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78.113.238) 조회 수 3625 댓글 0

좋은 정보 하나 드릴가 합니다.

이것은 실제 체험에서 우러나온 얘기이고 확실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옛말에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를 양보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비슷한 맥락에서 담배끊는 방법을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담배를 끊음으로서 얻는게 무엇일까요? 건강일겁니다.

담배를 못끊는 이유는 담배 중독및 금단증상때문인데요

이것을 끊을려면 강력한 자극적인 무언가가 필요할겁니다.

그중에 하나가 운동입니다.

즉 자신의 몸을 운동중독 상태로 만들어 담배중독을 끊는 방법입니다.

중독을 중독으로 끊는 방법이죠.

사람이 유산소 운동에 중독되면 담배는 자연스레 끊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유산소 운동을 땀나게 하고 오면 기분이 상쾌한데요

이떄 담패를 피게되면 상쾌한 기분이 반감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반감시키기 싫어 자연스레 차츰 담배를 끊게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운동중독이 어느정도 되어야 이것이 가능할까? 의문을 갖을수 있는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수 있겠습니다만 매일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잠도 못자겠고 진짜로 미칠것 같다는 상태가 될정도로 중독이 되어야 합니다.

즉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천둥이 치나 영하 사십도가 되어도 운동을하고 싶다는 정도의 중독상태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상태의 경지에 가게되면 실제로 밖에 소나기가 내려도 자기도 모르게 소나기를 맞으면서까지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정도의 중독은 되어야 담배를 자연스럽게 끊을수 있다는 겁니다.  즉 매일하루라도  운동하여 몸에서 소나기 같은 땀이 흐르지 않으면 미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한 상태가 되면  담배를 멀리하게 될겁니다.  어느 누군가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운동에도 신이 있어서 운동의 어느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신의 의지로 운동을 하게 된다고요" 그래서 소나기가 내리고 영하 30도가 되고 미치도록 추워도 밖에 나가서 자연스레 운동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경지에 오르신 분들은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잠도 못주무시더군요,. 물론 타인들은 지나치다 할겁니다. 그러나 위에 말했듯이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듯이 운동중독이 되어 생활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담배를 멀리하는데는 분명 효과적일수 있다는겁니다. 또한 술중독이나 담배중독보다는 운동중독이 더욱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실제로 그리고 군대에서 담배배워 제대후 매일 반갑이상씩 수십년 태우던 사람이 이러한 원리로 담배를 끊은것을 본적 있습니다.  너 어떻게 담배 끊었냐? 물어보면 자기도 모르게 운동이 좋아지면서 담배를 끊게 되었다고 답하더군요. 그 사람말이 독한 사람만이 담배를 끊는다는 말을 이해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본인은 원래 의지도 약하고 성격도 독하지 않음에도 운동중독상태 빠지면서 자연스레 담배를 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게 바로 운동중독의 효과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88 김종필씨와 세고비아 3 세고비아 2015.02.25 4473
6887 세고비아가 한 말 2 세고비아 2015.02.25 3961
6886 세계적인 유적지 발견 ..... 춘천중도유적지 콩쥐 2015.02.16 3358
6885 춘천중도에 고인돌무덤과 청동기시대집터 900여기 발견 4 콩쥐 2015.02.16 4981
6884 선진국과의 차이 선진국 2015.02.16 3149
6883 청개구리 애니매이션 언니 2015.02.12 3105
6882 전화번호로 나이 맞추기 1 나이 2015.02.02 5941
6881 로버트 할리가 외국인 학교를 직접 설립한 이유 로비트 2015.01.31 3530
6880 자카르타에 진상 손님이 있다면, 한국인이다 한국인 2015.01.31 4323
6879 파리기타매장 3 기타레타듀오 2015.01.29 3698
6878 강기욱 1 file 콩쥐 2015.01.28 4512
6877 프렌취 샹송 몇곡(의지의 친구Bambi Einsdortter 노래 소개 합니다.) 3 마스티븐 2015.01.28 4468
6876 큰 고양이한테 등을 보이지 마세요 1 꽁생원 2015.01.27 3277
6875 여자의 비싼 몸값 2015.01.27 3148
6874 잠자는 음악 1 숙면 2015.01.27 4659
6873 가마 가마 2015.01.25 5103
6872 순간이동 이동 2015.01.18 3742
6871 어려운 강의 일반인 2015.01.09 3569
6870 아내에게 조심해야할 12가지 콩쥐 2015.01.08 3729
6869 초등학교 시험문제 1 file 콩쥐 2015.01.08 3865
6868 한국인에 대한 생각 공감 2015.01.06 4125
6867 변기에서의 묵념 2 금모래 2015.01.05 4055
6866 목도리 매는 법 1 file 꽁생원 2015.01.04 3727
6865 제1 차크라에 대한 강의. 콩쥐 2015.01.04 3717
6864 탁자 참 잘 만들었네요. 탁자 2014.12.27 4031
6863 운석 운석 2014.12.27 4085
6862 윈도우 7 깔았더니 윈도우 7 2014.12.20 2747
6861 100년전 미국의 벌목장 4 file 꽁생원 2014.12.18 4068
6860 핀란드 교육. 1 2014.12.16 3864
6859 결혼에 대한 명언 1 file 꽁생원 2014.12.15 4060
6858 멕시코 2 콩쥐 2014.12.09 4820
6857 1596년 지도 언니 2014.12.08 2895
6856 칼 없이 로프 자르기 3 꽁생원 2014.12.07 4071
6855 식초의 효능 언니. 2014.12.05 4226
6854 기차 공주 2014.12.04 3255
6853 베트남 동물 콩쥐 2014.12.03 3411
6852 100년의 필름. 콩쥐 2014.12.02 4000
6851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애미매이션 2 콩쥐 2014.12.01 4729
6850 목화토금수 콩쥐 2014.11.23 2887
6849 여성들이 고음에 흥분해 실신하는 이유 4 file 꽁생원 2014.11.15 5119
6848 바깥에서 본 지구 1 콩쥐 2014.11.12 3880
6847 시계. 콩쥐 2014.11.11 3103
6846 기름통으로 만든 ‘재활용 기타’ 1 꽁생원 2014.11.10 4526
6845 등산 등산 2014.11.10 3353
6844 차 우리는 물 찾아 전국을...... file 콩쥐 2014.11.10 2586
6843 볼링공과 깃털 추락 언니 2014.11.08 3363
6842 일본 애기엄마들이 말합니다. 1 언니 2014.11.08 4238
6841 23시간 심장수술. file 기막히고 2014.10.26 5286
6840 멋진곳... 콩쥐 2014.10.24 3853
6839 알면 다친다. 콩쥐 2014.10.24 3523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