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겁고 뜨거운 것은 인간의 느낌일 뿐이고,
자연에 존재하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가 열의 형태로 나타날 때 우리는 그것은 온도로서 감지할 수 있지요.
열에너지를 적게 가지고 있으면 그 물체는 차갑고,
많이 가지고 있으면 뜨겁습니다. 물론 상대적인 개념이지요.
80도의 뜨거운 물이 90도의 더 뜨거운 물보다는 차갑지요.
그런데 인간의 감각으로 표현하면
대충 체온보다 많이 낮으면 차갑다,
조금 낮으면 시원하다,
조금 높으면 따뜻하다,
많이 높으면 뜨겁다... 라는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극한의 저온은 절대온도 0도, 섭씨온도로는 영하 273도입니다.
그보다 더 낮아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열에너지라는 것이 없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마이너스로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열에너지를 많이 가지는 데에는 한도가 없기 때문에 극한의 고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끝이 없다는 아야기이지요.
따라서 극한의 온도를 냉, 열이라하지 않습니다.
냉(차갑다)과 열(뜨겁다)은 그저 상대적인 표현입니다.
이게 왜 명언이지요??? 저 놀리는 거지예?
---------
차겁고 뜨거운 것은 인간의 느낌일 뿐이고,
자연에 존재하는 것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가 열의 형태로 나타날 때 우리는 그것은 온도로서 감지할 수 있지요.
열에너지를 적게 가지고 있으면 그 물체는 차갑고,
많이 가지고 있으면 뜨겁습니다. 물론 상대적인 개념이지요.
80도의 뜨거운 물이 90도의 더 뜨거운 물보다는 차갑지요.
그런데 인간의 감각으로 표현하면
대충 체온보다 많이 낮으면 차갑다,
조금 낮으면 시원하다,
조금 높으면 따뜻하다,
많이 높으면 뜨겁다... 라는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극한의 저온은 절대온도 0도, 섭씨온도로는 영하 273도입니다.
그보다 더 낮아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열에너지라는 것이 없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마이너스로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열에너지를 많이 가지는 데에는 한도가 없기 때문에 극한의 고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끝이 없다는 아야기이지요.
따라서 극한의 온도를 냉, 열이라하지 않습니다.
냉(차갑다)과 열(뜨겁다)은 그저 상대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