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보니 갑자기 엽기유머 하나 생각나네요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마을에 노부부가 살았는데 서로 사이가 넘 않좋아 매일 싸웠걸랑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병이 들어
죽게 될 때 내가 죽더라도 관에서 튀어나와 계속 괴롭히겠다고 말하고 죽었는데.. 장례가 끝나자마자
할머니는 동네잔치를 하고 마구 술마시며 놀았죠 걱정이 된 마을사람이
"할머니. 할아버지귀신이 관에서 튀어나올지도 모르는데 아무렇치 않으세요?"
하자 할머니 왈..
"히히 괜찮아.. 그눔아 관 묻을때 꺼꾸로 뒤집어서 묻었거든.."
마을에 노부부가 살았는데 서로 사이가 넘 않좋아 매일 싸웠걸랑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병이 들어
죽게 될 때 내가 죽더라도 관에서 튀어나와 계속 괴롭히겠다고 말하고 죽었는데.. 장례가 끝나자마자
할머니는 동네잔치를 하고 마구 술마시며 놀았죠 걱정이 된 마을사람이
"할머니. 할아버지귀신이 관에서 튀어나올지도 모르는데 아무렇치 않으세요?"
하자 할머니 왈..
"히히 괜찮아.. 그눔아 관 묻을때 꺼꾸로 뒤집어서 묻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