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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에스떼반2011.04.08 16:41
[2011/04/08] 125.146.xxx.xxx 이분은 기네스에 등재될 기록을 세우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같은 아이디를 쓰지 않고 계속 바꾸면서 이곳 저곳에서 글을 올리는데
왜 당당하게 햇빛안에서 자신있게 의견을 제시 못하고 그렇게 하는 분의 진정성을 읽을수 있을지요?

제기하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자연은 공존의 대상이자 함께해 나가야할텐데
그러지 못하고 마치 기습적인 군사작전을 벌이듯이 뒤집어 놓은 결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는데도
겨우 그렇게 밖에 볼수 없는 눈을 애써 감추고 싶은가요? 모른척 눈을 감을 것인가요?
이미 준설작업을 다 끋낸 낙동강의 일부 구간에서는 불과 50mm 안밖의 비에도 완전히 준설을 해 놓은
강의 중앙부에 새로운 모래섬이 생기고 있습니다. 평생을 준설만 하다가 날을 새겠네요,

10여m나 되는 댐을 "보"라고 우기면서 곳곳에 보에 가두어둔 물은 그 숨겨진 목적이 있어서 그런것인데
홍수가 나는 비상 상황이 아니면 가동보를 열어 물을 빼지 않을것이고
(수백년 수자원의 개발과 그 경험을 쌓은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홍수가 나는 비상상황에서 그동안 가두어둔
물을 뺄때 이미 각 지천에서 큰물이 내려오는 힘이 합쳐져서
전대 미문의 대 홍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흐르지 않는 물은 썩어 갈수 밖에 없는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도 부정하고 싶은가요?
그러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강 바닥은 마치 비닐로 코팅막을 하듯이
불투수층이 생겨서 강 주변과의 지하수와 물의 흐름, 자연스런
이동이 막히게 됩니다. 즉 강의 오염 악화뿐만 아니라 강 주변의 자연환경도 파괴되며
주변에서 농업도 어려워 지게 됩니다.

북한의 인권문제도 무언가 하지 못한다고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가장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나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제시를 해 보세요, 이미 북쪽은 중국의 경제적 식민지화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신발이 필요 없이도 잘 살수 있는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서 나중에는 사지 않을수 없게
만든 일화가 있듯이 꾸준한 왕래와 교류가 늘어 나면서 가랑비에 온 몸이 젓듯이 상호 신뢰를 쌓아가고
그렇게 만들어 변화해 나갈수 밖에 없는 방법 이외에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야기를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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