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xc7Y-nqjrsk

http://youtu.be/4Pu3oQSTo_g

둘이를 비교 감삼해 보세요..

한국의 대중음악은 미국팝 없이는 설명이 불가능하죠

우리는 이미 먹는것도 그렇고 입는것도 그렇고 생활하는것도 문화적으로  미국의 문화 식민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유럽쪽은 오히려 더 거리감이 있다고 봐야죠

한국인이 즐겨입는 청바지는 미국에서 개발한것이지 유럽에서 개발한게 아닙니다.

미국을 싫어하는 북한에서는 그래서 청바지 못입게 하더군요.  행여나 청바지 입다가 걸리면 국가모독최로 처형 받는다고 합니다.

또한 영어만 잘해도 먹고살 걱정은 안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

한국의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사교비육로 가장 많은 투자도 영어교육에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투자를 해도 미국으로 유학보내지 않은 이상 영어를 잘하기는 어렵다는게 문제이죠

그래서 많은 한국의 정치인과 재벌과 같은 기득권주의 자들은 어릴적부터 한국에서 애들 교육 안시키고 미국으로 일찌감치 보내는겁니다.

영어도 잘하고 군대도 면제받고 일석이조니까요

또한 갔다오면 큰소리 탕탕 칠수 있고   서울대 나온대들도 안무서우니까요

한국의 장관, 외교관, 교수 같은 사람들 보면 태반이 미국 유학자더군요.

물론 한국에서는 수박겉핣기로 미국갔다와도 갔다왔으면 유학갔다 왔다고 합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문화를 배우는건 좋은걸 겁니다. 문제는 미국의 좋은문화보다 나쁜문화를 들여와 돈벌이하는 사람들이 문제이며

 또한 가난한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못간다는게 문제지요

미국은 자유경챙제체지이자만 그만큼 부자들이 사회에 기부를 하며 공익에 관심이 많습니다.

미국 유학갔다온 이건희나  그의 자식들은 이런점을 깊이 유념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