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님에게

by 감별사에게 posted Aug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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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여지가 있는부분은 분명히 사과를 드렸습니다.

 

단 감별만 들어오라고 분명히 글제목을 공지해 두었는데

왜 훈님이 들어오셔서 답글을 다셨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감별사에게 만나서 혼내주라고 싸움을 부추킨 대목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 부분 분명히 훈님이 잘못하신 부분입니다.

 

 또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감별사가 훈님이라고 생각한다면

감별사는훈 이 아닌 감별사는 훈 으로  띄어쓰기를 하여 아디를 했어야 확실한걸겁니다.

 

또한 저는 드러내놓고 감별사가 훈님이라고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또한 제마음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감별사가 훈님이라고 생각을 안하는데도 민감하게 오해를 하시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부분은 사과를 드리는겁니다.

 

여기 기타매니아 결혼 안하신분들 많이 계실겁니다. 훈님이 그부분에서도 본인에게 한말로 착각한것도 민감하신부분 분명 있는듯 합니다.

또한 훈님꼐서도 저를 성찰이로 보신것도 좀 의문입니다만

 저 감별이라는 자가  계속 성찰 개촬하고 짖어대는데  처음에는 귀찬아서 대꾸도 안했습니다만

이제는 저도 해명을 하며 감별에게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역시 고소경험은 2번 있다는점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만일 훈님과 법적인 상황이 발생하게되면 저역시 무고죄를 검토해볼수밖에  없다는점 말씀드립니다.

또한 훈님역시 저에게 성찰이라고 막 부르면서 반말로 명예훼손및 인신모욕을  주셨습니다. 이부분 관련하여 훈님에게도 역시 법적조치를 강구할수 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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