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가지고 노는것과 옛 추억을 다시 상기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몇년만에 헤드뱅잉하면서 노니깐 목이 아프네여..ㅡㅡ;;;

밴드연주하는분들이 저보고 놀라더라구여....@@

헤드뱅잉하면서여..이렇게 외쳤져....

꺄~~~~~악~~~~!!!

그날 저의 모습이 진정 저의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이상 ..간만의 낙서 끝~~~^^;;;

수님, gmland님, 저녁하늘님, 차차님, 지나가는 얼빵맨님, 기타 여러분들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