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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0.16 13:15

도봉산 다녀왔어요

np
(*.7.245.54) 조회 수 2868 댓글 8


안타깝게도

너무 가물어서 단풍이 그냥 말라 버리네요.

그래도 경치는 좋더군요.

멀리보이는 봉우리가 최고봉인 자운봉을 비롯한 만장봉, 선인봉, 주봉 등입니다.


Comment '8'
  • xcafe 2006.10.16 13:39 (*.147.26.142)
    저도 회사 체육의날 기념으로 선인봉 올라갔다 왔는데용..

    도봉산 넘 힘드네용.. 계속 급경사 오르막에 돌무데기들..

    알베겨서 3일 고생했습니다.
  • xcafe 2006.10.16 13:52 (*.147.26.142)
    정정 선인봉-> 신선대
  • 콩쥐 2006.10.16 14:53 (*.80.23.42)
    생각해보면 30분이면 갈수있는 가까운산인데.....
    np님 정말 자연을 좋아하시는군요....
  • np 2006.10.16 15:12 (*.7.245.54)
    칭구가 하도 졸라서 다녀왔습니다... 저는 오르기 편한 산을 좋아하는데

    도봉산은 좀 험하져?
  • jazzman 2006.10.16 16:21 (*.241.147.40)
    등산 좋지요. 근데 나이도 몇 안 먹었는데 등산 가면 내리막길에서 무릎이 시려서 걱정입니다. 도봉산에 가 본 게 도대체 언제적 얘긴지... -_-;;;;

    큰 부담없는 울 동네 뒷산이 젤 좋아요. 대모산, 구룡산... 저희 집에서 길만 건너서 바로 올라가면 되는데 잘 가게 안되네요. ^^;;;;
  • np 2006.10.16 16:36 (*.7.245.54)
    재즈맨님... 지팡이를 사용하셔요...지팡이는 반드시 쌍 지방이로 양손에 다 사용하시고요.
  • 시간 2006.10.16 21:27 (*.140.163.197)
    도봉산 예전에 친구랑 한번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서울을 바라보니 뿌연 매연만 가득 하나도 안보이데요,,
    그때 실망이 너무 커 도봉산은 3/1이상은 안올라갑니다 ㅋ
    3/1정도 올라가는 이유는 입구자락에 먹거리가 많아서 ㅋㅋㅋ

  • np 2006.10.16 23:59 (*.168.6.129)
    산에서 땀흘리고 내려와서 먹는 막걸리와 두부, 파전 ... 쵝오죠?

    그보다 더 맛있는 것은 없을 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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