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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어느 사이트에 올라온글이 공감이가서  많은분이 보시라고  퍼왔습니다.
아래퍼온글은.. 하하하 ..   뽀장님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랍니다....)




국민연금??!! 시행초기 국민들의 노후복지를 위한 초심으로만 나간다면 그 이상 무었을

바라겠는가??국민에 92%가 반대하고있는 국민연금…! 그 실태는 어떨까?

본인이 알기로는 초기에는 적게내고 많이 받자였다.그러나 연금이 고갈 되자 퇴직후에

일시금으로 받던 연금도 못 받고 이제는 후손들에게 부담을 주지말자는 취지로 많이내고

적게 받자로 바뀌고있다. 또한 정치인들의 개입으로 부패의온상이 되고

설상가상으로 국민연금은 계속 오르고 악랄하게도 각종 수급권제한을 만들어

교묘하게 돈(혜택)을 주지않는 횡포가 자행되고 있음이 하나둘씩 밝혀지고있다.

또한 2003년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故 송석찬 님)이 국민연금에 대한 회의와

양심선언을 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까지 생기는 작금에 현실이다.

이젠 우습게도 국민들의 평균수명이 연장됐다는 막대그래프 몇개로 연금시기를 60세에서

65세로 바뀌고 있고 요즘은 한술 더 떠 70세로 상향 조정한다는 말도 나돌고있다.

70세라..?! 아무튼 정말 본전 찾으려면 벽에 X칠할때까지 살아야겠다.;

그러나 우리 유리지갑 인생들은 이런 국민연금의 횡포가 있음을 아쉽게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유리지갑 인생들은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에서 띠어가면 언제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하며 노후에 푸른 청사진을 꿈꾸고 있지않을까?! 그러나 지금 국민연금의

모순점을 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실지 궁금하다.

여러가지 국민연금의 모순점을 알아보며 그 예를 들어보자

1. 부부가 모두 맞벌이를해서 회사를 다녀 국민연금을 내고 결국 나이가 되어 연금 혜택을

받으려했지만 아쉽게도 배우자가 사망하였다면?

답: 배우자의 유족연금을 받든지 아니면 자기가낸 연금을 받든지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즉 예로 아내가 낸 연금은 국민연금에서 꿀~꺽 합니다.

원금도 못받죠. 분명 회사 다니면서 국민연금을 같이 냈는데 말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연금의 교묘한 수급권제한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니 말도 않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참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일까요? 답: 죽기전에 이혼하면 됩니다.(웃음만 나온다)


2. 남편이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내며 회사를 다니다. 사망을 하였다면 유족연금이 나온다.

이때 나오는 수급조건이 무엇일까?

답: 우선 부인이 아무런 소득이 없어야한다. 만약 부인이 회사를 다니던지 사업자등록증이

있어 사업을 한다면 일원 땡전 한푼없다. 만약 남편이 세상을 등진 시기가 젊었다면 분명

부인은 아이들과의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망막하여 무슨 장사라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겨우 몇십만원 유족연금을 받을려면 아무런 소득이 없어야하니...

이게 바로 국민연금의 모순점이다. 모르죠 세금 한푼 안내는 노점상을 한다면 모를까?!

밑에 글은 위 내용과 유사한 피해사례로써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실린 글

입니다.읽어보시죠.

제목: 우리 남편은 국민연금공단에 기부만 합니까?

작성자 : 지미정 작성일 : 2003.03.04 조회수 : 524

우리 남편은 한달에 국민연금을 20만원 가량 납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사망을 했어요. 국민연금공단에서 연금을 타라고 우편물이 와서 공단에 갔지요.

계산을 하더니 한달에 20만원 정도 연금으로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납부한게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남편이 산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하니깐

산재가 되면 그나마 50% 깍아서 한달에 10만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몇년을 받으면 원금은 다받고 그 이후로는 나라의 혜택을 받으니 감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기가 막힌 말은 아이들이 있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울려면 내가 일을 해야하는데 내가 일을 하면 10만원도 지급을 못하고 혹 제가 재혼을

하게 되면 우리 남편의 연금은 아주 상실이 된다고 하더군요. 10만원을 받자고 내가 집에서

놀수도없고 그동안 피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번돈을 원하지도않는 국민연금을

가입시켜 매달 꼬박꼬박 피같은 돈은 받아가고 내 줄때는 여러가지 장애를 만들어

찾아가지도 못하게 하는 국민연금이 어찌 국민을 위한 복지사업 입니까??

참 우습고 어이가 없네요. 이게 국민연금의 실상입니다.정말 좋은(?) 제도죠?!


3. 혹! 국민연금 홍보방송을 TV에서 보셨는지요?

방송을 보다보면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월급 80만원과 연금으로 20여만원을

받는다고 자랑하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 방송을 보고 국민연금에 정식으로 질문을 했죠 “정말 그렇게 됩니까? 소득이있으면

수급권이 박탈되지 않느냐?”고.., 그러나 아직까지 오리무중이고 결국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했지만 얼버무리고 말더군요. 그래서 전화 끊기전에 답답하여

물어보았죠” 지금 전화 받으시는 분도 이제도가 말이 않된다는거 아시죠?'(대답이없다!)

대답 안하시면 인정하는걸로 생각하죠” 라고하니 아무 대답도 않하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홍보방송은 거짓 광고 입니다. 분명 연금법에는 우리도 모르는

함정으로 “소득 활동시는 수급권이 박탈됩니다.” 라는 조황있습니다.이걸보면 연금 타려면

늙어서는 무조건 놀아야겠죠. 국민연금을 홍보할때는 마치 보험료만 납부하면 다 연금을

받을수 있는것처럼 하면서 막상 연금을 수급할때는 국민연금 홍보에는 없던 심사규정을

들먹이며 지급안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것은 국민연금의 모순점 입니다.


4. 연봉2000만원의 이모씨와 연봉 6000만원의 최모씨의 국민연금액은 거의 2배이상 차이

납니다. 그럼 연봉 몇억(?)이상의 삼송(?) 이견히(?) 회장과 연봉 6000만원의 최모씨의

국민연금액의 차이는 얼마일까요?

답: 똑같습니다. 월360만원 이상 버는 사람은 똑같은 국민연금을 냅니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말입니다. 이게 국민연금에서 말하는 소득재분배라는 것 일까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죠.


5. 헌법에는 채무가 아니고서는 차압을 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일반 사보험과 우선순위도 같고 국민연금보험 입니다. 차압을 할 수 있을까요?

답: 합니다! 언제 우리가 국민연금에서 돈 빌렸습니까? 아무튼 통장이고 집이고 자동차고

뭐고 다 차압 합니다.(지역가입자경우) 요즘같이 불경기의 지역가입자의 경우는

더 처절합니다. 연금을 못내면 재산을 압류한다며 경고장을 발송하고 차압딱지를 붙히고

주거래통장을 압류하는건 물론이고 연금 내는 돈도 자기들이 동종업계 평균이 어떻다는

잣대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합니다. 안내면 물론 엄청난 봉변을 당하죠. 그러다 좀 열받은

서민들이 공단가서 따지고 큰소리치면 깍아줍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준이 없습니다.


6. 선진국이 한다는데..! 우리도 무조건해야 한다?! ? 참 웃기죠?! 선진국에서는 연금 밀리면

신용카드 할부로 연금을 내는가 봅니다. 왜 이렇게 신용불량자가 많은가 했더니 없는

서민들이 무리해서 카드로 국민연금을 내다보니 이젠 국민연금공단이 신용불량자

양성소까지 되었군요. 처음 듣는 소리 라고요? 사실 입니다.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소외된 국민들은 얼어죽던 말던 연금공단에서는 어떻게든 연금을 징수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만약 님들은 당장 굶고있다면 먼훗날을 위해서 국민연금을 내겠습니까?

쌀을 사시겠습니까? 죽은 후에 연금이라??!! 답답하네요.


7. 국민연금은 사회복지가 아니라 일종의 세금이다?!

답: 맞습니다! 세금 입니다! 그것도 무지하게 비싼 세금입니다. 세금이라는 증거요? 증거는

이렇습니다. 체납시 국세징수법에 의거하여 압류 및 차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국세징수법이란 세금체납시 적용되는 법률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이 세금이 아니라

사회보험이라면 국세징수법의 규정에 따를 이유는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가

노후를 위해 매달 내고있는 개인연금등을 안내면 차압이 들어온다는 이론이죠.말이됩니까?

국민연금가입자는 갖은 수급권제한으로 받지도 못할 연금을 위해 통장과 재산을

압류당해가며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갖은 횡포와 농락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8. 국민연금관리공단은 국민들이 노후를 준비할줄 모르는 바보이기 때문에 국가가 앞장서서

노후대책을 세워줘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연금에 가입하면 노후는 보장되는 것 처럼

거짓말을 하며 국민들을 현혹시켰죠. 그러나 연금기금 고갈이 현실로 다가오자 이제는

“최소한의 생계보장용”이다라고 얘기하며 발뺌을 하고있죠.그러면서 기금이 고갈되자

오만가지 조황을 들먹이며 수급권을 제한 합니다.

예로 사고가 나서 장애를 입었다고 하면 연금가입자라면 장애연금을 신청할 수있습니다.

(국민연금장애 1~4급 경우)그러나 장애자가 다른 일반 사보험에 가입해서 어떤 혜택을

받았다면 장애연금을 감액또는 지급정지 혹은 보상액에따라 연금지급 시기를 유예시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분명 보험료는 따로 따로 내는데 말이죠. 개인사보험 그리고 산재보험이

국민연금하고 보험료 공유합니까? 아니면 사귑니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스스로 인정하며 국민연금은 최저생계용이니 다른 개인보험에 가입해서

풍요로운 삶을 설계하라고 해놓고 온갖 어렵게만든 심사규정으로 수급권을 제한 한다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맺음말: 국민에 복지와 노후를 위한 국민연금이라..?! 정말 가증스럽기 짝이 없네요!

이런곳에 내 피 같은 돈을 빼았기고 있다니 정말 분하고 억장이 무너지려 합니다.

국민연금의 목적은 오직 하나 부정부패한 정치인과 공단직원의 배를 채우기위해 존재하는것

입니다. 지금 국민연금관리공단에는 억울하게 재산을 압류당하고 길거리에 쫓겨나가는

국민들의 원성과 공단측의 애매한 심사규정에 의해 연금을 못받은 영혼들과 유가족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통곡소리로 가득차있습니다  
Comment '14'
  • 2004.05.05 22:40 (*.77.96.41)
    저도 동감합니다. 개인의 의사를 무시한 국가의 횡포입니다.
    차라리 이름을 국민세금이라고 하는것이 낫겠네요...
    이거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침해한 거라면 재판이라도 함 걸어보면 좋을련만...
    쩝~ 아는게 없어서리... ac
  • 2004.05.05 22:56 (*.151.202.129)
    3년을 안냈더니 차압류됬다고.....
    그리고 또일년안냈는데...
    대책좀 세워 주셈...

  • 옥모군 2004.05.05 23:00 (*.84.33.21)
    그제인가? tv보니깐,
    백수보험이란것도 말썽이라 하던데,.
    이것도 보험사의 과대광고로 인한... -_-^^ 나쁜 ♡♡들 같으니라고..
  • 오모씨 2004.05.05 23:02 (*.74.165.35)
    이 글보고 http://www.npc.or.kr/app/discuss/list.php?page=2 국민연금사이트 자게에 갔더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자식이 아버님이 부은 돈 못타고,
    반대로 아버님이 연금을 미납했으면 사망후에도 자식들이 그 돈을 내어야 한다네요 자자손손.
    죽이는 법.
    그래서 제가 예전부터 노래를 부르는 말이 있는데요,
    "돈을 벌려면 나라를 만들어라"
  • jazzman 2004.05.05 23:09 (*.139.159.137)
    국가가 사회복지라는 당연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건 분명하지만, '개인의 자유'를 얘기할 때는무척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국민연금을 포함한 사회보험은 원하건 원하지 않건 모두가 일단 돈을 낸다는 강제성이 없이는 성립할 수가 없거든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하는데 초점을 맞추면, 국가가 '그래? 그러면 니들 하고 싶은 대로 들고 싶은 사람만 사보험 들어' 해버리면... --;;; 들기 싫다고 탈퇴할 수 있도록 한다면 노후 걱정 없는 부자들은 당장에 다 나가 버리지요. 연금 제도는 분명 있어야 하고 사보험이 아닌 사회보험으로 기능하려면 강제성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단, 위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제도 운영상의 독소 조항이 없어지도록, 적절한 정도의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지도록, 부실한 운영에 의한 누수가 없도록,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 구실을 하도록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겠지요. 참 어렵습니다.
  • jazzman 2004.05.05 23:13 (*.139.159.137)
    전 백수 보험이라고 그래서, 백수가 되었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인가보다 그랬어요. ㅋㅋ...

    근데 그게 아니라면서요? 백세까지 돈을 받을 수 있다나... 근데, 약관이 요상하게 되어 있는 바람에, 금리가 떨어져 '한푼도' 돈을 못 받게 됐다든데... 쩝... 보험 약관을 누가 다 읽어보나... --;;;
  • 2004.05.05 23:16 (*.105.91.201)
    하하하..백수보험이 백수분들을 위한게 아니었군요..푸하하하하...
    아..나는 일거리없으면 당장 길거리로 나앉아야할판...휴..막막한 미래.
    나같은 사람이야말로 백수보험들고싶은데...
  • 저녁하늘 2004.05.05 23:24 (*.243.227.80)
    저도 당연히 白手 보험인 줄 알았어요^^ 하하^^
    국민연금처럼 졸속행정도 없을 거예여... 공무원인 친구 말로는 공무원 연금도 관리공단이 다 말아 먹었다던데...
    제대로 했으면 복지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줄 거였는데... 멍청이들. ㅡㅡ^
    누군가 잘 풀어야 겠죠...
    jazzman님 말씀처럼 저소득층 의료보험을 위해서 필수적인 제도예여...
  • zio~iz 2004.05.05 23:32 (*.237.118.84)
    에이~ 거지 똥꼬에 콩나물을 뽑아 먹는 거지 같은 졸속 행정...
    그나저나 저도 일거리 없으면 길거리에 나앉아야 할 처지...아...동병상련을 느낍니당...
  • 2004.05.05 23:34 (*.105.91.201)
    아항...그래서 국회위원들이 쓰레기라는거구나....
    국가가 하는일을 국민대신 관심을 가지고 일해야하는데
    국가제도가 엉망이 되도록 신경안쓰는 국민의 대표...국회의원들
  • 2004.05.05 23:36 (*.105.91.201)
    근데여...
    국회의원들은 어디서 콩나물 뻐바멍나여?
  • zio~iz 2004.05.05 23:40 (*.237.118.84)
    주로 서민들 떵꼬에서 뽑아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여...
    그걸로 성에 안차니까 대기업 대빵들 떵꼬에서도 뽑아 먹나봐요....
  • 저녁하늘 2004.05.05 23:41 (*.243.227.80)
    그래도 좋은 국회의원도 많아여^^ 글고 무능한 국회의원 뽑은 거도 우리였잖아여^^;;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죠...
  • zio~iz 2004.05.05 23:49 (*.237.118.84)
    음..그러니까 내 떵꼬의 콩나물 뽑아 먹을 넘을을 내손으로 뽑은 거구낭...
    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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