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솔직히 나처럼 아마추어들에겐 도전하구 싶은 곡이 엄청나게 많다..
아직도 보지도 못한 곡들도 엄청 많을텐데..
아직도 들어 보지도 못한 곡들도 엄청 많을 것인데.. 흑흐그..
당근 아직도 안쳐본 곡들이 엄청나겠지..

오늘 쓸때 없이 그런 생각이 든다..
카르카시 한권도 다 쳐봤다구 말도 못하면서.. .
간단한 소품에도 허덕이는 날 알면서도..
멋진곡, 날 뿅가게 하는 곡이 있음.. 어찌나 죽어라구 혼자 숨어서 연습하구 힘들어 하는것인지.. 쩝..
그렇게 기타를 쳐 왔따..
숀배님들이 아무리 갈궈두.. ㅋㅋㅋㅋ
조금 성장하구 침 3일이면 볼수 있을 운지를
거진 20일에 걸쳐 계획하구.. 혼날까봐 물어 보지도 못하구..
근데 선배가 된 입장에서두.. 어찌 된게 더욱더 그런게 심해 질까?
연주자들의 멋진 연주를 보면..
또 이곳 칭구 음악듣기를 듣다 봄..
허접실력인데두.. 멋진곡, 좋은 곡을 찾에 손을 댄다..
글구.. 미췬듯이 연습하구..
끝내 한번도 만족 해 본적도 없는데.. ^^;;  
운지를 다 연습하고.. 하루 하루.. 연습하다 어느날 연결해서 함 쭈~~욱 쳐졌을때의 그 쾌감이란~!! 휴~~ 마약 중독이란게 거진 이런 것이 아닐런쥐.. ^^;;;

항상 멋진 연주에 굶주려 있는 날 봄.. 참 불쌍하다..
그렇다구 학원을 다니자니.. 현실이 안도와 주고..

이번에두 하나 또 걸려 벼렀다.. 쩝..
이런 이런.. 쩝..
쩝..
클났군..
클났어..
이번엔 길기 까지 하는군..
허허... 요번엔 며칠이 걸릴 것인지..
이렇게 연습하다 봄..
언젠가..
^^ 멋진 40 대가 되어서야.. 칭구 음악 듣기에 곡을 올릴수 있을런지.. ^^;;
오늘 저녁엔 좀더 진도를 나가 봐야 겠군..

아자 아자~! . 화이팅 ~!!! ^^;;;;  
Comment '3'
  • 우왕~ 2002.11.01 15:36 (*.193.23.170)
    나랑 같은 분이 계시군요..-.-;
  • 2002.11.01 19:09 (*.80.14.210)
    아...하루님이 누군가 했더니 가슴뜨거운분이시구나...
  • 하루 2002.11.01 21:47 (*.126.73.157)
    저번에 수님 글 읽고 뜨거워 질려구 반성 많이 했답니다...^^;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