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4.12.09) 해당 기사에 가보니 제목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네요.
가끔은 예민하게, 언제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더군요.
이본래 글은 한겨레 토요판 2014년 11월15일치에 실렸습니다.저는 한겨레 토요판 고경태 에디터입니다.지난 14일 밤부터 15일 사이에 이 글에 달린 제목이 부적절하다는 항의가 있었습니다.맞습니다. 부적절합니다.콘텐츠를 생산하는 책임자로서 필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ew?rMode=view&allComment=T&commentId=259095642&newsid=2014111514500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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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4.12.09) 해당 기사에 가보니 제목이 아래와 같이 바뀌었네요.
가끔은 예민하게, 언제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다음과 같은 댓글이 있더군요.
이본래 글은 한겨레 토요판 2014년 11월15일치에 실렸습니다.
저는 한겨레 토요판 고경태 에디터입니다.
지난 14일 밤부터 15일 사이에 이 글에 달린 제목이 부적절하다는 항의가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부적절합니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책임자로서 필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art/newsview?rMode=view&allComment=T&commentId=259095642&newsid=20141115145006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