 뵙게되어 반갑고 감사드려요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ㅎㅎ

jons님 안녕하세요? 종종 뵙던 기억이 저도 나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즐거운 클기 생활하세요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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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2018.01.15 13:20 (*.194.109.56)

곡이 참 애잔하니 좋습니다. 거친 폭풍이 지나간 후인 것 같기도 하고요. 마치 별을 보며 잔잔한 밤바다를 항해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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