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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4.10.13 18:36
제가 성찰이나 기사의 글에 차단을 하지 못하는것은
성찰에게는 자제해달라고 부탁을 드린적이 있고,
기사라는분은 지난번 자기는 성찰과 다른사람이라고 글을 올렸길에
그런가 했습니다.
게다가 삭제나 그런것을 욕을 하거나 눈에 보이는 부당한 일이 아닌경우가 아니면
함부로 할수있는것이 아니기에...

많은분들이 눈살을 지푸렸다는건 알지만
그런것이 삭제의 기준이 되기가 쉽지 않아요.

위에 댓글에 "당신"이라고 글을 쓴건
그 댓글 단 사람이 선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존경받을수있는 경우가 아니쟈나요.
혼자 상상할 수 있는일이 있겠으나,
공개석상에서 함부로 상상을
그것도 남을 나쁘게 이야기하는방향으로 말을 할수있는건 아니죠...

내가 당신을 나쁜 사람이라고 상상할수는 있어도
"당신이 그걸 알면서 말 안하는구만 나쁘네"...이러면 선을 넘는겁니다..
상대방이 알고있다는걸 어떻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 상대방 자신도 모르는일을 당신이 어떻게....
게다가
상대방이 선을 넘었다고 말하면
그건 제가 오버했군요 라고 인정하는 정도조차도 하지 못하니
아쉬움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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