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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6.21 07:04

침뜸의 쉬운 응용

(*.1.162.170) 조회 수 4853 댓글 9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시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경우 침과 뜸의 간단한 사용법을 알아야 편리합니다...

침과 뜸의 사용법은 1시간~2시간 정도 배우면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관절이 부러지거나 삐거나 깨졌을때~  대부분은 양의의 영역이고 한의의 영역은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럼 양의의 치료방법을 알아봅시다(더 많이 아시는 분께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 제가 양의 전문이
     아니라서 양의 전문가께서 부연의 설명을 해 주시거나 잘못된 부분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음))


    * 양의치료 - 먼저 붓기를 빼거나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기브스처리- 이 경우 환자는 기다리는 시간이 며칠

    동안에 통증으로 고통을 많이 느낍니다 .

    어떤 의사는 붓기를 빼기위해 주사기로 약을 투여하기도 합니다.

    당뇨환자일 경우 혈당을 조절하기위해 약물을 투여하거나 혈당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기도 하고 혈당조절이

    안되면 수술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기부스는 보통 보름에서 한달-3개월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고 기부스를 푼 이후에 재활치료까지 포함하면
  
    치료기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다.

   이때 우리 한방을 응용하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보조적 침뜸치료 : 심하게 부러져 수술을 요하는 경우에는 한방으로 접근하기는 매우 곤란합니다.

     관절이 삐었을 때,금이 갔을 때 - 삐거나 금이 간 곳 관절의 부어오른 부위에 통증을 느끼는 곳에 침
    (어떤침이든 관계 없음)을  놓습니다(이경우 간단한 설명만 들어도 누구나 쉽게 자침할 수 있음)을 놓거나
   뜸을(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의 크기를 만들어- 이경우도 아주 간단한 설명과 실습으로 누구나 가능함)) 통증부위에 놓으면 통증이 쉽게 사라지게 됩니다.  삔 후 신속히 처리 할 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관절이 금이가거나 부러졌을 때 - 병원에 가는 도중이나 붓기가 빠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많은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위와 같이 침과 뜸으로 활용하면 효과가 매우 빠릅니다(뼈가 빨리 붙음- 자세한 과학적 원리는 기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하겠음) - 이 경우 양의치료 기간의 1/2이상 줄일 수 있음

   기브스 후에는 통증부위의 기브스에 구멍을 뚫고 구멍에 침과 뜸을 이용하면 효과가 매우 빨라 치료와 회복기 간이 1/2이상 단축됩니다.


2) 얼굴의 뽀루지나, 여드름, 알 수 없는 피부병 및 염증, 기미 주근깨

   양방치료: 피부 조직검사, 사진 촬영, 박피등 아주 복잡한 절차 후 레이져 치료나 기타 아주 많은 방법이 동원 되지만 모두가 임시적 치료호과만 날뿐 근본적 치료는 잘 안됨

  침술치료 : 뽀루지나 여드름은 호침 두께가 0.2~0.25mm 길이는 수지침부터 길이에 관계없음.
                 뽀루지나 여드름 자리에 침을 놓고 한시간 정도 후에 빼면 다음날 딱지가 생기고 점차 흉터없이
                 사라짐. 근본적 치료는 여기서는 설명 곤란함..

                알 수 없는 피부병 및 염증에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누구나 쉽게효과를 봄.

   한예를 들면 제가 예전에 어느 시골에 갔었는데 약 30대 후반정도의 남자분인데 얼굴에 기이한 피부병을 앓고 있었는데 양뱡병원을 여러군데 다녔는데 아무런 효과를 못보고 지금은 서울의 유명한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서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린다 하더군요.

우리침으로는 간단한 일인데...

폐와 대장혈과 관계되는 혈을 다스리고난 후 얼굴에는 위와 같은 방법(피부병이나 뽀루지,여드름부위의 중앙부위)에 침을 놓고 난 후 1시간 후에 뺐음.
다음날 아침 헐레벌떡 놀라서 뛰어 왔더군요........  침의 효과를 단번에 알게 된거죠
얼굴의 피부병의 진물이 사라지고 딱지가 들어서 있었죠- 피부병이나 염증은 딱지가 생기면 절대 딱지를 데어내면 안됩니다. 딱지를 떼어내면 흉터가 생기기 때문에...

알 수 없는 피부병에는 침이 아주 유용하답니다..
그 이유 설명은 다음 기회가 되면 설명드리겠습니다-- 침으로 감기치료와  원리가 같음


   기미,주근깨(여성분) : 위,자궁,폐를 다스리고 침과 듬을 병행하여 꾸준 히 치료하면 초기효과는 1주-2주안에 나타나며 개인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지만 3~6개월이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효과를 봅니다


3) 늑골(갈비)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갔을 때

   부러졌을때는 침뜸으로 응급처치는 힘들지만 금이 갔을때는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양방에서는 무조건 기브스처리 기본 진단 8주, 8주동안 꼼짝못하고 병원신세

   금이간 늑골 부위를 찿아서 흉추에 자침하고 뜸을 뜨고 통증이 오거나 부은 곳에 뜸을 뜨면 아주 빠르게 효과가 나타납니다 .

병원신세 안지고 3~4일 정도면 퇴원 가능할 정도로 효과가 빠릅니다(효과의 과학적 설명도 다음 기회가 되면)


4)물에 데이거나 화상을 입거나 용접시 불똥이 얼굴에 튀었을 때,  

  양방에서는 치료가 아주 복잡하고 환자가 매우 고통스럽게 견디어 내야하고 치료후에는 피부이식까지
해야 하죠, 딱지를 세균이 번진다고 박박 긁어없애버리니 당연히 흉터가 생기게 되죠

  침뜸은 아주 간단합니다

물에 데인 곳, 불에 데인 곳, 불똥의 중앙 부위에 침을 놓고 정상피부와 화상을 입은 피부사이에 침,

부위가 넓으면 1/2씩 나누어서 침을 놓으면 해결

약 30~1시간 후면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고 통증이 사라짐.

딱지가 생기면 딱지를 그대로 두어야 함, 건들거나 떼면 흉터가 생김

화상이 매우 심할 경우에는  폐,간을 다스리는 혈과  독소를 제거하는 혈등을 추가

너무 길어서 고만해야겠네요  다음에 또  ㅎ








  
              
  
Comment '9'
  • 봉봉 2009.06.23 03:48 (*.142.153.144)
    기의 흐름이라 보면 될것 같더라고요.
    체기가 있다고 하나요? 제가 굉장히 심각한데 그게 만성이 되다보니 그러려니 살았죠.
    밥 조금만 먹어도 배가 튀어나오고 막힌듯 답답했는데 며칠전 갑자기 생각나서 사혈침으로 피를 뽑았더니
    배가 바로 꺼지고 막힌게 내려가고 기가 도는 느낌.. 즉 피가 왕성하게 도는 그 느낌이 있더라고요.
    예전엔 몰랐다가 지금은 너무나 잘 느끼고 있습니다.

    그림도 첨부해서 설명해주시면 더욱더 좋겠어요 ㅋㅋ;;
  • jazzman 2009.06.23 20:29 (*.124.136.104)
    저는 내과 의사라 뼈가 부러진 사람 보는 일은 없습니다만, 말씀하신 내용처럼 그리 단순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골절에 대한 양의학의 치료법은 한마디로 요약이 됩니다. '자연적인 골유합이 일어나서 결국 기능적인 장애가 남지 않도록 할 방법은 무엇인가?' 골절 부위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다르고, 같은 부위 골절도 그 양상과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같은 환자를 놓고 두 의사가 정반대의 의견을 내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 jazzman 2009.06.23 20:32 (*.124.136.104)
    늑골 골절은 '기브스'를 할 방법이 없습니다.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시키면서 기다리는 것이 치료의 전부입니다. 반면, 노인이 낙상했을 때 잘 생기는 대퇴골 골절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수술하여 핀 등으로 고정시키는 것을 고려합니다. 오히려 고령일수록 더 수술을 고려하지요. 왜냐하면 고령의 환자가 대퇴골 골절로 오랜 기간 누워있게 되면 다시는 일어나서 거동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 jazzman 2009.06.23 20:37 (*.124.136.104)
    골절 부위를 고정시키는 데 붓기가 심하면 일단 sprint를 댑니다. 우리나라말로 '부목'이라고 하나요? 속칭 '반기브스'라고도 하지요. 예를 들어 발목이 부러졌다면 종아리쪽으로 석고로 고정하고 앞쪽은 개방된 상태에서 탄력붕대로 감아주지요. 마구 부어오르는 상태에서 '통기브스'를 대면 그 안에서 압력이 올라가서 큰 탈이 나기 때문입니다. 개방 골절이 아니고 정복이 가능하며 고정이 확실히 되면 그것만으로도 통증은 크게 완화됩니다. 진통제까지 좀 써주면 큰 문제 없지요. 침이 붓기를 빼거나 통증을 가라 앉히는 효과는 분명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정형외과의사에게 골절 치료에 침이나 뜸을 써볼 생각이 있냐 물어보면 대개 그리 아쉽지 않다고 답할 것입니다.
  • jazzman 2009.06.23 20:44 (*.124.136.104)
    반면 만성적인 요통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내과의사 입장이라 좀 편견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수술했다고 해결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부는 수술 안한 것만도 못한 경우도 생기구요. 차라리 물리치료와 운동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훌륭한 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침, 뜸 등이 큰 역할을 할 수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jazzman 2009.06.23 20:51 (*.124.136.104)
    아, 너무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만, 한가지만 더...
    흔히 많이 보는 발목 삔 경우에 침 맞는 것에 대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의사들은 부정적인 경우가 꽤 많더군요. 분명히 붓기를 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에 효과가 있어보이는 데도 불구하구요.

    경미한 경우엔 별 상관 없겠지만, 심하게 물리적으로 인대 손상이 있는 경우엔 침을 맞았다고 금방 붙을 리는 없을 듯하고, 오히려 고정을 시켜주어야 할 상황에서 통증이 완화되었기 때문에 마구 걸어다니거나 움직이게 만든다면 오히려 결과가 더 나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인대가 늘어난 상태로 치유가 되고나면 만성적으로 발목이 불안정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치료에 참고해주세요. ^^;;;;
  • 강산 2009.06.23 21:17 (*.225.166.227)
    Ja님 고견 감사합니다..

    환자에 대한 치료가 간단한 내용은 결코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의술이 결합된다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현대의학이 주가 되어 현대의학적 방법으로 치료하면서, 한의학을 보조로 활용하여 치료한다든가,

    한의학이 주가 될 경우에는 한의학이 주가 되어 치료할 수도 있는 방법을 적극 활용한다면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 골절부분은 먼저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가 우선 될 것이며,
    한의학적인 방법은 보조수단으로 작용 될 수 있을 것이며,

    늑골일 경우에 현대의학적으로 깁스가 안되고, 고정이 안되기 때문에 통증을 완화시키면서 기다리는 동안

    보조적으로 한의학적으로 충분히 접근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늑골 5번이 이상이 있을 경우 늑골 5번을 관장하는 흉추부위에 뜸이나 침을 활용하면 늑골의 통증을

    완화 시킬 수가 있으며, 또한 늑골 이상 부위에 뜸을 뜰 경우 늑골의 통증 완화와 회복이 대단히 빠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습니다.

    임상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과학적으로 접근이 가능한 일일겁니다.

    또한, 고령의 환자의 대퇴골 골절일 경우 수술 후 회복 속도가 매우 느려 회복이 힘든 경우에,

    회복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한의학적 치료수단이 매우 유용하게 보보 수단으로 활용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결합이나 통합은 현대의학이 주가 되고 한의학이 보조수단으로 되기 때문에

    밥그릇 싸움으로 한의학의 결사반대로 통합이 매우 어려운 현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대의학에서 한의학의 치료 수단인 침,뜸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한다면 법적으로도 문제 될 것이 아니라고 보며 또한 현대의학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침뜸에 관한 법 조항 자체를 1962년도 삭제 한 후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입니다.

    침뜸을 한의대에서 가르치니 한의사가 침을 놓아도 된다는 행정지침이 전부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의 대학에서도 침뜸을 가르치면 될 것입니다...

    양방의사들이 침을 사용한다면 우리나라의 의료계에 대혁신이 일어날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 현대의학의 통증 크리닉에서는 대부분 침을 보조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한의학을 모두 섭렵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침뜸에 관한 치료 수단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현대의학에서 침뜸을 보조수단으로 활용한다면,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은 한층 더 높아 질것입니다.

    한가지만 더 부언하면,

    당뇨환자들 중 발이 잘린 분 들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상처부위나 말초신경 세포가 죽어가면 되살릴 수 없다고 단정합니다.

    그래서 절단 수술을 단행합니다...

    하지만 침과 뜸을 활용하여,

    골절까지 깊숙히 세포가 썩어 들어갔을 때는 세포재생이 매우 어렵지만 골절까지 접근되기 전에

    침뜸으로 시도 할 경우 세포가 재생 된다면),

    현대의학에서 충분히 침뜸을 활용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과학적입증이 안되서 안된다고 단정하기 전에, 한번쯤 임상을 거쳐 본다면........

    하는 아쉬움이......








    이건 시술자가 대단히





  • 강산 2009.06.23 21:41 (*.225.166.227)
    제가 ,ja님의 뒷부분 글을 못 봤군요.

    차분히, 그리고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만성 요통같은 경우,

    대부분 요추 3,4,5,6번 이죠.

    그런데 현대의학에서는 해당부위인 요추 3,4,5,6번만 치료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치료하거나 수술 할 경우 재발하기 때문에 환자는 끊임없이 고통을 받습니다

    하지만 침뜸으로 할 경우

    요추3,4,5,6번은 아시혈로 다스리지만

    병의 근원은

    대부분 신장의 이상입니다.

    신장을 병행 치료하면, 만성요통은 해결이 가능합니다

    단, 무릎,좌골신경까지 온 경우 또한 고령인 경우는 통증 완화와 치료효과는 있으나 완치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있습니다.


    가끔 온갖 병원을 다녀도 알 수 없는 허리병은 일부 대장성, 위장성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나타납니다.

    현대의학에서 이점을 이용하신다면 상당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신장과 요추와의 신경세포의 연관성은 현대의학 생리해부학에도 설명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또 다른 같은 유형의 예를 든다면

    무릎과 좌골신경통, 요추의 연관성

    팔,손가락,어깨와 경추의 연관성이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죠



    발목이 삔 경우는

    시술자의 능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수기의 기법이 별도로 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침뜸치료는 효과가 잘 안나타납니다.

    뜸은 통증 완화는 가능하지만,,

    발목이 삔 부분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하지만 발목을 삔 직후 바로 치료하면 효과는 상당히 빠르게 나타납니다.

    단 침뜸을 활용하면 치료 후,보조적으로 활치료 기간을 훨씬 줄일 수 있다는 거죠


    저도 말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하지 않으면 요추는 완치가 안됩니다
    장부와 경추,흉추,요추
  • 2009.06.23 22:36 (*.148.240.67)
    배울점이 많군요....

    양의와 한의, 우리전통 침뜸이 함께 가면 참 좋긴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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