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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12.27 23:05

[다큐]평행 우주

(*.140.129.105) 조회 수 5598 댓글 27


저도 다큐 보는것을 즐겨하는지라 이참에 여러개 링크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Parallel Universe(평행우주) 입니다.

예전에 기타메냐에서 화두가 됬던 내용이기두 합니다.
평행우주 저자인 미치오 카쿠도 나오는데 저 어려운 내용을 아주 쉽게 얘기하는 면에서 보면
정말 화술의 마술사 같습니다.


ps) 최동수 선생님
pino 설치가 안될 때 아래 링크에 있는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설치하신 후
이 페이지를 다시 로딩하시면 됩니다 ^^;;
http://pino.peeringportal.co.kr/pino/install/package/PinoSetup.exe
Comment '27'
  • 찬찬 2010.12.27 23:07 (*.140.129.105)
    도배하지 않는선에서 심심하시지 않을정도로 다른것들을 올려보겠습니다 ^^;;
  • 한섭 2010.12.27 23:14 (*.197.190.142)
    네 오랜만에 과학분야의 이슈를 접할수 있어 즐겁습니다. 찬찬님 감사합니다^^
    평행우주에 대해 관심있었는데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찬찬 2010.12.27 23:21 (*.140.129.105)
    사실 요거전에....
    끈이론에 관한 3부작 다큐가 있는데 그건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다큐보다는 더 자세히 다루고 있지요.
  • 한섭 2010.12.28 00:23 (*.197.190.142)
    끈이론, 빅뱅이론에 이어 M이론 평행우주까지,과학계에서의 논의가 뭔가 좀 알게 된듯 합니다.
    끈이론에 대한 다큐도 담에 부탁드릴께요...^^

  • hesed 2010.12.28 00:56 (*.159.45.116)
    미치오 가쿠가 지은 평행이론이란 책 정말 강추입니다. 뒷북인가요?^^;
  • 콩쥐 2010.12.28 07:23 (*.161.14.21)
    기타하길 잘했군요...
    현의 진동이 물질을 만들어내다니...

    우주가 그렇게 무한히 많다니 넘 좋네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우주는 하나인줄로만 알았는데....
  • 11 2010.12.28 10:50 (*.145.223.171)
    굳.. ^^
  • 2010.12.28 11:56 (*.184.77.167)
    물리학자들은 역시 세상에서 제일 천재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수학과 공간상상력 모두가 극단적으로 뛰어나야 하거던요.
    제가 다니던 물리학과 교수님이 허공을 쳐다보면서 아이쉰타인..독백하면서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던 기억이 납니다. (그만큼 천재란 뜻이겠죠.. ^^)
  • 무명기협 2010.12.28 13:31 (*.140.162.57)
    미치오 가쿠가 쓴 초끈이론도 재밌다죠..
  • 최동수 2010.12.28 14:33 (*.255.173.119)
    예, 드디어 pino 설치 되었습니다.
    조금아까 페르마의 정리 보았고,, 또 무라지 가오리 듣고...

    이건 따로 시간을 내서 자세헤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평강과 성취를 함께 누리시기를...
  • 11 2010.12.28 17:40 (*.145.223.171)
    찬찬님 다음 링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샘이 2010.12.28 19:28 (*.71.232.29)
    저도 이런 다규를 좋아하는데, 참 흥미롭네요!
    수학으로 우주를 풀고 우주는 음악이 되고(?)
    근데 새로운 질문이 생겨나네요! 과연 막은 어떻게 생긴 것인가하는......
  • 인간 2010.12.28 19:48 (*.109.171.234)
    인간승리 행복.. 이런 다큐도 보여주세요~~~
  • 나그네 2010.12.28 22:37 (*.99.42.165)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자료를 많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ain69 2010.12.29 00:07 (*.77.157.143)
    미치오 카쿠의 '평행이론', 요즘 인터넷서점 알0딘에서 반값세일 중이라고,
    12,500원(?)에 구할 수 있습니다. ^^
    브라이언 그린의 '엘러건트 유니버스'와 '우주의 구조'도 강추합니다.
    찬찬님이 말씀하신 끈이론에 관한 다큐 3부작, 혹 엘러건트 유니버스가 아닌지...
  • 찬찬 2010.12.29 01:12 (*.11.175.53)
    네 맞습니다. 브라이언 교수가 나오는 바로 그 다큐입니다~
    근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리면 여기가 '다큐메니아' 가 될까봐 천천히 올리려고 합니다. ^^;;
    최동수선생님//새해에도 좋은일과 가족의건강, 원하시는소리의 기타 탄생을 기원합니다 (__)
  • 찬찬님팬 2010.12.29 01:56 (*.124.176.82)
    좋은 다큐 넘나 감사드립니다.
    제발 원컨데 이런 류의 다큐 주저 마시고 있는대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최동수 2010.12.29 19:11 (*.255.172.196)
    찬찬님,
    우선 한번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에 한 번 더(3개 모두) 보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대로 이루시기를...
  • gmland 2010.12.30 14:44 (*.165.66.124)
    우주물리학 관련서적에서 이런 말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우주는 어쩌면 불교철학이 생각하는 것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色卽是空, 空卽是色!
  • gmland 2010.12.30 14:47 (*.165.66.124)
    유한, 또는 무한!
    그것은 어쩌면 누구나 어릴 때부터 생각해오던 화두일 것입니다. 영원히 풀 수 없는.......

    그것 자체가 인간 논리의 한계인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그런 것들은 인간의식 속에서만 존재할 뿐, 그런 개념은 그 자체가 없는 것인지도, 또는 잘못된 2분법인지도 모르지요.
  • 최동수 2010.12.31 23:17 (*.255.172.196)
    한번 다시 보고나니 금년이 저무네요...

    머리도 무거워지고,
  • 하하! 2010.12.31 23:27 (*.209.29.33)
    본문 영상의 내용은 어디까지 맞고 얼마나 오류가 있을까요?
    수식을 칠판에 멋지게 써내려 가는 저들을 우리는 무한히 신뢰해야 할까요?
    무슨 말인지 알 듯 모를 듯 하지만 그들은 과학적 지성으로 무장한 똑똑한
    인간들 아닌가요 그래서 당연히 강한 믿음이 생기기도 하고...

    우리는 그 들의 종교와 성직자의 말을 무한히 믿고 신뢰하는 신도들을
    참 한심하게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학과 학자들의 말에 무한히 신뢰를
    보내는 것도 그렇게 다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數) 개념은 모든 우주 혹은 모든 차원에서 통용되는
    개념일까요? 정말 그럴까요?
    우주가 많다는 것과 차원이 여럿이라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좀 헷갈릴락 말락...

    도대체 '신'은 어떻게 스스로 존재할 수 있냐고 '신'의 존재 이전에는 뭐가 있었냐고
    따져 묻고 싶은 우리는 '특이점'이 어떻게 존재하고 그 이전에는 또 어떠했냐고
    물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끝이 없이 어떻게? 그 이전에는 무엇이? 종착역 없는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인지...

    막(membrane)들의 충돌? 이미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었다고요?
    그리고 '공간'도요? 그 막들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 말입니다. 그럼 이제 종착역에
    온 것인가요? 미안하지만 그럼 그것들은 어떻게...

    우리의 '뇌'의 사고 능력은 X,Y,Z 3축을 갖는 공간을 정말 초월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3차원 좌표안에서 이해하려 하고 설명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고
    '안'과 '밖'의 경계가 있고 '여기'와 '저기'로 나뉘며 '너'와 '나'로 분명하게 나뉠 것이라고
    굳게 믿는 우리의 '뇌'는 모든 우주와 차원을 이런 협소한 관점에 모두 담으려 합니다.

    모든 우주 혹은 차원의 설명이라... 저차원의 존재들이 고차원의 세계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가진 척도로 고차원의 세계를 잰다는 것에 의문이 생기지 않습니까?
    물리법칙이 다른 다른 차원들은 어떠한 세계일까요? 우리보다 차원이 높다면 우리 몸과 물질들은
    어떠한 성질을 가질까요? 우리가 사는 이 차원은 유연성이 매우 부족한 세상입니다. 우리차원의 몸과 물질들은
    외부의 충격에 찢어지고 부러지고 바스러집니다. 그리고 다시 회복,복원하기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럼 우리보다 높은 차원을 상상해보자면 어떠할까요? 휘어지돼 꺾이거나 부러지지 않는 물질의 세상,
    충격을 흡수, 분산시킬 수 있는 몸, 우리 생각의 파동이 거침없이 서로에게 전달되는 아주 투명한 세상.
    그렇게 투명한만큼 불신이나 거짓이라는 개념도 필요 없는 세상...

    그런데 그 높은 차원들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우주 망원경으로 저 껌껌한 하늘을 뒤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 높은 차원들은 바로 여기에 우리의 차원과 겹쳐 공존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진동수를 그 높은 차원들 만큼 올릴 수 있다면 그 세계가 드러나 보일 것입니다.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듯 원하는 주파수에 동조하는 것과 같지요.

    어느 영적 스승은 우주의 초질료는 다름아닌 '마음'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분명 우리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말입니다. 진정 우리의 '마음'이나 '생각'은 이 우주 혹은 차원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모든 것이 분리되고 나뉘어 있는 것으로 체험되는 우리에겐 '하나'이면서 '둘'이며 '여럿'일 수 있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시간은 당연히 미래에서 현재를 거쳐 과거로 흐르는 것으로 체험되며 그 흐르는 시간을 통제할 수 없다고 단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이죠.

  • 하하! 2010.12.31 23:27 (*.209.29.33)
    '평행우주'...
    영화로도 나오는 흥미로운 이야기 입니다. 또 다른 나가 있고 그가 와서 지금의 나를 혹 죽일까봐 우리는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은 이미 이 우주안에 가능성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과 미래에 있을 모든 것은 이미 이 우주안에 가능성으로 명확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그 중 어떤 하나들을 계속적으로 선택해 나가는 것이라 해야겠지요.

    '평행우주'를 언급하면서 또 다른 나가 매우 유사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재미있는 오해가 아닐까요?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순간마다 세상은 지속적으로 분기된다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선택하는 것은 우리 앞에 매우 유사하면서도 미세하게 다른 여러 장의 이미지 중 하나를 택하는 것과 같고 또 다시 그 이미지 뒤에 따라오는 또 다른 유사하면서도 미세하게 다른 여러 그림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하여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 순간 자신이 끌리는 (혹은 선택하는) 그림을 따라 전진해 나가는 것이 되는 것은 아닐까요. 교차하는 두 기차 중 하나에 타고 있다보면 내가 타고 있는 기차가 움직이는지 교차하는 옆 기차가 움직이는지 분간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움직여 가는 것이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자고이래로 여러 스승들이 일러 주던 '시간'이란 없으며 오직 '현재'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항상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승들이 이르기를 우리 자신이 본래 무엇이었는지 기억해 내는 것이겠지요.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고 또 우연히 사라져 버릴 목적없는 그런 것일까요? 우주가 목적없고 따라서 우리의 존재도 목적이 없다는 것이 설마 최종적인 과학적 지성의 결론이 아니길 바랍니다.
  • Zorro Zin 2011.01.01 00:53 (*.204.137.106)
    찬찬님...짱!!! ^^
  • 아포얀도 2011.01.02 07:47 (*.100.91.20)
    잘 보았습니다.

    우리가 벽에 그림들 걸게 되면 그 그림속에 새로운 공간이 형성이 되지요.

    그리고 지난밤 꿈속에서 돌아다니던 공간 또한 우리들 바로 옆에 한상 존재하는 공간이고요.

    한권의 소설책을 펼쳐도 그 안에 공간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그러한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 2011.01.02 08:19 (*.161.14.21)
    아포얀도님의 댓글 참 좋네요....
  • 아포얀도 2011.01.03 23:04 (*.100.91.28)
    오타정정입니다.

    그림들 ---> 그림을

    한상 --->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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