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루 다케미츠와 지얼.
난 지얼님 손을 들어줬다.
전 부터 느낀거지만...
이번에 확신이 선다.
조선엔 지얼님이 계시다...
난 지얼님 손을 들어줬다.
전 부터 느낀거지만...
이번에 확신이 선다.
조선엔 지얼님이 계시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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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게 뭔 상관이예요..
곡만 좋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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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지얼님이 키우시는 강아지 토루가 무슨 일 저질른 줄 알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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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니고 크으은~ 개여요. *_*b
근데 암만해도 토루가 이기지... 그 큰 입으로 앙 물면...ㅋㅋ -
지얼님 편곡은 음... 전 잘 모르지만 좀 따뜻한 느낌이 드는 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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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님 엄지손까락 위로 쭉뽑아서 두개 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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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화성학을 초월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아직도 화성학 담장 아래에서 뭉기적 대고 있는 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