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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7.30 22:34

카르카시 토론..

(*.49.222.242) 조회 수 3506 댓글 40
참으로 바보스러운 토론이 아닐 수 없다..옆에서 방관만 하고는 있는 셈이지만 결코 끼어들고 싶지 않는 토론이다.
카르카시가 모자르면 어떻단 말인가?
그게 언제적 책인데 지금의 우리들의 최신식 안목에 미달되는건 당연한 세상 돌아가는 이치 아니었던가..
수정,보완의 문제는 이미 예전부터 학원 선생님이 한명 한명 아이들에게 수정, 보완을 해주고 있으며 최상의 카르카시를 제공하고있다.
대체 더이상 무엇이 문제인가?
또 한가지, 독학은..시기가 있는것이지
카르카시 배울때면 기타 잡은지 얼마 안됬을 시기인데..
기타를 독학한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생각이다
기타가 어디 애들 장난인가?
독학해서 세고비아 처럼 될 자신없으면 독학하지말라고 하고싶다.
더군다나 지금은 세고비아 어렷을때의 시대가 아니다. 굳이 미련한 방법으로 왜! 기타를 접하는가?
난 오늘도 익명인 신분으로 어서 카르카시 토론이 끝나기를 기다릴뿐이다.  
Comment '40'
  • 근데 2003.07.30 23:00 (*.74.168.86)
    왜 칼카시 토론 끝나길ㅇ 바라셔요? 관심 안가지시면 되는뎅
  • 예전에 2003.07.30 23:59 (*.91.94.56)
    어느 분이 말씀하신 '악문'의 전형적인 예군요
  • 그리고 2003.07.31 00:00 (*.91.94.56)
    기본적인 예의도 갖추지 않은 글을 자기 의견과 비슷하다고 옹호하다니요, 실망입니다.
  • 항상 2003.07.31 00:01 (*.91.94.56)
    '무엇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 아니었나요?
  • 파수병 2003.07.31 00:16 (*.79.176.174)
    지능적인 교활한 의도가 숨어있음이 보입니다. 전형적인 악플입니다. 어떤칭구가 말한대로 모두다 굴비도 달지 맙시다. 지금부터...
  • 파수병 2003.07.31 00:17 (*.79.176.174)
    지금부터 달리는 굴비는 본문 익명자가 쓴겁니다.
  • 그래요 본문 익명자 2003.07.31 00:44 (*.49.222.242)
    입니다. 참..한번더 실망을 하네요. 저걸 역설적으로 해석할 마음은 전혀 없는 것입니까? 표현이 심한건 인정하지만 다 기타매니아 잘되자고 쓴글이지 내가 할짓이 없어 이런줄아나..
  • 기타에 대한 2003.07.31 00:47 (*.49.222.242)
    토론 주제라는게...한도 끝도 없이 많건만, 카르카시 한가지에 얽매여서 끝날기미가 안보이니 오죽 답답하겠어요? 대곡에 대한 새로운 접근, 세고비아의 인간적 시각, 한국 기타계에
  • 대한 여러 할말들 2003.07.31 00:50 (*.49.222.242)
    단적인 예지만, 이런건 당췌 언제쯤 볼 수 있나요? 그리고 토론이란게 인터넷 게시판 특성상 한번에 여러게가 진행되야지, 토론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사람은 손놓고 방관만 할수밖에없는
  • 기타매니아의 2003.07.31 00:50 (*.49.222.242)
    토론실입니다.
  • gmland 2003.07.31 01:07 (*.79.176.174)
    우선 파수병님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한번만 봐 주세요 녜?
  • gmland 2003.07.31 01:08 (*.79.176.174)
    필자의 익명이 점이 몇갠지 세기도 힘들어서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본문 익명님이라 부르겠습니다.
  • gmland 2003.07.31 01:10 (*.79.176.174)
    본문만 읽어보면 파수병님 지적처럼 보입니다만, 밑에 다신 댓글을 보면 참 좋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토론실에 오셔서 정식으로 제안하시면 훌륭한 말씀인 것 같은데, 하필
  • gmland 2003.07.31 01:12 (*.79.176.174)
    낙서하시듯이 하니까, 오해 받지 않습니까. 혹시 토론실을 대단한 것으로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그럴 것 없습니다. 다 열린 공간이므로 어떤 칭구든지 지식의 대소나 심천에 불구하고
  • gmland 2003.07.31 01:14 (*.79.176.174)
    토론할 수 있고, 제안하신 것처럼, 어떤 주제든지, 음악 아닌 주제도 다룰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토론실은 어떤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오셔서 무슨 제안이든지 하시고,
  • gmland 2003.07.31 01:14 (*.79.176.174)
    또 어떤 비판이든지 하시고, 또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gmland 2003.07.31 01:19 (*.79.176.174)
    그리고, 파수병님께 드리는 말씀인데, 본문 익명님에 대한 말이 아니니까 오해 없기 바랍니다. 파수병님의 아이디어가 기가 막히게 좋네요. 앞으로 제일 먼저 악플 발견한 칭구가
  • gmland 2003.07.31 01:20 (*.79.176.174)
    저런 식으로 "지금부터 굴비 달지 맙시다."라는 경고문을 쓰면 되겠네요. 오해인 경우에는 해제하면 되고요.
  • gmland 2003.07.31 01:24 (*.79.176.174)
    그리고 본문 익명님 말씀대로, 동시에 복수의 토론이 가능해야 할 것 같네요. 수님 일본 갔다 오시면 함께 건의해서, 안 쓰는 게시판 하나 제2토론실로 바꿉시다.
  • 차차 2003.07.31 01:55 (*.104.147.66)
    저도 난무명님 의견에 동감... 위에글 매우 통쾌하다고 생각합니다..
  • J.W. 2003.07.31 02:22 (*.174.6.175)
    토론실 글을 다 읽어보셨다면 이미 다 나와있는 내용들이라고 생각됩니다.
  • 찾던이 2003.07.31 02:34 (*.142.34.212)
    왜 자꾸 자기 스스로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토론을 막으시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게시판이 하나밖에 없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 허허 2003.07.31 04:06 (*.91.94.56)
    자기가 속해서 활동하는 집단을 스스로 비아냥거리는 희한한 분이 계시군요...
  • 허허 2003.07.31 04:10 (*.91.94.56)
    왜 핵심을 안 보고 지엽을 보냐구요? 그 지엽 때문에 핵심이 드러나지도 않을 정도로 지엽이 막 나가면 안 되잖아요, 안 그런가요? 핵심이 아니면 어떻게 말해도 된다 이건 아니겠죠?
  • 할 말은 2003.07.31 04:11 (*.91.94.56)
    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자는 겁니다. 여기서 왜 핵심이나 지엽이 나옵니까??? 역지사지 하시길.
  • 함부로 2003.07.31 04:16 (*.91.94.56)
    말을 해 놓고는 , 왜 그걸 역설적으로 해석 못 하냐, 왜 지엽을 갖고 물고 늘어지고 난리냐,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 표현이 2003.07.31 04:20 (*.91.94.56)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사실 이런 저런 좋은 뜻으로 한 얘기인데 표현이 좀 심했던 것 같다'의 순서로 글을 쓰셔야죠. 그 역순에다가 실망 등등의 표현은 맞지 않네요.
  • 옷, 2003.07.31 04:34 (*.91.94.56)
    또 쌈 났네... 바람 잘 날 없는 기타매냐^^ 그래두 썰렁한 거부다 낫죠
  • 허허님이 2003.07.31 08:23 (*.190.147.218)
    지금 하고 있는 짓이 님이 걱정(?)하고 있는 바로 그일이라는 것을 님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꺼요. 그러니 이제 그만 두시오. 님같은 분이 역설의 뜻을 어찌 알겠소.
  • 허허님! 2003.07.31 08:31 (*.190.147.218)
    아무리 지엽이 두꺼워도 그속의 핵심을 볼수없다면 애당초 참견을 말아야지,,, 단 몇문장밖에 안되는 문장의 핵심도 못찾는다면 자신의 독해력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 순서일듯...
  • 허허님의 2003.07.31 08:36 (*.190.147.218)
    글과 님이 비판하는 글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봅시다. 누가 지금 막나가고 기본 예의도 안지키고 있는지를. 하기야 다 부질없는 짓이죠. 님의 의도야 뻔한것 아닙니까?
  • 남의글에 2003.07.31 08:41 (*.190.147.218)
    흙탕물이나 튀기고 보자는. 쓸데없는 짓인줄 모르지만 마지막 충고입니다. 님이 비판하시는 글의 의미를 이성적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그리고 이정도에서 그치세요. 그래도 님의 댓글
  • 2003.07.31 08:45 (*.190.147.218)
    막가는 글은 아닌것 같아 이정도 상대해 드리는 겁니다. 님이 익명이니 서로 공평하게 나도 익명으로 합니다.
  • 쯧쯧 2003.07.31 09:06 (*.91.94.56)
    고의적인 오독이 취미인 분이신가 보네요. 누가 그 글의 요지를 모른다고 했나요? 글을 그런 식을 쓰면 안 된다는 얘기지요
  • 그리고 2003.07.31 09:07 (*.91.94.56)
    님이 쓰신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죠. 얼마나 예의가 뚝뚝 묻어 나는지
  • 남의 2003.07.31 09:08 (*.91.94.56)
    의도를 자기 멋대로 판단해서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싸질러 놓고는
  • 마지막 2003.07.31 09:09 (*.91.94.56)
    충고이니 이쯤에서 그치라고요? 허허, 참 편하군요. 남의 얼굴에 침 뱉어 놓고는 그만 하자니요 ^^
  • 자기는 2003.07.31 09:13 (*.91.94.56)
    다 잘 아는데 남이 거기 못 따라오고, 자기는 항상 맞고, 이런 미숙아적인 태도를 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제글이 2003.07.31 09:22 (*.91.94.56)
    '막나가는 글은 아닌 것 같아 이정도 상대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하고 이만 물러납죠.
  • 윗분! 2003.07.31 09:39 (*.190.147.218)
    그만 두신다니 저도 그만 접겠습니다만 적반하장이 너무심하십니다. 남의 얼굴에 먼저 침뱉은 사람이 누군데 뒤집어 씨웁니까? 누가`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싸질러` 놓고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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