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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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 | Phil Collins - Against All Odds - Live Aid 1985 - London, England | 기사 | 2014.08.20 | 2626 |
6737 | 미국이 미치는 지대한 영향 | 기사 | 2014.08.20 | 2997 |
6736 | Phil Collins & Marilyn Martin - Separate Lives | 기사 | 2014.08.20 | 2783 |
6735 | 당구 1 | 당구 | 2014.08.20 | 3711 |
6734 | 한 생존 여학생의 교황님께 쓴 편지 | 기사 | 2014.08.19 | 2589 |
6733 | 교황과 세월호 유가족 이어준 끈 그림자 수행·통역 정제천 신부 1 | 미스티븐 | 2014.08.19 | 3821 |
6732 | 교황 달갑지 않는 정부-독일 언론 기사 | 기사 | 2014.08.19 | 3700 |
6731 | 병까지 먹는 물 | 콩쥐 | 2014.08.18 | 3220 |
6730 | 비교우위와 겸손. | 비교 | 2014.08.18 | 2604 |
6729 | 곧 1 | 곧 | 2014.08.18 | 3128 |
6728 | 꽃밭에서 | 콩쥐 | 2014.08.18 | 2451 |
6727 | 동이 | 우리 | 2014.08.18 | 3386 |
6726 | 교황의 강행군 | 기사 | 2014.08.18 | 2570 |
6725 | 교황방문의 의미 1 | 콩쥐 | 2014.08.17 | 2747 |
6724 | 프란치스코 교종(교황)의 너무나 분명한 메시지 ! (다음 펌글) 1 | 마스티븐 | 2014.08.16 | 2456 |
6723 | 성심당 2 | 기사 | 2014.08.16 | 3456 |
6722 | 좀 잘하지 않나요? | 콩쥐 | 2014.08.16 | 2163 |
6721 | 종교와 신앙의 차이 2 | 콩쥐 | 2014.08.16 | 4119 |
6720 | 역시 대단했습니다 | 기사 | 2014.08.15 | 2676 |
6719 | 팔없이 연주하는 아이 | 콩쥐 | 2014.08.15 | 3087 |
6718 | 교황 방한 124시간 생방송 중계 1 | 기사 | 2014.08.15 | 3321 |
6717 | 교황, 한국사회 직면한 부조리에 쓴소리 2 | 기사 | 2014.08.15 | 3335 |
6716 | 교황 방한 우리가 궁금한것들 | 기사 | 2014.08.14 | 2513 |
6715 | 진정한 예수의 제자 1 | 기사 | 2014.08.14 | 3600 |
6714 | 김광진 의원 | 기사 | 2014.08.13 | 2581 |
6713 | 전자책 도서관 3 | 언니 | 2014.08.13 | 2388 |
6712 | 부정투표 전자개표기 | 기사 | 2014.08.11 | 2589 |
6711 | 교황 방한 반대하는 무리들 1 | 기사 | 2014.08.10 | 3294 |
6710 | 장가갈 수 있을까 1 | 기사 | 2014.08.09 | 2689 |
6709 | 짝 | 기사 | 2014.08.09 | 2568 |
6708 | 이게 사람이냐? | 애물이 | 2014.08.08 | 2422 |
6707 | 개콘보다 재밌는 국회 인사청문회 | 기사 | 2014.08.08 | 2710 |
6706 | 선거 부정의 여지는 없었나? 엉망인 투표함 관리 | 기사 | 2014.08.08 | 2910 |
6705 | 훈님과 감별사님에게 2 | 두분에게 | 2014.08.07 | 2686 |
6704 | 감별사에게 봐라. | 훈 | 2014.08.07 | 3125 |
6703 | 결국 성찰은 나타나지 않았다. | 감별사 | 2014.08.07 | 2398 |
6702 | 훈님에게 | 감별사에게 | 2014.08.06 | 2709 |
6701 | 감별사에게 님에게.. | 훈 | 2014.08.06 | 2983 |
6700 | 훈님에게 | 감별사에게 | 2014.08.06 | 2780 |
6699 |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다시.. | 훈 | 2014.08.06 | 3139 |
6698 | 나도 아니다. 감별아 1 | 감별사에게 | 2014.08.06 | 3107 |
6697 | 감별사에게란 사람에게 4 | 훈 | 2014.08.06 | 2437 |
6696 | 성찰아, 글을 내렸구나! | 감별사 | 2014.08.06 | 2677 |
6695 | 우리도 투표소에서 개표하는 것이 더 좋다 1 | 투표 | 2014.08.06 | 2783 |
6694 | 예술가의 지각 2 | 예측 | 2014.08.06 | 2287 |
6693 | 이명박의 밤 2 | 명박나이트 | 2014.08.05 | 3078 |
6692 | 우리가 손 놓고있는 사이 1 | 나라 | 2014.08.05 | 2393 |
6691 | 유족들의 분노 5 | 세월호 | 2014.08.04 | 2503 |
6690 | 선거와 세월호 조작사건 분석 | 호외 | 2014.08.04 | 2693 |
6689 | NYT기고문 "한국 학생, 공부 진지해도 눈빛 죽어있어"> 1 | NYT | 2014.08.03 |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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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보면 학생들에게 화풀이 하는 선생님들 많이 있었죠.
벌써 수십년 전 얘깁니다만 중학교때 16미리 스포츠 빡빡머리 의무적으로 하고 교련복 입고 다니게 한 학교를 다녔었는데.
선생들 90프로 이상이 깡패들이었습니다.
못믿으시겠지만 학생들 돈을 강탈한 선생도 있었으니까요.
그떄당시 선생이 막강한 법 인줄 알고 부당한 일 당해도 학생들이나 학부모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었습니다.
인터넷도 없었고요...
맞을때도 매로 맞는게 아니라 주먹으로 맛고 그랬습니다. 날라차기도 당하고요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유년시절 학교에서 많이 있었네요.
한반에 50명씩 남학생들만 있었으니까 더욱 분위기가 살벌했었죠.
국민학교 4학년때는 어떤 중년의 남자선생이 술먹고 와서 술김에 교실에서 여자애 뭐가 맘에 안든다고 발로 떄리고 짓밟은 경우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야 그렇보니 그당시만 해도 선생들이 교실에서 담배도 피었었는데....지금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