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요즘 보면  밤이면 밤마다 클럽, 나이트. 주점같은곳에 중독되어 시간만 나면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관찰해보면 거의 주목적은 유흥과 여자에 있는듯 합니다. 그들의 사고방식을 가만히 관찰해보면 노세노세 젊을떄 노세 하는 사상이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늪에 빠지게 되면 나이먹고도 계속 간다는 겁니다. 나이먹고도 정신못차린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클럽같은데 갈려고 민증도 빌리고 가발도 빌리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러한 행위가 욕구해소에 있다고 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욕구가 해소되는것보다는 오히려 더욱 쌓이게 된다는데에 있습니다.

해소가 안되니 계속 또 가게 되고 욕구는 오히려 더욱 커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물뽕과 같은 마약품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참 많은데요 . 이런거 보면 대한민국 참 큰일입니다

물뽕같은 제품이 없어서 못팔정도라고 합니다. 여자분들은 특히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 장소에 가실떄는 조심해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이런곳을 잘 가지 않았어도 어쩌다 한번 갔다가 불미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 여성분들이 많더라구요.

대한민국이 발전된 방향으로 가길 원하고 젊은이들이 올바른 문화를 향유하길  원하는 어른들이라면 젊은이들에게 클럽 나이트같은곳에 많이 가봤자 결국은 허무하다는 사실을 최소한 그정도 얘기는 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계속 가는 젊은이들이 우리주변에 많기 떄문입니다.

보니까 가수 박진영이가 이러한 얘기들을 노래를 통해서 발표를 했는데요. 가사내용이 전부 체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인것 같습니다.

즉 놀만큼 놀아보고 유흥도 즐겨보았지만 결국 남는건 없고 채워지진 않고 허무하기만 하더라는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주변에 혹시 방활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이 뮤직비디오와 가사내용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박진영-놀만큼 놀아봤어




http://youtu.be/h-GhkCWuihA






나 놀 만큼 놀아봤어
나 놀 만큼 놀아봤어
왠지 몰랐어 뭐 때문에 열심히 살지
돈을 벌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둘러 보았어 무엇으로 나를 채울지
먹고 먹어도 왜 계속 배가 고프지
(난 놀 만큼 놀아봤어 또 벌 만큼 벌어봤어)
예쁜 여자 섹시한 여자 함께 즐길 만큼 즐겨봤어
(결국엔 또 허전했어 언제나 그 때 뿐이었어)
아침에 술 깨 겨우 일어날 때
그 기분이 싫어졌어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 baby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싫어 lately
이런 날 어서 구원해줘 baby 제발
꺼지지 않을 음식으로 나를 배불려 줘
안정이 되면 다시 불안해 지고 싶고
불안해 지면 다시 안정이 되고 싶어
생각해 봤어 정말 갖고 싶은 게 뭔지
근데 가져도 왜 계속 배가 고프지
눈 감을 때 두렵지 않기를
눈 감을 때 웃을 수 있기를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면서 내딛는
힘찬 발걸음으로 살기를
Please Save me

?

  1. 미대학 강좌 무료

    Date2014.10.21 By기막히고 Views4754
    Read More
  2. 당신도 몰라

    Date2014.10.20 By금모래 Views4121
    Read More
  3. 노무현 대통령:어느 학원강사의 이야기

    Date2014.10.20 By민주정의 Views5381
    Read More
  4. 주립대 학생 카톡.

    Date2014.10.18 By콩쥐 Views5029
    Read More
  5. 요즘 댓글의 유형.

    Date2014.10.18 By언니 Views4587
    Read More
  6. 국궁

    Date2014.10.15 By콩쥐 Views3564
    Read More
  7. 도서관 타는데 4개월.

    Date2014.10.12 By콩쥐 Views4335
    Read More
  8. 한국인들 대거 독일로 망명...일주일에 150만명.

    Date2014.10.12 By콩쥐 Views3446
    Read More
  9. 요즘의 물놀이 기구

    Date2014.10.11 By콩쥐 Views5578
    Read More
  10. 여주

    Date2014.10.10 By콩쥐 Views3200
    Read More
  11. 동아

    Date2014.10.08 By콩쥐 Views3243
    Read More
  12. 기절한 주인 지키는

    Date2014.10.08 By실화 Views3505
    Read More
  13. 산악자전거

    Date2014.10.07 By콩쥐 Views3911
    Read More
  14. 새우축제

    Date2014.10.06 By콩쥐 Views3178
    Read More
  15. 우리동네

    Date2014.10.06 By콩쥐 Views3360
    Read More
  16. 고속도로순찰

    Date2014.10.06 By순찰 Views3730
    Read More
  17. 똑똑한 여자를 만나면 남자가 행복하지 않는 이유

    Date2014.10.05 By기사 Views4126
    Read More
  18. 주위에 방황하는 사람들 있으십니까?

    Date2014.10.04 By기사 Views3319
    Read More
  19. 세상에서 가장 큰 축제.

    Date2014.10.04 By콩쥐 Views3236
    Read More
  20. 미국 한국 면학분위기 비교

    Date2014.10.03 By기사 Views2605
    Read More
  21. 한국VS영국의 차이

    Date2014.10.03 By기사 Views2845
    Read More
  22. 한국과 미국의 엄마 비교

    Date2014.10.03 By기사 Views2865
    Read More
  23. 기사에게 - 그냥 성찰이나 해라!

    Date2014.10.02 Bytaxi driver Views4430
    Read More
  24. Especially For You - Kylie Minogue & Jason Donovan

    Date2014.10.02 By기사 Views5191
    Read More
  25. 담배 끊는 확실한 방법중 하나

    Date2014.10.01 By기사 Views3684
    Read More
  26. Glenn Medeiros - Long and Lasting Love (Once in a Lifetime)

    Date2014.10.01 By기사 Views3184
    Read More
  27. 가을이 깊숙히

    Date2014.10.01 By콩쥐 Views2760
    Read More
  28. 아이를 너무 험하게 다루는 엄마를 봤을 때, 당신은?

    Date2014.09.30 By기사 Views3558
    Read More
  29.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미국인들

    Date2014.09.30 By기사 Views3019
    Read More
  30.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

    Date2014.09.30 By기사 Views3243
    Read More
  31. "Pictures at an ehibition"

    Date2014.09.28 By기사 Views2894
    Read More
  32. 귀신들린 한 청년을 기다리며...

    Date2014.09.28 By기사 Views2949
    Read More
  33. You And I

    Date2014.09.25 By기사 Views3528
    Read More
  34. 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죽었다-전문

    Date2014.09.24 By기사 Views2608
    Read More
  35. 박달나무

    Date2014.09.24 By콩쥐 Views4168
    Read More
  36. 방송사고

    Date2014.09.24 By콩쥐 Views3471
    Read More
  37. 닭뼈를 먹으라고 선물해주는

    Date2014.09.24 By기사 Views3569
    Read More
  38. 진보교육감의 발목을 잡아라

    Date2014.09.24 By기사 Views2808
    Read More
  39. 복날의 전쟁

    Date2014.09.24 By기사 Views2609
    Read More
  40. 길고양이의 겨울나기

    Date2014.09.23 By기사 Views5612
    Read More
  41. 세월호, 지그재그 고의침몰

    Date2014.09.23 By기사 Views4295
    Read More
  42. 워렌버핏 두가지 조언

    Date2014.09.22 By기사 Views2409
    Read More
  43. 길냥이

    Date2014.09.22 By기사 Views5705
    Read More
  44. 천안함 버블제트 폭발 아니다

    Date2014.09.21 By기사 Views2824
    Read More
  45. 이명박이 해먹고 떠난 자리에서

    Date2014.09.21 By기사 Views2672
    Read More
  46. Yeon Kyoo Seong(연규성) _ You make me mad(미쳐버릴 것 같아)

    Date2014.09.20 By기사 Views2535
    Read More
  47. 호주인이 이해하지 못할 한국인 습성

    Date2014.09.20 By기사 Views2848
    Read More
  48. 코스모스

    Date2014.09.20 By칸타빌레 Views3094
    Read More
  49. 매일 벌들이 몇만마리가

    Date2014.09.20 By콩쥐 Views2363
    Read More
  50. 최악의 사기정치

    Date2014.09.20 By기사 Views30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