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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1.11.20 17:33

마지막 인사말씀

(*.77.106.191) 조회 수 5437 댓글 24
떠나면서 인사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뭐이거...창작해서...찜질방에 올려놓으니.....멘트가 맘에 안든다고 사랑방으로 옮겨놓으셔버리군요

음악파일 올려져 있었을겁니다

아무튼 몰상식한 행태에 실망을 많이 했고....


사과를 해도 욕얻어 먹고...바른말을 해도 욕얻어 먹고....그른말을 해도 욕얻어 먹을수 있다는...

인생의 좋은 교훈을 얻고 갑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고 사형에 쳐했음이요...죄명은 대중들을 그릇되게 미혹하고 선동한다는 죄명이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십자가에 못이 박히십니다....마찬가지의 죄명이었습니다


그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가면서.....







꼭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결국은 2% 였던 겁니다.....




잘 지내십시오....

  
  
Comment '24'
  • 찬찬 2011.11.20 17:39 (*.47.227.79)
    네. 안녕하가세요. 건강하시구요.
  • 최동수 2011.11.20 18:47 (*.106.215.80)
    셔쓰를 입으려면 단추를 채워야하지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위임은 틀림 없습니다.

    현실님도 이곳에 들어오셔서 단추를 하나씩 채우셨는데...
    단추를 채우는 일을 그르다고 지적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첫 단추부터 잘 못 채우셨다는 겁니다.
    잘 지내십시오
  • 벩 2011.11.20 21:25 (*.35.32.32)
    떠난다는 사람에게 군소리하는 게 별 유쾌하진 않지만,
    님이 부당한 대우를 받은 양 뼈있는 소리를 하고 가길래 그에 대한 답장을 드리죠.

    몰상식한 행태..
    어쩜 님의 행위를 고스란히 표현하는 단어를 님이 사용하는지...
    님이 몰상식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낀 순간 님의 과거 행위가 몰상식한
    행태였음을 자각하기 바랍니다. 그것은 님의 행태에 대한 반작용이므로..

    소크라테스나 예수를 비유로 든 것은 님의 글들을 진리로 포장하는 행위일 진데,
    여기서 과연 님이 싸놓은 글들을 진리로 여길 사람이 얼마나 될지..
    님이 던져 놓은 2%에 불과할 뿐, 나머진 속으로 이 뭐 병진..할 겁니다.
  • ㅡㅡ 2011.11.20 22:42 (*.159.50.47)
    이 한마디 인사로 드립니다.

    안녕~ 오지마~ 와봤자 주민등록 말소야~
  • 냐냐냥 2011.11.20 22:48 (*.190.18.95)
    저분은

    ... 에수도 아니고 소크라테스도 아니기때문에

    그냥 개짖는 소리로 흘려버리죠.

    옛말에 미친사람은 매가 약이라던데 ㅋㅋ

    현실님 글은 보면 볼수록 피곤하네요. ㅎㅎ
  • 지나가다 2011.11.20 23:01 (*.1.107.139)
    이것이 바로 소위 음악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로군요.

    개짖는... 미친 사람... 매가 약....
    음악하시는 분들께는 이건 욕도 아니지요?

    과연.... 참으로 "음악"다운 사이트입니다.
    청소년 권장 사이트....
    .
    .
    .
    결국 끼리끼리 모이는 사이트인가요? 그렇겠지요.
    소위 "파격"을 받아들일 가능성 제로인 그저 그런 끼리끼리...

    그건 "자유"도 "파격"도 아닌 그저 궤변일 뿐이라고 욕이나 해대는...
    암~ 그렇습니다. (궤변이라는 단어가 조금 어렵다고 철자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인간들이...)


  • 냐냐냥 2011.11.20 23:29 (*.190.18.95)
    오해하지마시길 옛선인들이 즐겨하셨던 궤변들을 현실님처럼 인용한것 뿐이예요.

    어째 윗분글은 현실님하고 글씨체나 하는말이나 비슷~비슷하군요. ㅎㅎ


  • 잘가라 2011.11.20 23:40 (*.232.218.64)
    다시는 오지말고
  • 지나가다 2011.11.21 00:05 (*.98.93.20)
    님 말씀에 공감 끼리끼리 ㅎㅎ 재미난 곳인듯 !! 현실님 글은 안쓰셔도 가끔
    눈으로 말씀하세요!! 혹 아나요 누군가 눈치채고 제재할지... ㅎㅎ
    아쉽네요!! ^^ 이런글 남겻다고 저도 제재 할지도 모르겟군요
  • 동감 2011.11.21 01:01 (*.36.29.64)
    개인적으로 저도 기타매니아에 글 올리는 분들은 2%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렇게 문제가 되는 내용도 아닌데,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2%의 분들이 공격하고 험담하면서 KO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
    많은 전문가분들이 견해를 말하고자 하나, 비전문가의 잘못된 지식이 올바른 지식으로 둔갑하고
    상식이 비상식에 함몰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그냥 침묵하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기타매니아는 그 전에도, 지금도 자유로운 소통의 공간이기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또래, 끼리끼리 소통의 대표적인 공간.
    부디 앞으로 다른 모습으로 변해 주길 바랍니다.

    현실님을 보내며....
  • 은모래 2011.11.21 01:02 (*.137.225.210)
    각자의 입장에서 세세한 거까지 얘기하자면 또 소모적인 말다툼이 될 것입니다.
    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찌 그런 일로 정열을 소비하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의 피로도가 꽤나 증가했습니다.

    일단 은모래가 방침을 정했고 현실 님이 무리없이 받아들여, 조용히 들르실지는 모르나,
    이제 글을 안 쓰실 모양이니 그리 이해하시고 좋은 말씀으로 인사들 해주시든지 그냥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현실 님, 운영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反은모래 2011.11.21 01:13 (*.88.24.72)
    은모래(금모래)님은 얼마전에 쫑님을 고소하겠다고 글을 올려 본 웹사이트의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던 분이십니다. 은모래(금모래)님이 운영자를 맡았다는 사실에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 ^^ 2011.11.21 01:33 (*.183.91.2)
    은모래님이 조심스럽게 권면하셨고
    현실님도 상당부분 수긍하시고 자제를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더이상의 소모적 논쟁이나
    날을 세우는 일은 더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2011.11.21 01:40 (*.184.77.171)
    反은모래님을 비롯해 벌써 운영자의 운영에 대해 말이 나오는군요.
    수님이 이미 은모래님에게 관리자를 이양하고 권한도 넘겨줬습니다.
    일부 반대론자의 여론에 신경쓰지 마시고 은모래님의 운영원칙에 따라 소신껏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결과가 말해 주겠지요.
  • 누군가 2011.11.21 08:04 (*.199.245.34)
    금모래님과 더불어 험악한 분위기 만드는데 "훈"님도 빼놓을 수 없는 분이시지요.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아실 분은 아실테니, 더이상 말씀은 안 드릴께요.
    "훈"님! 이제는 좀 자중해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1.11.21 09:00 (*.184.77.171)
    66.199.245.34 <--이제 새 관리자가 알아서 하니 제발 그냥 좀 놔두소..
    엄한 사람들 통째로 흔들지 말고...66.199.245.34 당신이나 잘하고..

  • 2011.11.21 11:16 (*.248.96.211)
    어쩌면 저렇게 뻔뻔하고 몰상식할 수가 있는지..
    아니, 상황 파악을 너무 못한다. 사려도 전혀 없고.

    찜질방에 뭘 올려놓으니 멘트가 맘에 안든다고 짤랐다고 애처럼 투정인데,
    분란을 자초한 장본인이 누군지 스스로 잘 알 텐데,
    그 멘트라는게 분란의 연장선으로 계속 이어지니
    운영자는 당연히 차단할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초기에 일부 사람들이 제명하자..아이피 차단하라..한 것도
    오버이고 약간 주제넘은 행동이긴 했지만,
    그에 대한 님의 반응과 태도가 너무 뻔뻔하고 적반하장인 것을 돌아봐야죠.

    원인 제공자로서의 자신의 책임에 대해서는 일고의 반성도 없이
    상대를 나무라는 그러한 태도가 결국 모든 것의 귀결을 만든 것인데 뭘...
  • 무돌리니 2011.11.21 21:38 (*.0.131.138)
    이거완죤 전자팔찌 운영하는식으로 운영하시네요
    검찰좋아하는 분꼐소~ 사이트 운영자 하시는것에 정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이러다가 매냐회원중 몇분이 벌금물고 그러실가 걱정되네요

    보면지금 훈님같은 소수 몇분이 매냐사이트
    이래라 저래라 하시면서 좌지우지 하시는데
    정말 위험하다 봅니다

    수님이 운영하심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 2011.11.21 22:30 (*.184.77.171)
    무돌리니님..나는 수님이 지금까지 10년동안 운영해온것에 아무 문제없다고 몇번이나
    밝혔던 사람이에요. 내 지난 댓글 한번 읽어봐요 아직 그대로 있어니..
    그런데도 현실이 문제에 즈음에 샤콘느님부터 시작해 온 사람들이
    전부 수님을 못잡아 먹어 난리라 운영자를 바꿔 보는게 어떠냐고 건의한 거에요.
    나는 지금도 수님의 운영방식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지금 이미 운영자가 바뀐 이상 그냥 새 운영자를 믿고 맡겨보자 한게
    뭐가 내가 기타매니아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요.
    수님이 공구리 당하고 있을때 무돌리님 당신은 대체 뭐했나요?
    현실이 문제로 온 기타매니아가 난리일때 얼굴도 안보이다 이제와서..
  • canna 2011.11.22 02:34 (*.175.216.32)
    아따.....조용히 계셨던 이유는... 이런 결과가 될것이란걸 예측 못하셨던 것이지요....
    저야....예측을 했었기때문에...욕들어 가면서...모두들 싫어하는 얼굴을 보였고...ㅋㅋ...

    " 보면지금 훈님같은 소수 몇분이 매냐사이트
    이래라 저래라 하시면서 좌지우지 하시는데
    정말 위험하다 봅니다 "

    동감 입니다....

  • 2011.11.22 02:43 (*.184.77.171)
    @@ <-- 76.175.216.32
    그마해라..
  • canna 2011.11.22 02:58 (*.175.216.32)
    훈아...니 친구아니니...존대말 좀 쓰라.

    니하고 나하고 둘이 있는것도 아니다 아이가.

    쪼끔만게....까불고 있어....응!!!...기분...머....같제....

    우리서로 '님'자 붙치며....존대말을 씁시다 ! ^.~
  • ㅡㅡ;; 2011.11.23 00:31 (*.187.106.130)
    되도 안한 만물박사님들이 마우스 키보드를 잡고 있는 한
    현실님 떠난다고 정리 될 사이트가 아님은 분명함.
  • 가만보면 2011.11.23 01:12 (*.250.68.235)
    참으로 철이 부족하신 분이 한분 계시는것 같아요.
    애들도 아니고 왜 저리 처신하시는지 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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