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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8.113.178) 조회 수 3642 댓글 1

 

http://www.womennews.co.kr/news/71590#.U66zA8ywfs0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1&docId=152857519&qb=6rWQ7IiYIOyEse2Pre2WiQ==&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RIIWodpySEZssa6i7vVsssssssR-258721&sid=U66tQgpyVl4AAE93HTY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0601&docId=189278290&qb=6rWQ7IiYIOyEse2Pre2WiQ==&enc=utf8&section=kin&rank=6&search_sort=0&spq=1&sp=1&pid=RIIWodpySEZssa6i7vVsssssssR-258721&sid=U66tQgpyVl4AAE93HTY

 

 

필자의 지인중에 한국에서 대학을 2개나 나오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 말씀..."대학 다 부질없다.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간판따기 식에 불과하다"

또한 대학의 잘못된 저질문화를 언급하며  대학에 딸보내기가 무섭다는 말씀도 하였습니다. (특정학과의 문화를 언급하기도 함)

 

아직도 엎드려 뻗쳐식의 군사문화가 대학에 존재하며 선배와 같은 위계질서등 한국인들의 잘못된 문화가 대학에 포진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위계질서와 권위를 이용하여 학과나 동아리 선배가 후배들에게 강압적으로 행동하고 술먹이고 여자 후배를 성폭행하는 일도 발생하며 부조리한 사건이 터지기도 합니다.  또한 교수가 귄위를 이용하여 제자를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대학을 가는 이유는 조선시대의 DNA 에서 못벗어 났기 떄문이라는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또한 사업자들은 이러한 한국인들의 속성을 이용하여 대학을 설립하고 영리를 추구하기도 합니다.

교수들도 마찬가지이구요

 

전직 서울대 교수였던 김우종 교수가 쓴 책 "대학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를 보면

공부를 열심하는 학생은 오히려 교수들이 그런학생은 싫어하고 경계한다는 얘기도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즉 교수가 가장 좋아하는 학생들은 적당히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는 겁니다.

 

 

 

대학은 넘쳐나는데 그 흔한 노벨상 하나 나오지 않은 나라...

이럿든 한국 대학은 나태하기만 합니다

 

 

 

 

Comment '1'
  • 성찰감별사 2014.06.29 08:17 (*.133.166.178)

    성찰의   '장님 코끼리 더듬기 시리즈 No.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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