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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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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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건 | 2012.11.23 | 5543 |
| 6687 |
추수 감사절 만찬준비하는 사이..군밤까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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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 2008.11.28 | 3705 |
| 6686 |
추섴날 보름달의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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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티븐 | 2015.09.28 | 3848 |
| 6685 | 추석특집....캐나다국방장관 ufo 폭로. | 콩쥐 | 2013.09.17 | 4475 |
| 6684 |
추석이라 서점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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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8.09.15 | 3793 |
| 6683 |
추석이라 다들 고향 내려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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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8.09.13 | 4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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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화..........ponette(뽀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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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8.09.14 | 8312 |
| 6681 | 추석맞이 추억특집 나꼼수 다시 듣기 봉주16회 | 추석특집 | 2015.09.27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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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에 뜬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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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2.10.01 | 6231 |
| 6679 |
추석 잘 다녀오세요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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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10.02 | 3253 |
| 6678 | 추석 선물-동영상^^(비행멀미 안하시는 분만 보세요) 3 | k | 2010.09.20 | 4884 |
| 6677 |
추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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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12.12.13 | 5542 |
| 6676 | 추락하는 교권... 2 | 연구 | 2011.06.25 | 5178 |
| 6675 |
추격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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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8.12.04 | 3882 |
| 6674 | 최홍만을 살려야 합니다. 1 | 안식 | 2008.10.10 | 4798 |
| 6673 | 최진기........학원강사 1 | 콩쥐 | 2012.09.15 | 5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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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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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 2006.08.24 | 3143 |
| 6671 | 최재석 실제 인터뷰 | 고발뉴스 | 2017.01.11 | 2890 |
| 6670 |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의 애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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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칼리아 | 2010.05.14 | 6697 |
| 6669 | 최악의 사기정치 | 기사 | 2014.09.20 | 2996 |
| 6668 | 최소 200명이상 더 살렸을 수 있었다. 1 | 기사 | 2014.05.02 | 4843 |
| 6667 | 최선은 | 친구 | 2010.05.21 | 4307 |
| 6666 | 최민수 사건 | 한민이 | 2008.04.29 | 4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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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님 사는 동네...일산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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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6.07 | 6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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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님 사는 동네...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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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6.07 | 4231 |
| 6663 |
최동수님 사는 동네....동네 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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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6.07 | 4113 |
| 6662 |
최동수님 사는 동네 ...일산 정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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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6.07 | 4062 |
| 6661 | 최동수 자서전에서 - 9 - 마지막 24 | 최동수기타 | 2015.01.05 | 4379 |
| 6660 | 최동수 자서전에서 - 8 2 | 최동수기타 | 2015.01.05 | 4085 |
| 6659 | 최동수 자서전에서 - 7 | 최동수기타 | 2015.01.05 | 5349 |
| 6658 | 최동수 자서전에서 - 6 | 최동수기타 | 2015.01.05 | 4182 |
| 6657 | 최동수 자서전에서 - 5 | 최동수기타 | 2015.01.05 | 3626 |
| 6656 | 최동수 자서전에서 - 4 1 | 최동수기타 | 2015.01.04 | 4100 |
| 6655 | 최동수 자서전에서 - 3 1 | 최동수기타 | 2015.01.03 | 3972 |
| 6654 | 최동수 자서전에서 - 2 | 최동수기타 | 2015.01.03 | 4192 |
| 6653 | 최동수 자서전에서 - 1 6 | 최동수기타 | 2015.01.02 | 4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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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선생님만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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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2138 | 2009.12.08 | 4297 |
| 6651 | 최근에 명언이 너무 많아요..... 9 | 콩쥐 | 2009.07.06 | 4095 |
| 6650 | 최근에 만난 최대의 강적... 2 | 신동훈 | 2003.05.03 | 3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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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의 근황....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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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 2003.06.25 | 4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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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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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 | 2004.08.25 | 3868 |
| 6647 | 최고의 운지 9 | 천지대야망 | 2003.08.05 | 3695 |
| 6646 | 최고의 까페 8 | 으니 | 2003.08.08 | 3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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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av , iso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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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3.25 | 3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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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auto, iso 800, with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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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3.25 | 3459 |
| 6643 |
촬영 av, iso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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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9.03.25 | 3612 |
| 6642 | 총장직도 모자라 교수직까지 빼앗나 1 | 쏠레아 | 2009.06.02 | 2907 |
| 6641 | 총쏘기 겜.. 2 | 토토 | 2003.10.20 | 4001 |
| 6640 | 촛불집회 여학생 치료했던 내과의사가 올린글. 9 | 수 | 2008.06.02 | 4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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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사진 한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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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 2008.06.03 | 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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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보면 학생들에게 화풀이 하는 선생님들 많이 있었죠.
벌써 수십년 전 얘깁니다만 중학교때 16미리 스포츠 빡빡머리 의무적으로 하고 교련복 입고 다니게 한 학교를 다녔었는데.
선생들 90프로 이상이 깡패들이었습니다.
못믿으시겠지만 학생들 돈을 강탈한 선생도 있었으니까요.
그떄당시 선생이 막강한 법 인줄 알고 부당한 일 당해도 학생들이나 학부모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었습니다.
인터넷도 없었고요...
맞을때도 매로 맞는게 아니라 주먹으로 맛고 그랬습니다. 날라차기도 당하고요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유년시절 학교에서 많이 있었네요.
한반에 50명씩 남학생들만 있었으니까 더욱 분위기가 살벌했었죠.
국민학교 4학년때는 어떤 중년의 남자선생이 술먹고 와서 술김에 교실에서 여자애 뭐가 맘에 안든다고 발로 떄리고 짓밟은 경우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야 그렇보니 그당시만 해도 선생들이 교실에서 담배도 피었었는데....지금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