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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좌파 親北 從北 자들은 귓구멍이 있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들어라...





# 태생적 좌익과 길러진 좌익

6.25를 겪고 남한으로 피난온 어르신들은 거의가 김일성이라면 치를 떤다.
왜?
단지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맨몸으로 쫓겨나고, 단지 머슴이었다는 이유로 한순간에 죽창을 든 전사가 되어 겁박하는 세상.
그 광경을 생생히 기억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보고 겪었으면서도, 남한에 내려와 좌익의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늙은 이들도 보인다.
시키면 따르는 머슴에서, 한순간에 죽창을 들고 붉은 완장을 차고 맛보았던 그 짧은 해방감과 황홀감때문인가?
도저히 끊기 어려운 마약같이, 이들은 목숨이 끊어지지않는 한 이같은 좌익적 사고를 버리지 못함에, 시간이 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다만 이들을 아비로 둔 자식들이 안쓰럽기는 하지만..

젊었을 때는 누구나 다 좌익적인 사고를 가지는 것이 당연한 양 오도하는 시류 역시 문제다.
물론 이에는 미래의 좌익을 예비하는 전교조가 그 중심에 있다.
참교육이라는 양의 탈을 들이밀며, 알게 모르게 친북적 사고를 주입시키고 유도하는 자들.
성적을 미끼로 反정부 시위에 참가할 것을 종용하는 자들이 선생님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게 과연 정상인가?
참교육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리도 노력하는 선생님이라는 전교조 선생님들.
그런데 자신들이 이런 전교조임을 밝힌다고 성내며 돈내라 윽박지르는 꼬라지는 뭔가 말이지.
오히려 고맙게 생각해야 할 일이지 싶은데..
이는 그들 스스로가 국민(학부모)들로 부터 지탄받는, 그래서 밝혀지지않기를 바라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이 전교조 밑에서 길러진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당연 반정부세력으로 이어나갈 것이고.
지금도 늦지않다.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친북적 사고를 주입시키는 이같은 전교조 선생들에게 수업을 받지않을 권리를 내세워, 이들이 설 자리를 없애버려야만 한다.
진정 자신의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자각한다면 말이다.

# 그놈의 민족타령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반갑던가?
특히나 한민족임을 누누이 듣고 자란 한국인이니, 민족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왠지모를 무조건적 동질감을 느끼는 건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말이지.
이런 민족이라는 것을 좌익들은 참으로 요상하게 쓰고 또 불러오는데..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
마치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연상시키는 듯, 북한과 대한민국 국민이 똘똘뭉쳐 저 미제국주의와 그 개들을 혼내주자는 말이지 싶은데.

이렇듯 민족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북한은 금강산 관광을 온 박왕자씨를 총으로 쏴죽이고, 예고도 없이 댐의 물을 방류시켜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익사시키고, 천안함을 침몰시켜 우리의 장병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가?
이게 우리 민족끼리를 주억대는 북한의 민족사랑인가 말이다.
또한 좌익들 역시 자신에게 불리하다 싶을 때나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싣기위해, 언제나 이 민족을 들먹인다.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을 포함해서.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한다.
그들이 김일성과 김정일로 인해 개처럼 취급을 당하든 죽어 자빠지든 간에, '우리와는 무관해요~'를 머리빡에 붙이고말이다.
민족 찾아대는 것에도 예외가 있는가 보지?

이처럼 그들의 말은 하나에서 열까지 믿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도 북한 주민들을 눈물나게 위하는 양, "쌀을 줘라, 돈을 줘라"며 난리다.
그 쌀은 북한군의 군량미로, 달러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무기로 사용되어지고, 그래서 북한 주민들에게는 보여주기식 연출로 몇 가마니 던져주는 것으로 끝임을 자신들이 더 잘 알면서도, 가당찮게 민족을 들먹이는 역겨운 좌익들.
이런 종자들이 북한 인권법에 대해 유엔에서 대한민국이 찬성하니, 난리도 아니더만.
북한에 대한 내정간섭이다 뭐다해가며 말이지.
이런 자들이 나와 같은 민족이라는게 너무나 억울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다시는 한민족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는 넣어두길 바란다.

# 뒤바뀐 주적(主敵)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북한을 다시 확실한 주적으로 보는 시각이 생겼음은 다행이다.
하지만 좌익들은 어떤가?
이명박 정부와 대한민국 군은 그 어느 하나 믿지 않으면서도, 김정일과 북한의 말은 그 어느 것 하나 예외없이 신뢰한다.
물론 이 정부와 군의 오락가락하는 언행에 분명 문제는 있다.
하지만 이들은 이런 점을 제외한다해도, 거의 무조건반사식으로 일관된 행동을 취한다.

언제나 자신이 살고있는 대한민국을 비난하고, 우방인 미국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조건 씹어대는 자들이, 정작 제 자식들은 미국으로 보내 배불리게 하는 좌익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북한이 유일한 정통성있는 정부라 외치는 자들.
최근에 말썽을 빚은 도올 김용옥은, 예전에 6.25는 남침도 북침도 아니라는 헛소리까지 않았던가?
그럼 뭔데?
또 미국이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다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 것인가?
주적이 대한민국 정부고 우방국들이라면, 여기서 쌀 축내지말고 윗동네로 올라가라.
올라가서 자랑스런 자발적 월북인 소리들으며, 이밥에 고깃국 배부르게 먹고 살란 말이다.
여기서 골치아프게 우익들과 싸우지말고.
달러빚을 내서라도 지원해줄테니..

# 비판은 필요하다. 그러나..

비판없는 맹종은 스스로가 이 땅의 주인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하기에 이건 아니다싶은 것엔 비판이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좌익들은 어떤가?
하나에서 열까지 오로지 비난이요 반대다.
그리고는?
아무런 해결방안의 의견제시는 없다.
있다하더라도 터무니없는 소리만 덧붙이곤 끝이다.

비판을 하더라도 상식수준에서의 발전적 비판과 나은 방향으로의 의견을 제시한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들은 비판과 반대로 시작해 비난과 욕으로 끝낸다.
그리고는 이를 애국적인 언행이라 자위 혹은 착각하고..
진실을 말해줄까?
좌익은 입닫고 조용히 있는게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애국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좌익의 애국은 매국이다.
대한민국에서만큼 이 사실은 불변의 진리다.
언제쯤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될런지.
물론 영원히 알지 못하겠지만..

아무리 좌익들에게 들으라해도 쇠귀에 경읽기임을 안다.
벽보고 말하는 게 더 낫다는 것도.
하지만 비록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 자들이라 할지라도, 분명코 언젠가는 좌익 그리고 이를 따르는 그들 스스로에 대한 회의가 들 것임에,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두서없이 끄적여봤다.
부디 이 글을 읽는 단 1명이라도, 부디 좌익이라는 스스로가 옭아맨 쇠사슬을 끊고 나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펌)
Comment '66'
  • 그래 2010.05.27 07:24 (*.227.98.132)
    맞다
    너는 투철한 우빨이니 평생 우빨좌빨 타령만 하면서 살아라
    간첩들외에 북한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다고
    그랗게도 좌빨타령만 하고 살래? .... 그래 넌 똑똑하니까 평생 우빨깃대만 붙들고 살다 죽어 ...길지도 않은 인생

    천안함불신은
    군의 거짓말과 번복이 자초한 불신이다
    너도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발표마다 속이고 숨기고 했던 군을 믿겠냐?
    정신차리고 네 할 일이나 해
  • MoreKimchi 2010.05.27 08:45 (*.20.14.142)
    음하하하... 이런 싸구려 글은 대체 어디서 퍼왔삼?.. 이건 우익쪽 글도 뭣도 아닌 듯 함네요..

    좀 더 진지하고 세련된 우이익~ 글로 바꿔주삼.. 그래야 댓글이 주렁주렁 달리징..
  • 타파사 2010.05.27 08:48 (*.111.125.129)
    사실 양쪽 신문 다 읽어보고 양쪽입장 그저 바라만 보는데, 인터넷상으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내용으로 온갖 사이트가 도배되는 느낌은 있어요... 주장하는 결론도 항상 같은거 같구요.. 이명박, 한나라당 모두 사죄후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것...
  • 제대로 2010.05.27 09:11 (*.120.129.138)
    말씀한번 잘하시네....... 이게 현실이고 양심이다...... 이것에 반발한다면 간첩이지 뭐니????
  • 참... 2010.05.27 09:58 (*.62.37.90)
    이정도면 참... 뭐라고 해야하나... 우익 진짜 보수도 아닌것들이...
  • 바른말 2010.05.27 10:20 (*.203.164.14)
    어차피 천안함 사태를 어케 발표해도 첨부터 못믿는 눈으로 보는 마당에야 ...
    근데 북한에 대한 글은 왜 없는 거얌..
    북한이 저질럿다고 못믿기 때문인가?
  • 허허 2010.05.27 11:12 (*.251.86.172)
    천안함 사태에 대해 정부를 못믿겠다는 사람들.
    이미 한쪽으로 쏠린 눈동자.
    어떤 증거를 가져다 대도
    또다른 핑곗거리를 대며
    새로운 의구심을 드러낼 거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증거가 아니라
    눈알을 가운데로 고정해줄수 있는 장치야.
  • 지지리 2010.05.27 11:36 (*.195.173.160)
    좀 고지식한 글이지만 나도 사실 비슷한 느낌이다....
    우리 정부의 발표에 약간의 혼선 문제가 있다고 조금만
    의심스런 구석이 있어도 날카롭게 들추어 비판하는 데,
    그 정도의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시각을 문제의 원천인 북괴의 행위에 대해
    한 번 적용해 봐라. 도대체 답이 나오나 한번 보고 싶다.

    외적의 침략에도 무조건 내부를 비판하는 좌빨이라 불리는 집단의 태도는
    본질적으로 매국노적 태도로 보아도 무방하리라 생각된다.
    그런 주제에 남들을 매국노로 매도하는 데는 바쁘더군. ㅉㅉ
  • 오브제 2010.05.27 12:07 (*.228.192.50)


    주디만 살아가지고 나불거리다가...

    진짜 사무라이 칼앞에서는 벌~벌 떨면서리 오줌을 질질 싸던 녀석들이...녀석들의 새끼들이...

    빨갱이죽여..빨갱이 죽여...나불거리다가 진짜 빨갱이가 오니까 빨갱이 가랭이 사이로 기어다니던 녀석들이...

    위정자들이 나몰라라 떠나던 조국에 남아 맨몸으로 사무라이 칼에 목이 떨어지고...붉은 깃발아래에서

    죽창으로 몸이 찢기면서 지켜온 대한민국이건만...

    댓글 달리는 거 보니까 도망갈놈들 좀 보이네...






  • 아프리카 2010.05.27 12:25 (*.120.120.20)
    가 오히려 애틋하고 정겨운 인류의 민족이죠. 동남아 중앙아시아는 이제 투표권을 가지고 우리이웃에도 있죠

    한편 유시~모는 어뢰피격은 억측이며 소설이다...라고 하다가...이제는 믿고 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ㅎ

    진실과 정의는 상관없이 정치적 이해에 따라 해석하고 싶다는 말과 무엇이 다릅니까?

    정3균 박쥐원 송맹길등은 시종일관 정부가 몰고 간다 (=북한의 남조선날조모략극)고 하다가

    압도적 증거에 눌려..이제는.. 그렇다면 정부의 안보무능을 규탄해야 한다고 합니다

    절대로 북한 직접 비난안합니다 (기껏..."북한도 비난받아야 하지만.." 이게 다입니다)

    이것만 봐도 얼마나 정치적 술수에 물들었는지를 알수 있죠

    국가안보를 해치고 숱한 고귀한 국민의 생명까지 앗아간 천인공노집단을 비난은 커녕 동조 두둔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래도 아직도 북한의 소행이 아님을 확신하며 북한의 억울함(?)을 안타까워하는 사람은
    (어떻게 명백한 압도적 증거에 그럴수 있을까 경악스러울 정도지만..)

    사악하게는 안보입니다 (솔직히 묻고싶네요..진정 북한소행이 아님을 확신합니까? 아님 믿고 싶지 않은건가요?)











  • gg 2010.05.27 12:33 (*.158.205.36)
    누가 젤 먼저 도망갈것같은데
    만일 그렇지 않고 글쓰는데로라면 청와대가서 시위하세요.
    한 10만명모이면 머라도한듯 나도 거기있었다 그러지만 1명이되면 아무것도 못하는 찌질이들...
    더군다나 온라인에숨어서 찌질되는 것보면 말로는 윤봉길의사지만 주제는 병들어 몸보신도 안되는 똥개수준
  • 허허 2010.05.27 12:37 (*.251.86.172)
    그 사람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대는 사람들이죠.
    백가지 증거를 대봐요.
    백한가지 이유를 대며
    북한의 만행에 대해 눈 감고 정부에 대해 발톱을 세울 사람들입니다.
    저들에게 증거는 더이상 필요없어요.
    전복해야할 현 정부가 있을뿐이죠.
  • 지지리 2010.05.27 12:38 (*.195.173.160)
    제가 장담합니다. 이번 사건의 결과에 대한 여당, 야당의 사후 태도 자체가
    선거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임을.
    외부 침략 행위에 대해 그래도 자위적 대응 권리를 주장하는 측과,
    문제를 야기한 외부에는 입도 뻥긋 못하고 제시하는 해결책도 없으면서
    사건이 단순한 북풍 차원을 넘는데도 그냥 북풍을 선거에 이용하지 말라며
    선거 타령 구호만 늘어놓는 측을 놓고 볼 때, 국가의 책임있는 자리에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되는 위인들이 누구이겠는 지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 오브제 2010.05.27 13:00 (*.228.192.50)




    아무리 권력이 좋다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바보들을 만들어가지고 어쩌겠다는 건지...

    나라도 조금 여유가 있으면 정치하고 싶어지네요...이렇게 몇마디 던져 놓으면 알아서들 찍어 줄테니...









  • 올레리 2010.05.27 13:42 (*.208.99.167)
    푸후후... 바보중 으뜸이요 구제 불능은 정상인들을 바보라고 개탄하는 바보. 자기가 왜 진짜 바본줄 절대 알 수 없는 슬픈 바보
  • 오오 2010.05.27 13:42 (*.248.207.187)
    외부 침략으로 국가 안보 위기 상황에서 대응을 모색하는 부류들을
    바보로 분류하는 오브제 같은 양반은 대단한 천재이든가, 아님
    형편없는 찌질이든가 둘 중의 하나일 텐데,

    제갈공명을 능가하는 천재라면 국가의 대들보로 필수적인 시기로서
    적극 밀어줄 의향이 있으니 해법을 제시해 주시는게 어떨 지.

    북의 무력도발에도 침묵하고 무조건 퍼줘야 한다는 따위는
    찌질이같은 소리니 그리 알고 제시를........
  • 오브제 2010.05.27 13:59 (*.228.192.50)


    제시고 뭐고 필요없는 공염불입니다...

    선거 끝나면 언제..무슨일 있었슈? 카면서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태껏 대한민국에 살면서 그런 시나리오 하나 외우지 못하셨나요들...
  • 혀기 2010.05.27 14:23 (*.230.230.61)
    전쟁도 겪어보지 못했으니 주딩이 닫고 시키는 대로 해라... 그거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죠)때부터 세뇌되다시피 들었던 말들.. 자꾸 좌파 우파하는데, 만약에 당신들 부모중에 한명은 북에 한명은 남에 있다면 북에있는 부모는 죄빨이니까 죽여라 할거요? 불우한 이웃 잘 토닥여서 이끌어도 모자랄 판국에 이게 무슨 X같은 X랄들인지. 천안함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자승자박이라.. 지금까지 거짓부렁이었던 놈들의 말을 어찌 믿으란 말인지. 설령 진실이라 하더라도 못믿게 만든 놈들을 탓하시오..
  • 오오 2010.05.27 14:27 (*.248.207.187)
    선거 끝나면 언제..무슨 일 있었나 카면서 돌아가는 것 말고,
    북의 도발은 언제 어디서든 계속 되어 왔다는 점에서,
    나중에도 또 도발할 텐데 그 해법이 주제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선거 따위가 문제가 아니죠.
  • 꽁생원 2010.05.27 17:04 (*.241.109.186)
    말이 안나오게 하는 글이군요.....허허허..
  • 2010.05.27 17:27 (*.159.55.3)
    별다른거 없습니다. 그냥 정부까고 뭐까면 자기가 생각있어 보인다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 허허 2010.05.27 19:10 (*.251.86.172)
    진실을 외면하고 단지 진실을 못 믿게 만든 놈을 탓하라니..
    그럼 진실을 못믿게 만든 놈만 죽어라 탓하고 실제로 죄 지은 놈은 그냥 눈감아주잔 말이오?
    궤변이오.
  • 오브제 2010.05.27 19:44 (*.228.192.50)


    진실을 못믿게 만든 놈...실제로 죄 지은 놈...흠...

    같은놈인거 같은디요...^^



  • 도대체 2010.05.27 20:38 (*.248.207.187)
    그 진실을 못 믿게 만든 놈이 이번 사건 조사도 지가 했나?
    객관성을 위해 민군 전문가들에 더하여 각국 전문가들도 참여했는데?
    보아하니 어거지식 궤변을 즐겨하는 자가 있네. 훔.
  • jazzman 2010.05.27 20:58 (*.114.47.157)
    참 '올드'하기도 하셔라. 좌빨은 무슨... 아주 물만난 고기들처럼 신이 나셨네. 그럼 이제 전쟁할 건가요?
  • 도대체 2010.05.27 21:07 (*.248.207.187)
    참 단순한 사람들이 많네.
    상대의 무력에 맨날 당하기만 하면서, 그래도 굽신 거리면서
    참고 퍼줘야 한다면, 그건 나라도 아니고 상대의 속국일 뿐이고
    그런 상태론 언젠가는 상대에게 흡수당할 운명 밖에 더 되나?
    나중엔 기상도 패기도 모두 사라진 나약한 군과 국민들이 되어 저항할 생각도 못할 테니.

    전쟁불사라고 한다고 그걸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도 단순하고,
    그런 각오 없이 이런 국면을 헤쳐나가길 기대하는 사람도 단순하긴 마찬가지...
  • 공부 2010.05.27 21:13 (*.161.14.2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7005949§ion=0

    잘 모를때에는 공부가 필요하죠.
  • 그럼 2010.05.27 21:20 (*.208.100.212)
    전쟁할 거 아니면 자국민 죽이고 협박하는 놈 하라는데로 하고 결국 적화통일해야겄네, 영 하신분. 그동안 종북쓰레기들 여기 죄 모여 눈밭에 강아지새끼들처럼 날뛰어놓고선 이제 남들보고 신났다고라?
  • 오브제 2010.05.27 21:34 (*.228.192.50)


    에고...무시버라...

    님도 짱먹으세요...^^
  • 할말없다 2010.05.27 22:06 (*.54.123.23)
    진실을 못믿게 만든 놈인지 진실을 외면하는 놈인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꽃다운 우리 청년 수십명을 죽이지는 않았죠.

    살인을 저지른 놈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동급으로 비교하는 님이야 말로 짱먹어야할듯
    (궤변짱)
  • 도대체 2010.05.27 22:07 (*.248.207.187)
    뽀그리가 대단하긴 대단한 장군감인 모양이네.

    한 큐에 남한 야당을 찍소리도 못하면서 뽀그리 눈치보게 만들고,
    여당은 여당대로 당연한 권리를 행하고도 야당과 좌파들로부터
    뽀그리가 맞아야 할 몰매를 맞게 만들고,
    중국도 어떻게 처신해야 할 지 모르게 헤매이게 만들고,

    히야, 일타삼피, 아니 사피인가? 인민군 간나 동무들이 흠모할 만 하군.

    그러나~ 내년까지 살 수 있을지 의문이군.
  • 꽁생원 2010.05.27 22:46 (*.109.25.98)
    논리보다 감정이 앞선 글에 의외로 호응이 많네요..

    그냥 떠오른 생각인데..
    왜 정치적으로 이해득실이 확연한 사건을 조사하면서
    그것을 야당에게 공개하지 않아서 스스로 불신을 자초하는 것일까요?
    이유가 뭘까요?
  • MoreKimchi 2010.05.27 22:59 (*.49.242.43)
    야당에게 공개하지 않아서 자초한 불신 보단
    위와 같은 저렴한 글에도 쉬 끓어오르는 대중적 호응이 의외로 많다는 걸 이미 간파했기 때문이겠죠..

    뭐 이제 월드컵만 시작하면 되겠네요.. ^^
  • 할말없다 2010.05.27 23:17 (*.54.123.23)
    사실을 그리고 조사과정과 증거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면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조사 결과에 대해 공감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인도는 물론이고 심지어 중국까지도 이제는 북한의 사과를 요구하는 실정입니다.
    세계가 공감하고 인정하고 그들의 범죄에 대해 분노하는데 왜 한국의 일부 정당 사람과 소수의 특정 사람들만 눈을 감고 사실을 보려하지 않는걸까요?
    그들은 날이면 날마다 현 정부에게 이빨을 드러내면서 그 천인공노할 살인을 저지른 북한에 대해서는 왜 말 한마디 못할까요?
    이유가 뭘까요?

  • 꽁생원 2010.05.27 23:23 (*.109.25.98)
    저의 질문은 그게 아닌데... 왜 다른 말씀을 하시는지요?
  • MoreKimchi 2010.05.27 23:42 (*.49.242.43)
    세계가 그리도 공감하고 인정하고 그들의 범죄에 대해 분노한다고만 보십니까?
    대세에 따라 일단 그러는 척 하는 거라고는 아니 느끼셨는지요?

    그들 대부분은 이익에 따라, 대세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입니다..
    안타깝게도 이권이 결부된 사람들과 일부 정치세력들 제외하곤 사건자체엔 별 관심들이 없어요.
    어쩌면 아주 당연한거겠지만, 그래도 한국인으로선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글구 지금 진실 공방이 아니거등요..^^
  • 오잉 2010.05.27 23:49 (*.248.207.187)
    진실이 뭐냐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는 건데,
    진실 공방이 아니면 그럼 뭔가요?
  • MoreKimchi 2010.05.27 23:55 (*.49.242.43)
    으.. 바로 위에서, 정부의 조사 진행 방식에 대해 꽁생원님께서 의문을 제기 하신점에 대한 야그임다..
  • 꽁생원 2010.05.27 23:55 (*.109.25.98)
    합동조사단에 대해 아시는분 있나요?

    그 구성인원은 몇 명이며, 누가 참여했습니까? 실명도 밝히지 않은 참여위원에 대해 공정성은 어떻게 담보하나요?
    또 조직은 어떤 절차로 진행된것인가요? 외국 정부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하여 국가적 대표성을 가진 위원들인가요?
    만일 외국정부에 요청했다면 중국, 러시아에도 요청했나요?

    야당과 정보 공유하며 함께 조사하지 않고 왜이리 복잡하게 일을 진행하는가요?
    야당국회의원은 주권자의 대행인으로서 자격이 없는건가요?
  • 그러나 2010.05.28 00:03 (*.248.207.187)
    나 같아도 지금 야당처럼 뽀그리 2중대 같은 행태를 보이는 곳은
    배제하고 싶을 거 같소.
  • MoreKimchi 2010.05.28 00:05 (*.49.242.43)
    저는 우리 상황이 이러한데도,
    정부가 자꾸만 정치적 이익 극대화에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듯한 모습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 꽁생원 2010.05.28 00:32 (*.109.25.98)
    그러나님의 말씀이 과연 민주주의에 맞는 방식인지 알 수 없군요.

    애초에 북한 무관을 이야기한 곳은 정부와 미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간의 군당국의 혼선과 말바꾸기가 몇건이었습니까?

    설마 단기기억상실증은 아니시겠지요?
  • 에혀 2010.05.28 00:53 (*.195.172.83)
    혼선이나 말바꾸기는 조사 과정에서의 심증은 가지만 불확실한 정황,
    그리고 미완성 상태에서의 추정 등이 나올 경우 가능하다고 보며,
    조사가 완료되어 결론이 증거에 기반하여 완성된 경우에는 그걸
    최종 선언으로 보고 그걸 따지고 분석하면 됩니다.

    그 이전의 불완전한 멘트들은 최종 결론이 나온 배경과 비교하여
    근거에 차이가 큰 경우에는, 불확실한 증거와 상황에서 나온 추정일 뿐이다
    라고 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조사구성원은 폭발물 및 화학/물리 전문가들이 되었어야 하며,
    민간 전문가(카이스트)가 위원장으로 참여했으니 공정성을 의심할 여지도
    거의 없다고 봅니다.

    세상에, 지금 우리나라가 뽀그리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들이댈 입장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참 걱정도 팔자라는 생각이......
    증거를 날조하여 그랬다간 금방 들통날 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전쟁을 자초할 일이지요.

    그동안 북이 수없이 도발들을 해 놓고도 도리어 우리에게 덮어씌우기로 일관해 왔는데,
    자기들이 하지도 않은 일을 그랬다고 우리가 들이대며 보복한다면 얼마나 길길이 날뛰며
    지랄할 지 상상도 안되며 전쟁이 학실하지요.
  • 꽁생원 2010.05.28 01:10 (*.109.25.98)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의 민간측 단장으로 활동 중인 윤덕용 전 KAIST 총장(70. 명예교수)는 미국 메사추세스공과대학(M·I·T), 하버드대학교 응용물리학과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웨인 주립대 재료공학과 조교수, KAIST 재료공학과 교수, 한국과학재단 사무총장, KAIST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2007년 2월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 과학기술자문으로 위촉된 바 있다.
    ...
    천안함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 진보와 보수의 미묘한 갈등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대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던 인물을 민간측 조사단장으로 세운 것은 논란을 낳을 여지가 충분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애초 "군이 맡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책임자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민간 전문 인사가 맡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
    이분 말고 조사단원의 다른분 정보도 알려주세요.
  • 에스떼반 2010.05.28 04:39 (*.137.104.185)
    이번 비극적인 사건은 적어도 정권이 바뀌거나 아주 오래토록 그 진실이 들어나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본의 한 언론에 실린 충격적인 기사인데(영문으로 실려 있으니 관심있는분은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한미 해군이 합동 훈련중이었고 위성과 수백개 물체를 동시에 감시 한다는 이지스함
    3척과 한국의 최정예 해군함이 함께 작전중인 틈새를 뜰고 치고 나갔다는것은 상식적으로 믿을수
    없다는 내용과 더욱 충격적인 것은 미국의 핵 잠수함이 근처에 있었다는 내용인데
    연합군(미국 잠수함의 실수?)의 충돌로 그 원인을 보고 있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방국의 실수(?)로 아군이 수십명이 사망했으니
    반미 감정에 불붙을까 당연히 우려 했을것이고 미국측은
    한반도에서 영향력 저하로 이어지는데 염려를 했을테니
    북쪽을 범인으로 몰아가며 선거에도 이용하려는 부도덕한 거짓말 전문의 정권의
    비상한 머리에 의한 각본이 진행된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한국이외에는 외국에서 분노할 이유가 없지요,
    누구 말대로 자기들의 이익관련에 따라 움직일뿐이고
    또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이 남의 집 불구경이나 전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끼리 파멸로 가는 상대의 출구조차 막아놓고 어떤 상황에도
    선택 가능한 옵션을 두고서 몰아 부쳐야 하는데
    현재의 상황은 어떻게 발전이 될지는 선거가 끋나봐야 제대로 방향이 잡힐지
    윤곽이 보일것 같은 느낌입니다.

    결론은 마치 늑대 소년의 거짓말 이야기와 같이
    선거때부터 이기기 위해서 무슨 거짓말을 못하냐면서 스스로 오물을 토해 냇듯이
    정권 스스로 국민에게 불신을 자초하는 거짓말을 이어 왔으니
    자기들끼리 모여서 조사한 내용을 검증할수 있는 내용을 왜 공개 하지 않고
    무조건 믿으라 윽박지르고 다른 의견을 내면 좌빨이고 뭐고 어쩌구 하는것은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인정 하겠다는것이니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조차도 없다고 봅니다.
    본인은 실명으로 확신을 가지고 의견을 말하고 있으므로
    여러가지 아이디를 바꾸거나 상식에 어긋나는 표현의 반박성의 글은 아예
    무시 할겁니다.
  • MoreKimchi 2010.05.28 05:04 (*.20.14.142)
    그 X썰까지 결국 일본에 의해 기사화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니, 으.. 뒷맛이 씁쓸하네요..

    그네들은 불난 집에 부채질하니 더욱 재미가 쏠쏠하겠구여..

    이럴 때 우리끼리 편갈라 싸우는 모습은 정녕 보이고 싶지 않네요..
  • 오리베 2010.05.28 05:55 (*.142.208.123)
    한 가지 궁금한 점. 저 정도의 피해가 충돌로 가능할 지 의심스럽지만 사실이라면 미군 핵잠수함도 충돌시 상당한 타격을 입었을텐데 그 기사에서는 어디로 갔답니까? 피해입은 잠수함은 침몰을 면했으면 일단 수면 위로 나와야 할텐데요.
  • 에스떼반 2010.05.28 06:14 (*.137.104.185)
    진실과 상관없이 우리의 이웃중에 분명히 불난집에 부채질을 할려고 하고
    또 그것을 기대할지도 모르니 우리끼리 단합된 모습을 보일수 있다면 얼마니 좋겠습니까?
    그 이웃이라는 나라는 남의 집에 불이 나면 가장 큰 덕을 볼 나라이겠지요?
    거듭 되풀이 하는 언급이지만 적과 대화를 하던 싸우던
    마지막 카드 하나 옵션의 가능성은 남겨두고 몰아부쳐야 하는데
    마치 이곳 언론에서도 엇그저께 남북이 곧 전쟁이 날듯이 1면에 타이틀로 보도를 하니
    아니 걱정이 되겠습니까?
    만일 핵잠(1만톤급 이상되는)과 천톤급의 배가 수면아래에서 부딪혔다면
    티코차와 큰 트럭이 부딛히는 꼴인데
    트럭에는 약간 긁히는 정도의 자국은 남겠지만 그 이상의 충격은 없었을 겁니다.
    요구하는 정확한 자료를 공개할수 없는 이유가 무언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는 상식적으로 의심을 해볼수 있는 사항이라고 보는것일뿐입니다.
  • 오리베 2010.05.28 06:14 (*.142.208.123)
    늑대 소년의 거짓말의 원조는 이북 김가네죠. 그동안 얼마나 무고한 시민에게 테러행위를 자행했으며 얼마나 거짓말을 해 왔습니까? 지금껏 하던 버릇이 있으니 당연히 지목받는거고 그런 상황에서 그 정도 증거면 충분하다고 보는거지요.

    다른 의견을 내면 좌빨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
    그 말은 기실 아주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진보파들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동조하지 않는 이들의 의견을 뭐 존중까지는 바라지도 않겠지만
    수구꼴통이니 세뇌되었다느니 한심하다느니 어리석은 백성이라느니 온갖 모욕과 저주를 다 퍼붓더군요.
    뭐 진보에 반대되는 생각은 분위기 험악해서 말도 못 꺼내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피해자인 줄 압니다. ㅋ)

    그들은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던가요? 그들은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겠나요?

    음모론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진정 그렇게 믿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며 화병을 달래고 있을게 아니라 당장 나가서 대한민국 현 정부 전복을 위한 집회와 시위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대한민국 정부가 도저히 그 정도까지 사악하기는 힘들 것이고 요즘 세상에 그렇게 온 세상을 속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힘들군요.
  • jazzman 2010.05.28 08:17 (*.241.147.40)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보다도 지금 확실한 건 남북간 대결분위기를 만들면 정치적으로 이득을 보는 집단이 있다는 것이고, 남쪽과 북쪽 모두 분단이후 줄기차게 그걸 잘 이용해 왔다는 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전쟁? 혹 우발적인 사고가 나면 모를까 남쪽이고 북쪽이고 누가 전쟁을 하고 싶나요? 다른 건 아무 관심 없습니다. 정일은 내부 불만을 밖으로 돌리고, MB는 선거에서 이기면 되는 거죠. 모어김치님이 정확히 지적하셨는데, 그렇게 선거에서 이기고, 그담엔 월드컵하면서 흐지부지, 만사형통. 얼마나 멋진 시나리오입니까. 전쟁을 불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또다른 애국자 분들도 배신감 느끼시게 될 때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혹시나 그게 진심이시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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