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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Comment '8'
  • 묘향씨 2013.01.29 11:15 (*.42.248.215)

    [윗부분은 빠졎네요,,]
    동영상에나오는 외계인說 의 윗부분은,,


    아득히 먼 엣날, 베가, 라이라(거문고자리 성단) 성단에서 최초로 발원된 라이라 인들은 과학문명을 일으키고 성간 비행을 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자, 주변 별자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기원전 2,200만년전 우리 지구가 있는 태양계를 찾아내어 지구에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라이라 인들의 당시 키는 거대하여 6-9미터에 이르는 거인들이었고 당시 지구 토착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갈색피부를 가진 인류로서
    이렇다할 지적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유인원과 다름없는 상태에 있었습니다.

    이 당시 라이라 인들의 과학기술은 그다지 고도로 진보된 것은 아니어서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오기까지는
    엄청나게 오랜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라이라 인들은 은하계 내에서 수천에 이르는 타 행성의 종족들을 피와 죽음으로서 굴복시켜 노예화하고
    그 자신들의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할 무렵 느닷없이 나타난 매우 크고 파괴적인 혜성이 이들이 살고 있던 라이라 행성군과
    충돌함으로서 그들 종족의 2/3가 죽음을 당하고 이들의 문명은 거의 멸망하다시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은 다시 원시대로 퇴보하였고 그들은 한때 수천의 세계를 지배했던 그들의 문명을 재건해야만 했으며
    따라서 그들이 건설하였던 다른 세계의 식민지도 아울러서 쇠퇴하게 되었다합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기원전 387,000년에 이르러 이들 라이라 인들은 참혹한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 전쟁에서 패배한 자들이
    戰禍를 피해 도망쳐서 다시 우리의 태양계를 방문, 지구에 이주지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 이주지에서 원주민인 지구인들을 노예화하고 유전적 실험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반인반수의 인간들을 탄생시켰고
    신체를 훼손하거나 강간을 하고 불구를 만드는 등 사악한 짓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난 후 이를 알게된 라이라 본 행성에서는 이들을 지구행성에서 철퇴시키고 큰 죄를 지은 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을 지구 행성에 버려두고 떠나갔다고 합니다


    144,000명의 라이라 인들의 영혼은 이 지구계에 사로잡혀 윤회를 되풀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라이라 행성에서는 고도의 과학문명을 일으켜 인간의 영적인 능력을 최고도로 계발하였는바, 이 능력의 정점에 이른 자들은
    이른바 "지혜의 왕"으로 불리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다스리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 바로 "이시비시(ISHWISH) 였으며 이는 오늘날도 "神"을 지칭하는 말로 쓰여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날 기독교에서 칭하는 여호와, 야훼는 바로 이 이시비시를 의미한다)



    BC 230,000년 전, 또 한번의 엄청난 전쟁이 발발하여 이 발전된 세계를 또 다시 원시대로 퇴보시키게 되었으며,
    이 전화를 피하여 또 다른 무리가 집단으로 우주선을 이끌고 탈출하였는 바,

    이들이 우주를 헤매이다가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하였는 바, 그것이 바로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무리중 일부가 지구로 들어오는데 이들의 지도자 이름은 아틀란트(Atlant)라고 하였으며
    지금의 대서양 상에 자리잡고 있던 일명 아틀란티스 대륙에 정착하여 문명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일원이 지금의 고비사막 근처에 뮤제국을 건설합니다.

    BC16,000년 경 일단의 과학자들이 또 다시 권력을 잡으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이를 알게된 아틀란티스의 사회는
    이들을 지구 밖으로 추방시키게 됩니다.

    이들은 베타 켄타우리 라는 성좌로 쫓겨나 거기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다시 문명을 재건하여
    그들이 쫓겨난데 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됩니다.

    2천년이 지난 후 이들은 다시 지구로 몰래 들어와 "이틀란티스"와 "뮤" 문명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BC 13,000년 무렵 지구로 되돌아온 이들의 지배자는 아루스(Arus)로서 사악하고 무자비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금의 미국대륙에 속하는 하이퍼보리아(플로리다)에 정착하였는데,

    이때 이들 무리의 과학자중 하나인 셈야자가 명령과 규칙 - 지구 원시인류와 성적접촉이나 어떠한 유전적 실험을 하지 말것에 대한
    - 을 어기고 지구원시인류에 대한 유전자 실험과 자신들과의 성적접촉을 통하여 새로운 지구인류를 탄생시켰다고 하는 바,
    이들이 바로 현대 지구인류의 원형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들이 벌인 이간질은 성공하였고,

    이 전쟁에서 아틀란티스는 막강한 화력을 동원하여 "뮤"를 일거에 쑥대밭을 만들고 멸망시켜 버리지만,
    지저도시 아칼타는 이때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고비지역은 사막으로 화하여 아무도 살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고 하며, 티벳 밀교속에 전설로 내려오는 아칼타 지저도시의 존재도 이러한 연유로 생겼다고 합니다.

    허지만 뮤대륙의 과학자들도 소혹성폭탄으로 아틀란티스문명을 일거에 멸망시켜버렸다합니다.
    이때가 BC 9498년 6월 6일이었으며, 이로인해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 아래로 침몰하고
    지축이 이동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륙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고 합니다. (대홍수 사건도 이때 발생함,,)


    이때 살아 남은 그룹이   인류문명을 시작했고,,,,.

    그담은 동영상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대홍수 예기는  사실같은데,,,  담에할게요,,

  • 콩쥐 2013.01.29 12:21 (*.172.98.142)
    위 이야기는 링크한 동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채희석씨가 이야기한건가요?
    어디에 나오는지요...
  • 콩쥐 2013.01.29 12:24 (*.172.98.142)
    고고학자 겸 예술가 채희석씨(1957~)는 9월10일, 흑피옥 조각상과 고대 문명의 실마리를 풀어줄 책 <<흑피옥과 마고문명>>을 출간했다.태고 문명에 대해 오랜 연구를 해온 채 씨는 이전에 펴낸 <<판스퍼미아1: 하늘로부터 온 생명>>, <<판스퍼미아2: 하늘민족, 숨겨둔 민족>>을 통해 흑피옥이 발견된 내몽골지역에 고대문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 흑피옥과 문명에 대한 연관성을 연구해왔다.



    채 씨는 이 책에서 조각상위에 검정칠을 한 이유는 그들이 시리우스로부터 온 인간임을 증명하며 몽고반점은 시리우스인의 특징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코리아의 어원이 되는 ‘구리’의 원뜻이 ‘검정’을 의미한다고 한다. <<사기>>에는 ‘치우군호구려’라고 돼있고 ‘치우’의 다른 이름이 ‘구려’이고 이가 페르세포네의 로마 이름인 ‘코레’라는 주장이다.



    채 씨는 1,000점이 넘는 실제 흑피옥 조각상과, 1000점 정도의 사진을 봐 왔고, 그들 중에서 학술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흑피옥512점을 선정하여 이번 책에 실었다.



    이 작품들은 기존 인류학, 철학, 종교 예술, 고고학 등 인문학과는 전혀 상반되는 발견이다. 채희석씨는 이 문명을 BC 9,498년 아틀란티스가 무를 공격하여 그들을 식민지로 삼고 작은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시점부터 BC 8,104년, 기독교 《성서》에 언급된 홍수발생 하는 시기까지의 문명이라고 추정한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을 통해 인류가 반 직립에서 직립하게 된 과정, 헤어스타일, 의복의 변천사 등을 알 수 있다. 또 다양한 철제농기구와 농산물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그 시절, 농경을 했다는 것도 유추해 낼 수 있다. 그들은 손에 철제 도끼를 비롯하여 농기구, 스페너, 판금기구,창, 망치, 정 심지어는 컴퍼스와 직각자, 부메랑도 들고 있다. 그들은 부엌용품으로 접시와 항아리, 향로 술병, 바구니와 주걱, 숟가락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흑피옥에 새겨진 한자및 한글, 점성술기호, 알파벳 등은 오늘날 사용하는 문자들과 매우 유사하다. 또한 수많은 반인반수의 괴수들은 오늘날 까지 세계 곧곧에 전해오는 신화들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흑피옥(黑皮玉)이라는 명칭은 옥돌을 조각한 후에 표면에 검정색의 도료를 칠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흑피옥 매장지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한국인 김희용씨(1948~)다. 그는 1989년 중국으로 건너가 16년 간의 오랜 추적 끝에 흑피옥이 묻힌 지하 신전을 찾아냈다.



    흑피조각상이 출토된 곳은 베이징에서 서북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화더션 류즈젠썅(六支箭鄕) 따징고우춘(大井溝村)으로, 이 무덤에서 흑피옥 31점과 인골을 발굴했다. 현재 김씨는 이 흑피옥 31점과 인골 중 골반뼈만 꺼내 모처에 보관 중이다.



    중국인 원로 고고학자 백악(전 길림대 고고학부) 교수는 2000년 6월, 그간의 연구를 통해 이 흑피옥 유물 표면이 철 • 구리 • 인 • 크롬 •니켈 • 망간 • 티타늄 • 수은 • 탄산칼슘 • 코발트 • 갤린 등 35개 원소를 섞은 '광물성' 흑피로 도색되었음을 처음 밝혀냈다. 그는 이듬해9월, <중국문물보>에 '원형조각 흑피옥의 진위와 년대에 대한 시론'을 발표했다.

    전남과학대 정건재 교수는 김 선생이 소장하고 있던 흑피옥 가운데 한 점에서 검정색 안료를 채취하여 서울대 ‘정전가속기(AMS) 연구센터’에 연대측정을 의뢰하였고, 그 결과는 지금으로부터 14300 ± 60년전으로 추정됐다.


    2009년 2월 우실하 교수는 서울대학교로부터 9점의 흑피옥과 1점의 홍산문화 옥기에 대한 성분분석표를 통보받았다. 흑피조각품은 흑색의 안료를 칠한 것으로 23종 이상의 성분이 검출되었다. 검정칠의 성분 가운데 칼슘(Ca)의 비율이 높아서 흑피에 탄산칼슘(CaCo3) 및 탄산염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 때문에 흑피옥 조각품의 실제 연대는 기존의 14300 ± 60년보다는 덜 오래된 것일 수 있다고한다.



    김희용선생은 그간 공로를 인정 받아 2010년 중국민간인국보 10대인물로 선정됐다. 2010년 장일평(북경대 교수)소장 흑피옥 1점은 중국민간소장 국보로 지정되었고, 2011년 김희용씨 소장 흑피옥 인물 남녀 한 쌍이 중국 민간소장 국가보물로 선정되었다.



    한편, 저자 채희석은 500여권의 책을 세계 유수한 박물관, 대학교, 언론사 등에 무료 배포했고, 학술적인 정식발굴단이 중국 현지를 답사 발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유수한 세계 박물관에서 이 모든 유물을 전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채희석님에 관한 글 퍼왔습니다ㅏ.
  • 묘향씨 2013.01.30 11:15 (*.42.248.215)

    그런데요,,
    채희석씨의 주장은 기존의 학설과 정반대입니다.
    기후적으로 봐서도 채희석씨는 내몽골 지역이 아열대라 하는데요,, 아마 조각상을 설명하기위해 그렇겟지요,,

    또 아열대를 설명하기 위해 성경에나오는 궁창,, 궁창 위의물과 아래물 을 끌어다 설명을 하고요,,

    [ 창세기 첨에 나오죠! 궁창 아래물은 바다이고요,, 위에는 얼음층 또는 수증기 형태로 물층이 존재했다 하고요,,
    이것이 노아의홍수 사건때 모두 지상으로 쏟아졎다 하는것이고요,, 또 홍수사건 이전에 900살 이상 살았다 성경에서 말하는데 이는
    궁창 위의 물층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해로운 광선을 차단해주었고 물층이 지구를 따듯하게 보호막역활을 해줘서
    그게 가능 했다는겁니다. 홍수사건 이후에 보호막 장치가 사라지고 대홍수로인해 지구가 황폐해지며 인간의수명이
    급격히 감소했다는것이 학자들의 주장이구요 ]

    그래서 채희석씨는 물층이 존재했던 시기엔 내몽골지역이 따듯한 아열대지역이었다는것을 예기하는건데요,,

    그런데 기존학설은 이시기는 마지막 제4빙하기 였다 합니다,, 그래서 고아시아인들이 베링해를 건너 이동을 한거구요,,
    또한 한반도 역시 빙하기 였읍니다,,( 한반도와 내몽골지역은 비슷하니까요,,)

    1만년전 해빙기가되면서 해수면이 100미터 상승했다합니다,, 서해안이 깊은곳이 100미터 정도라하니
    빙하기 때는 중국대륙과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예기구요,,

    해빙기가 되면서 해수면이 상승하며 산동지역( 은나라에 해당하죠!) 과 분리가 된거구요
    그러니 우리의 한반도 역사는 분리된시점(중석기시대) 에서부터 보는게 타당하구요,,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넘어가는 단계인 2000년정도를 중석기라 합니다]

    1만년전까지는요 한반도는 빙하기였구요,, 그증거로는 매머드(맘모스) 의 존재입니다.
    추운지방에사는 매머드 흔적이 남아있읍니다,, (전북 부안군, 함북 길주군 등에서 발견되었구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있읍니다.)

    해빙기가 되면서 현재의 기후가된건데요,, 그러니 아열대 기후였다는 논리는 맞지않습니다.

    글쎄요,, 그리고 채희석씨의 주장은 외계문명과 또한 그들이 쭈욱 내려오며 환단고기 삼성기에서 말하는 내용과 연결이
    되는데요,, 결국은 우리의 조상이 외계인이란 소린데요,,

    환단고기를 쓴 이유립씨가 살아서 저동영상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하게될지 또 어떤 말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저위에  말한 플레이아데스.,,,,예기는

     

    (참고 자료:Barbara Marciniak의 "Earth"와 "Bringers of Dawn" 리사 로얄의 "환생의 라이라")   에 나옵니다.

  • 콩쥐 2013.01.30 11:45 (*.172.98.142)
    1만년전에 중국과 한반도가
    바다가 없었기에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다면
    정말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이어졌겠군요....
    바다로 잠긴곳의 문화유적도 너무 보고싶군요....

    채희석님의 공부는 보통사람을 완전히 뛰어넘기에
    그저 입을 다물수없는 수준이상 뭘 하기 힘드네요...
    특히나 학자가 아닌 직장인들에게는...
  • 기타맨이야 2013.03.13 18:34 (*.234.15.34)
    콩쥐님 외계인 만나 보셨어요?
  • 콩쥐 2013.03.14 05:32 (*.172.98.142)
    외계인과 대화를 나누신분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고독한 방랑자 2016.03.06 12:45 (*.149.223.25)

    그 분의 예술적 인류 애와 더불어 보다 깊은 心魂의 예술체를 찾아 떠난 여행입니다.
    헌데 그 분은 전혀 쉽게 만날 수 없네요- 추사 선생이 제주도에 감금생활 하며 쓴 아호가
    무려 34개 입니다. 왜 그럴까요? - 그 분은 일반인처럼 오직 자신의 개인적 욕망을 초월 단계입니다.

    * 賢者는 결코 나를 내비치려는 존재가 아니요,
    오로지 그 가난한 자들을 위한 희생적 존재이다-


            淸虛巨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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