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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G6(G650) - 제너럴 다이나믹스 산하 걸프스트림 애어로스페이스에서 내놓을 예정인 최신예 비지니스 제트기
(정원 18명, 가격 700억, 최고속 마하 0.925)

  

뮤직 비디오에 한인타운 술집 이름이 나오네요. 유명한 곳인가 봐요.

08-28일자 빌보드 차트에 전체 싱글 차트에 데뷔하였습니다. Far East Movement라는 힙합 그룹인데
이름과 같이 아시아인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는 그룹입니다.

2003년에 결성되어 한인 타운 약물 복용자 갱생 콘서트를 여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인과 일본인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블랙아이드피스, 제이지, 숀폴 등 최고의 힙합가수들, 블릿프루프의 라루와 나란히 공연도 하고 CIS 마이애미나 유명 TV 댄스 경연대회에서 음악으로도 쓰였다고 하네요.

며칠전 MTV 홈페이지 메인에 뜨는 그룹으로 소개되기도 했답니다.




                  
Comment '21'
  • r근데 2010.08.25 09:02 (*.239.144.89)
    '떻어요' 가 뭐죵
  • 11 2010.08.25 11:31 (*.145.223.171)
    떴어요.
  • K 2010.08.25 14:54 (*.39.81.226)
    와우 LA를 떠난지 16년이나 됐는데 그당시에 너무 많이변했을것 같군요. 아시아계 팝아티스트들이 ..앞으로 더 잘 나갔으면 좋겠어요.
  • SPAGHETTI 2010.08.26 00:00 (*.73.255.94)
    그렇군요. 떴다 떴다 비행기에 나오죠^^. 오랫만에 썼더니... 한글 문법이나 뛰어쓰기 받침쓰기는 가끔 헷갈리네요.
    -----
    얼마전 빌보드 1위를 하였던 B.o.B의 Nothin' on You를 재범이 비오비와 다시 불렀었죠. 점점 더 많아 지겠죠. 박진영이 같은 준천재도 가끔 나오고 말이죠...... 음악도 결국 소비력이 있는 나라 아티스트들이 생산을 통해 성장할 기회가 많습니다. 미국, 영국 팝이 전세계를 점령하는 이유는 꼭 노래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라틴쪽에는 그에 못지 않은 음악적 잠재력이 있지만........ 일차적으로 국력과 그에 따른 언어 자체가 문화 상품입니다.... 적어도 한국의 삼성 LG 현대차 등의 핸폰 등을 사용하는 전세계 소비층 들을 고려할 때.... 또 그에 따른 국력 신장은 한국 가수나 한국계 가수에게 틀림없이 더 많은 기회를 줍니다.
  • SPAGHETTI 2010.08.27 00:06 (*.73.255.94)
    10위쯤 뛰었겠지하고 금주 차트를 보다가 안보여서 역시나 했더니 .....ㅋㅋㅋ 폭등하였네요. 폭등은 과장이고 대폭 상승하여서 92위에서 69위로 올라갔습니다.
  • SPAGHETTI 2010.09.04 21:38 (*.73.255.188)
    92위에 데뷔하여 지난주 69위에서 금주 41위. 급격한 상승 중이네요. 빌보드 탑 10에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SPAGHETTI 2010.09.09 23:40 (*.73.255.188)
    금주 41-> 21 로 또 급상승... 그러나 몇번에 걸쳐 올라가는 탄탄함으로 탑10을 넘어 탑 5에 들지도 모르겠네요...

    미국 시장에 데뷔하였던 영국 가수 라루의 블릿프르프가 10계단씩 올라갔지만 탄탄한 상승으로 8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음악계에 데뷔하였었지요. Far East Movement는 지금 미국에서는 많이 알려졌지만 공식적인 메이져 데뷔를 못하였는데... 라루보다 더 좋게 테이프를 끊을것 같네요.

    참고로 차트 산정에 요즘 중요한... 아이튠즈/ 아마존 등의 디지털 다운로드에 있어 미국에 있는 아시아계 청소년들이 가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라디오 방송 차트에 금주 데뷔를 하였는데... 데뷔 곡 중 1위를 하였습니다. 방송을 본격적으로 타고 있습니다.

    멤버 중 2명은 한국계... 한명은 필리핀계... 한명은 중국/일본계 입니다.
    ★ 뮤직 비디오를 잘 보면.... 한글 문신을 한 여성이 있는데... 한글 여자 이름 같네요...
    한자 타투는 벌써 언어의 상징성과 그림 같은 아름다움으로 인기 타투로 자리 잡았죠.
    한글 타투를 보니 반갑네요.
    -----

    97년도에 한국에 방문하여 몇달간 콘서트를 하였던것 같습니다.

    SBS 방송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44_netv.jsp?vProgId=1000042&vVodId=V0000010090&vMenuId=1008656&uccid=10000081520&st=0&cooper=NAVER
  • 콩쥐 2010.09.10 08:37 (*.161.14.21)
    이곡이 빌보트챠트에 상위에 랭킹될것을
    어찌 미리 아셨을까....

    이쪽음악까지 해박하시니...
  • SPAGHETTI 2010.09.11 00:23 (*.73.255.188)
    데이타를 몇달 다루다 보면 트렌드가 산수 수준에서 나옵니다. 대부분 x y 축의 1차 방정식 그래프 주변에 선형으로 분포하죠.

    예를 들어 벌써 유명한 가수들은 첫곡이 100위에서 40위로 데뷔할 수도 있지만... 주춤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성 효과죠... 그러나 라루나 이런 친구들의 명성 효과는 비록 인지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데뷔 시점에서는 약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상당한 급상승은 노래가 좋지 않으면 힘들죠. 비교적 신인이니요. 반대로 훌륭한 노래이고 가수라는 거죠.

    그리고 적절한 외생 변수를 감으로 잡는 거죠 뭐... 이번에는 사회문화적 외생변수를 함수에 방향키로 좀 잡아 봤습니다.

    ★ 메이져 데뷔 앨범이 이번에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몇 앨범이 있었으나... 이번 앨범에 게스트 참여하는 래퍼는.....

    ★ 스눕독(전 잘 모르지만 말이 필요없다는 LA 웨스트 코스트계의 뭐랍니다. 나이도 많습니다. 요즘 케이티 페리의 앨범 등에 피쳐링하여 시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 릴존(아틀란타 출신으로 남부 힙합 Dirty South의 또 뭐랍니다. 주로 노래 앞에 괴성 지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빌보드 신기록의 최장기 곡 중하나인 usher의 yeah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 핏불(플로리다 출신 남부 힙합 래퍼로 또 Dirty South 라인에 있습니다. 스페인계 백인 래퍼로 라는 점이 주목할 점이죠.......특히 플로리다 쪽 히스패닉 쪽의 구매력을 잡고 있는것은 당근이겠죠... 작년부터 최고의 래퍼 중 한명으로 뜨고 있습니다. 월드컵 앨범에도 참여 했습니다. 노래 끝에 깔레 calle 라는 시그니쳐를 사용하는데... 스페인어로 street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플로리다 쿠바인 지구 출신이라는 것을 말하는듯 합니다.)

    1곡이 아니라 후속곡 및 앨범도 대박 가능성이 있습니다.
  • SPAGHETTI 2010.09.11 00:26 (*.73.255.188)
    조금 뜰 때... 뜰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음악도 장사니까.. 특히 랩/힙합 장르는 연합 비지니스가 강합니다.... 동양을 대변하는 미국내 가수가 별 없을 것이기에.. 레이블에서 키워주고... 다른 지역 또는 라인 래퍼들이 달라 붙어주는 거죠... 돈이 될 것 가트니까요 ^^
  • SPAGHETTI 2010.09.25 21:00 (*.73.255.114)
    금주 16-> 10위로 쉬지 않고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주춤할 듯도 한데 말이죠... 운 좋은면 1위도 가능합니다....중간에 조금 주춤하거나 하면...1위는 어려울 법도 한데... 전혀 주춤함이 없는 걸 봐서는...............막걸리가 이젠 해외에서 고급술로 나오겠네요. 전세계에 막걸리를 가장 잘 알리고 있습니다... 덤으로 소주도 ㅋ
    ---------------

    ★참고로 한국계 미국 가수 중에서 FM보다 더 유명한 사람은 오래전부터 있었죠??? 단지 노래를 하지 않아서....

    현재 5000만장의 앨범을 판매한.....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하고 있는 얼터너티브 락밴드 린킨팍의 조셉(조)한...입니다.

    이 밴드는 힙합적 요소을 락에 약간 곁들이죠... 조셉한은 턴테이블, 사운드 샘플링, 키보드를 다루는 DJ잉 작업을 합니다.

    린킨팍의 유명 뮤직비디오도 여럿 제작하여... 뮤직비디오계에서도 이름을 알린 아티스트입니다.

    재밌는 것은....그의 목표는 영화감독이고... 음악은 그냥하는 거라고 합니다...그냥 ㅋ

    린킨팍을 모르는 분은...영화 트랜스포머 OST의 타이틀곡들을 작업한 밴드라면 쉽게 아시겠죠.
    --------------

    린킨팍의 최근 앨범에 나온 따끈따끈 핫또핫또 한 곡 소개해 드릴께요... The Catalyst 빰빠라밤

    http://www.youtube.com/watch?v=51iquRYKPbs

    위곡의 턴테이블 긁히는 소리가 DJ잉 사운드의 하나이죠. 조셉한이 턴테이블링이 중간에 나오네요.
    노래하거나 기타치지는 않아도 밴드의 색깔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SPAGHETTI 2010.10.01 01:00 (*.73.255.114)
    금주 10 -> 6위로 거침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3주전부터 라디오 방송을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했는데... 금주 라디오방송 우수곡 마크를 달았습니다.(100곡 중 1곡)

    ★ 위에서 예상한 탑 3를 수정하여... 1위도 예상 됩니다.

    ---------
    참고로 과거 50여년간 영어가 아닌 가사로 빌보드 1위를 기록한 곡은 6곡 뿐인데... 아주 오래전 일본곡이 있습니다. 사카모토가 부른 수끼야끼 라는 곡인데....어디서 보니... 이곡은 하루끼가 미국을 여행할 때... 라디오 방송에서 듣고 일본의 2번째 국가로 불러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이 곡은 현재 미국 올드팝 라디오에서는 가끔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볼라레(이태리어)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 by Domenico Modugno (Italian - August 18, 1958 for five non-consecutive weeks )
    수키야키(일본어) "Sukiyaki" by Kyu Sakamoto (Japanese - June 15, 1963 for three weeks)
    도미니끄 (프랑스어) "Dominique" by The Singing Nun (French - December 7, 1963 for four weeks)
    락 미 아마데우스 (독일어/영어) "Rock Me Amadeus" by Falco (English/German - March 29, 1986 for three weeks)
    라밤바 (스페인어) "La Bamba" by Los Lobos (Spanish - August 29, 1987 for three weeks)
    마카레나 (스페인) "Macarena (Bayside Boys Mix)" by Los del Río (English/Spanish - August 3, 1996 for fourteen weeks)


    파이스트 무브먼트의 이 곡이 1위를 하면... 위에 해당 사항은 없지만... 상당히 반가운 일이네요... 더욱기 이 가수들은 한국인/아시아인의 정체성과 자랑거리를 많은 곡에 넣고 있는 멤버 4명이 미국계이지만 2명이 한국인이나 다름없는 친구들이고... 어떤 곡은 1절을 한국어로 부릅니다... 그러니 다음에 한국어가 섞인 곡이 빌보드 차트에 들 확률도 많고 상위권에 갈 확률도 있겠지요~~~
  • SPAGHETTI 2010.10.09 00:53 (*.73.255.20)
    금주 2위를 하였습니다. 라디오방송 쪽에서 지난주에 이어 최고점을 받고 있어서.. 1위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iTunes 차트에서는 1위를 하엿습니다. 현재 1위를 하고 있는 브로노 마스는 FM의 곡을 같이 부르며 공연을 할 만큼 절친한 관계인데... 최근 팝계는 케이티 페리와 두 친구들을 비롯한 웨스트 코스트 LA 쪽이 빛을 발하고 있네요.... 홈페이지에 보니... 한국계 잡지 KoreAm 에서 많은 지원을 해 주었다고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주가 있는 술상 사진과 더불어 말입니다.ㅋ
  • 콩쥐 2010.10.09 09:58 (*.161.14.21)
    이러다가 1위하면
    스파게티님 넘 좋으시겟어요......
  • SPAGHETTI 2010.10.09 15:33 (*.73.255.20)
    ㅋ 제가 좋을건 없고요.. 어쨋든 한국과 세계를 문화적으로 지배해온... 앵글로 색슨 블랙 뮤직에... 아시아 애들이 메인스트림으로 들어가 정상을 차지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죠... 문화 식민지적 느낌을 벗어나... 세계적 문화를 균등히 나누고... 문화를 통해 돈도 균등히 벌 수 있다는 성공 경험은 아니더라도 그에 근접해 가는 그룹이어서 좋군요~~~ 순수 아시아계로 아시아적 정체성을 모토로... 그것을 노래와 뮤직 비디오 속에 넣어서 판매하는~~~
    ----------

    ★ 사실 세계를 몇 세기 동안 지배해온 라틴... 앵글로.. 그들 중 상당수는 해적이었죠... 그들에게는 총과 대포가 있었지만.. 사실 화약은 누가 만들었나요? 아시아인 중국 애들이 만든것 아닙니까?...

    서양애들 별것 아녜요... 미국 애들 한국 아시아 애들 보다 나은건 단 한가지 ...... 영어 잘 한다는 것 뿐...ㅋ

    위에서 언급한 일본인이 일본어로 부른 노래가 1위를 한 솔로 기록이 있었지만.. 50여년 쯤 된 옛날이죠... 그래도 하루끼가 자신의 책에서 일본의 준국가로 삼으면 좋겠다고 했으니... 하루끼의 자긍심이 어떠한지 알 수 있죠....
    ---------

    참고로... 위의 양쪽 끝 2명이 한국계인고 중간이 중국+일본계... 뒤로 발라당이 필리핀계입니다.... 필리핀계는 노래는 하지 않지만 사운드를 만드는 중요한 친구로...LA 로컬 방송국의 유명 디제이 였답니다. 노래 비중은 중국+일본계가 조금 더 많고 보컬을 리디하는 격이고 인터뷰도 먼저하지만... 한국계 둘은 래퍼로서 같은 비중이어서 특별히 리더가 없습니다... 다만 한국계 2명이 무게 중심을 잡아 주는 격이어서.. 준 한국계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카리스마는 맨 원쪽의 한국계가 있는듯...
    --------

    필리핀에서도 좋아하겠어요... 필리핀계가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나오고 제법 뜬 가수들이 있는듯 하지만
    메이져 데뷔는 ?

    필리핀 애들 대중 음악 잘하는 것은 아시아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
  • SPAGHETTI 2010.10.21 23:42 (*.73.255.20)
    지난주 2위로 제자리 한후... 금주 1위. 90위권부터 2달여간 지켜 봤는데... 딱 한번 제자리 걸음하고 기냥........ 1위... 다음 곡은 rocketeer라는 곳인데....비행기는 탓으니 로켓을 쏜다는 컨셉 ㅋ... 앨범이 나쁘진 않지만 1위곡이 쉽게 나오지는 않을거임~~~ 그래도 후속곡들도 왠만해선 빌보드 100위에는 들것으로 보임. 괜찮으면 10위에도...

    올해는 신통방통 찍는것 마다 다맞아 들어가는데ㅋ.....콘크리트 없는 대자연의 정기를 받고 살아서리....싸이키가 붙었남 ㅋ
  • SPAGHETTI 2010.10.21 23:53 (*.73.255.20)
    설마 한 사람들 많았을 거임 ~~~ ㅋ


  • SPAGHETTI 2010.10.22 00:00 (*.73.255.20)
    전세계 가요시장의 역사를 쓰게된 빌보드에는... milestone 기록이 있는데... 정확한 카테고리는 없는것 같지만
    우옛든 그에 준하는 기록임을 모두들 기억하세요...


    첫째...일본인... 1위 기록... milestone 기록... 몇 안되는 외국어 가사 노래 1위 부문

    둘째...★★★★★ ★★최초 전원 동양계 그룹... 1위

    ★ 중요한 사항... 이번 곡은 그냥 신나게 놀자는 댄스곡... 차후에 한국어을 많이 섞어 쓰는 곡이 나올수도 있슴.
    스페니쉬계들이 바이링귀얼 앨범이나 바이링귀얼 곡을 불러서도 히트치는 가수가 있듯이... 가능함.
  • SPAGHETTI 2010.11.18 23:17 (*.73.255.197)
    금주 다시 1위... 비연속 3주 1위 하였습니다. 2주해서 좀 짧다했더니 그만 ㅋ ~~ 보통 1위 쭉하다가 떨어지는데 비연속으로 다시 1위에 오르는 것은 드뭄.
  • jintt8 2011.01.12 21:35 (*.147.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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