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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사냥개 두어 마리 풀어서 홍익대에 중심을 찍고,  

 콤파스 돌려서 ABC  구역으로 나눈 다음 - 업자 중에서

구린 내 나는 데 물어 오라고 했더니,,,

 

 

별 이상한 놈이 걸려 들었다. 니깐 놈은 허깨비여서

흥미를 잃었고 요깐 놈이 구미가 당긴다.  속속 들어오는 지금까지의 자료갖고

게시하고 도배하고 퍼나르면 쑥대밭이 되겠구나.

용의자는 절대 아니고 피래미 잡을려다 월척낚은기분.

 

ㅊ 만 써도 기절할 거다. 이미 다른 곳에 게시해 놨는데 종종 가는 사이트는

스포츠분야, 문화예술,유투브 중 하나. 여기는 언제 올지 모르나

심심하면 올린란다

  

이웃동네 사는 모양인데 놀라가 보라고 낮짝과 약도 첨부해 준다. 친절하제?

 

 

 

 

 

 

 

 

 

 

 

 

 

 

Comment '24'
  • 대변 2014.10.02 21:14 (*.178.113.159)
    너도 참 한심하구나
    택시운전이나 열심히 하거라~
  • 택시 기사님 2014.10.03 05:41 (*.85.165.191)
    화이팅! 응원합니다!
  • 사이비킬러 2014.10.03 20:49 (*.155.119.27)
    우주의 삼라만상 운운해서 무엇하냐
    귀한친구 희롱하고 장난질이 심하더라
    산수갑수 등돌렸다 먹고살길 찾아봐라

    맞서면 좋아하고 외면하면 풀이죽네
    친구찾아 삼만리는 도저히 못하겠고
    잠수함이 기다려서 이제그만 갈아타네
  • 2014.10.04 22:12 (*.198.213.88)
    기타계에 다 아는 선생님 사진을 첨부할때에는
    나중에 잘못하신경우 어떡하시려고 그러세요...
    그 걸 다 어찌 감당하시려고...

    내일 오전에 이글은 삭제하겠습니다.
  • 기막히고 2014.10.07 11:42 (*.198.213.88)
    그런데 그 선생님이라는거 확인하신거예요?
    그분과 정말 물어보고 확인하신건가요?
    그분은 누구나 다 아는 선생님인데
    다들 피곤해하는 기사올리며 그럴시간이 있을가요?
  • 잠수함에서 2014.10.09 23:50 (*.155.114.116)
    여기를 상장법인으로 치면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고
    휴지조각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에서, 지금의 이런 글은
    한심한 수준입니다. 별 미련 없으므로 다른 사람의 교훈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
  • 알고있는운영자 2014.10.12 16:35 (*.62.215.50)
    누군지 알고있는 운영자 이시면서 아닌것처럼 하네요
    뭘 물어보고 자시고 하나요. 아니면 그냥 아니다 하세요
    운영자야 말로 확실한가요. 책임질 수 있나요
  • 2014.10.12 17:11 (*.198.213.88)
    넘겨짓지 마세요.
    당신은
    함부로 말하면서 선을 넘고있는겁니다.

    전 성찰이나 기사나 누구인지 모릅니다.
    다만 그분들이 매번 글을 올리는데
    회원들과 불화가 많다는것까지만 알고있어요..
  • 2014.10.12 17:13 (*.198.213.88)
    다만 너무도 잘 알려진 선생님이
    그런일을 했을까 좀 당황스러워서 그런겁니다...
  • 전화없는일인 2014.10.13 16:37 (*.62.215.82)
    풉. 이런 불란을 막을 생각이 있고
    손영성씨가 그렇게 알려진 사람이라면 전화 한통화하셔서 확인하고 자제를 시켜보세요
    내가 보기엔 불란을 막을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 잠수함에서 2014.10.09 21:31 (*.155.114.116)

    이 싸이트의 외면할 수 없는 품격!
    기타계의 다 아는 사이비 쓰레기가
    여기서는 선생님 소리나 듣는...

    세뇌가 되어도 한참 되었고 물이 들어도 한참 들었구나!!!
    (책임은 제가 지니까 놔두고 로그인 글쓰기가 되면
    자진 삭제하니까 관리자가 나대지 마세요.파일도 원래대로 복구하세요)

  • 다행이다. 2014.10.11 07:03 (*.78.30.196)
    그 사람이 '성찰'이와 '기사'랑 동일 인물이 맞긴 맞나 봅니다.
    갑자기 뚝~ 발을 끊네요...
    속이 다 시원하군요.
  • 알게됐네요 2014.10.13 11:34 (*.49.149.110)

    많은 분들이 기사란 분의 도배에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뭐라 안하는것은 ..
    운영자의 해결을 기대했건만.약속은 져버리고
    어정쩡한 방관과 오히려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는 파트너쉽에.
    이 사이트가 점점 정나미가 떨어지는것을 운영자는 모르는 모양이요..

    어느 용감한 분의 글에 박수를 보내며..운영자가 당신이라는 용어를 쓰는거 보니..
    그동안 많은분들이 성찰..기사의 해결을 원할때는 그렇게 유하던 분이 ..

    이런 용어를 쓰니 속이 보이는듯해 씁쓸하네요...
    본문이나 댓글들도 어차피 다 삭제될터이지요...운영자가 원치 않는글은 삭제되기에...


    예전엔 기분좋은 마음으로 들어오던 사이트였는데...이곳에서 멀어져간 많은분들도 그러했겠지요...

    안타깝네요..

  • 2014.10.13 18:36 (*.198.213.88)
    제가 성찰이나 기사의 글에 차단을 하지 못하는것은
    성찰에게는 자제해달라고 부탁을 드린적이 있고,
    기사라는분은 지난번 자기는 성찰과 다른사람이라고 글을 올렸길에
    그런가 했습니다.
    게다가 삭제나 그런것을 욕을 하거나 눈에 보이는 부당한 일이 아닌경우가 아니면
    함부로 할수있는것이 아니기에...

    많은분들이 눈살을 지푸렸다는건 알지만
    그런것이 삭제의 기준이 되기가 쉽지 않아요.

    위에 댓글에 "당신"이라고 글을 쓴건
    그 댓글 단 사람이 선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존경받을수있는 경우가 아니쟈나요.
    혼자 상상할 수 있는일이 있겠으나,
    공개석상에서 함부로 상상을
    그것도 남을 나쁘게 이야기하는방향으로 말을 할수있는건 아니죠...

    내가 당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상상할수는 있어도
    "당신이 그걸 알면서 말 안하는구만 나쁘네"...이러면 선을 넘는겁니다..
    상대방이 알고있다는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 상대방 자신도 모르는일을 당신이 어떻게....
    게다가
    상대방이 선을 넘었다고 말하면
    그건 제가 오버했군요 라고 인정하는 정도조차도 하지 못하니
    아쉬움이 많군요...
  • 청중2 2014.10.13 12:44 (*.226.192.24)
    저도 홈피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구태어 로그인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자유롭게 오고가게 합니다
    그래서 짜증나는 도박등의 스펨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문제는 누가 어떤글을 올린다해도 전문적인 IP 추적을 하지 않는한
    그분이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다 아실것입니다

    이곳 싸이트의 주인장도 마찮가지 일 것인 데
    마치 본문에서 말하는 기사란 분이 누군지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다고
    항의성 글을 쓴다면 억울함은 당연하다고 여깁니다 .... 마치 억지를 부리는 기분을 느낄 것입니다

    저는 이곳의 자유스러움을 좋아하는 입장이라서
    저 또한 다른 견해의 분들이 보기엔 편향된 댓글로 여기겠지만 ....

    저 역시 무차별적인 눈치코치없는 기사란 분의 글을 짜증스럽게 바라봅니다만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며
    혹여 타당한 내용 / 괴이한 내용 / 이 있더라도 이런분도 있구나하고 여깁니다

    결론은 ...
    싸이트의 주인일지라도 글쓴이가 누군지 알 수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너무 몰아 세우지 맙시다

    요즘 검찰에서도 포털싸이트 글들을
    마음에 안 들면 삭제하겠다고 나서서 .... 모든게 살벌해지는 판국에 ... 이곳만이라도 자유스럽게 ^^
  • 걸려다 2014.10.14 01:56 (*.105.72.231)
    이중애 스팸글 올린사람이 분명 있을듯합니다
    운영자에개 삐딱하게 얘기한 사람들중 한명일겁니다
    타 사이트와 관련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곳을 의도적으로 깍아내리거나 비하하여 죽인후 자신의 사이트를 부흥시킬려는 익랄한 수법인거죠
  • 금모래 2014.10.14 08:20 (*.186.226.200)
    아무래도 스팸글은 경찰의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해야겠습니다.
    잡히면 패가망신에 옥살이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택시드라이버 님의 우리 네티즌수사대는 경찰보다 낫네요.^^
    갑자기 조용해진 것은 사실!
    어디든 혼자서 도배질을 해대는 것은 정말 꼴불견입디다.
    더군다나 싫다는데도 그러는 것은 공해!

    스팸글 올리는 사람도 좀 잡아줬으면....
  • 잠수함에서 2014.10.14 15:44 (*.155.114.116)
    주목받지 못하면 무시라도 받으려는 보상심리가 작용하나 봅니다.

    방만보다는 절제
    부피보다는 밀도
    양보다느 질
    의심보다는 신뢰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게 이간질과 사람 갖고 놀려는 것.

    ** 수님께 : 싸이트 운영 외에 다른 일도 많으신 것을 감안하여 삭제하려 했지만
    비밀번호가 다르다네요. 아마 파일 삭제되면서 바뀐 것 같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으니 삭제하셔도 됩니다. 괜시리 시간낭비만 한 것 같고...
  • 잠수함에서 2014.10.15 19:26 (*.155.114.116)
    요 밑에 뇌를 갉아 먹는 웜 바이러스 요녀석들!!
    일단 에프킬라 칙. 칙. 치직.

    니들이 성찰이니? 아님 그냥이니?기사니?
    로그인 잠가놓으면 정신병원에 입원할 환자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이왕이면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
    가뿐하게 하고 서울역까지 달리면서 외치는 거여.

    기존의 스트립쇼는 쓰레기다. 세계 최초로...
  • 희한하네 2014.10.14 18:00 (*.105.72.231)
    평소 아무 말없고 글도 안남기던 사람들이 갑자기 이럴때 만 문득 나타나서 부려먹듯 운영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일까? 참 희한한 사람들 많네
  • 프레어 2014.10.14 20:27 (*.149.71.161)
    그러게요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 스콘필드 2014.10.15 15:48 (*.40.102.200)
    활성화되고 번창해야할 인터넷 게시판이 썰렁한게 좋다는 분들도 있네요. 누구 엿먹일라고 그런소릴 하는진 모르겠지만 사이트에 글도 안올라오고 썰렁해져서 망하는게 좋다고 노골적으로 말돌려서 얘기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이거 무슨 심보일까요?
  • 쥐약 2014.10.24 20:47 (*.62.202.114)
    효과가 좋네요 상쾌합니다.
  • 2014.11.04 11:30 (*.198.213.88)
    이제 문제되었던 글이 더 이상 안 올라오므로,
    이 본문글이 게시판에 매번 첫머리에 등장하여 나오면
    다음주에는 삭제할 예정입니다....

    이유는 이미 다아는 똑같은 불편한 일을 매번 들여다보는일이 없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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