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이야기가 듣고 싶었습니다.. 잘못하는 10%에 대한...
물론 양의학(?)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그 정도의 오진 %가 존재할 수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한의학 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도 그 정도의 오진 %가 존재하지 않나요?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그 와중에 jazzman님에게 "너무 자신만만하신것이 걱정이네요... 의료사고안나보셨나봅니다.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게 인체랍니다." 라고 말씀하신게 저도 조금은 싫네요... 아무리 예측할수 없는 인체라도 의료사고는 적어도 의도적으로, 또는 자신만만할 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의료사고는 말 그대로 사고이지 의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물론 양의학(?)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그 정도의 오진 %가 존재할 수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한의학 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도 그 정도의 오진 %가 존재하지 않나요?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그 와중에 jazzman님에게 "너무 자신만만하신것이 걱정이네요... 의료사고안나보셨나봅니다. 전혀 예측하기 어려운게 인체랍니다." 라고 말씀하신게 저도 조금은 싫네요... 아무리 예측할수 없는 인체라도 의료사고는 적어도 의도적으로, 또는 자신만만할 때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의료사고는 말 그대로 사고이지 의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