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01 13:47
무쟈게 부러운 티코 브라헤님...
(*.104.177.160) 조회 수 5327 댓글 4
한곳에 정을 못 붙이고
떠나려는 이를...
진심으로 남아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 얼마나 부러운 일인가~~
T.B님... 사랑해요... ^^
.
.
이 기회에 나도 떠나렵니다! >.<
누가 나 좀 잡아줘요~~~~ ㅡ.○;
P.S
잡아서는 안될 칭구들
간절한님, 수님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