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4 08:25
진정한 예수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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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님의 글은 적당하다 보여집니다.
뭔가 긍정적인 글이니까요....
(물론 뼈아픈 국내종교계의 속내도있지만
겉으로는 부드럽고 긍정적이니)
사랑방의 글의 방향을 보는듯하군요...
좋은 이야기도 항상 부정적이기만 하면 실은 큰 의미가 없기에 .
교황의 현실에서 가장 힘든분들에 대한 관심은
종교인으로 이상적인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이런일을 국내에선 거의 없었으니까요....
(형식적으로 고아원방문이야 누군 못해요..진짜 아픈사람은 절대로 안 만져주는 종교계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