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
전 게시판에서도 무거운 얘기 하는 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좋다고도 생각하죠.
근데 현실에서 생각해보면....
온라인 말고 오프에서요...
정치 얘기나 무거운 얘기를 나누는 친구들은 따로 있잖아여.
그냥 그런 얘기들은 의견교환이 가능한 사람들하고 하고
생각이나 기질이 많이 달라서 잘 안통하거나 그런 무거운 얘기들에 관심없는 사람들하고는
그냥 일상적이고 좋은 얘기만 하죠...
말하자면 친구들은 많지만 진지한 얘기 나누는 친구는 따로 있다는...
게시판의 성격은 그냥 그런 친구에 가까울까요, 아님 속얘기 하는 친구에 가까울까요?
근데 그런 의문이 생기자 동아리게시판에도 쓸말이 없어지고
드나들던 다른 게시판에도 글을 쓰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기는 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전 게시판에서도 무거운 얘기 하는 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좋다고도 생각하죠.
근데 현실에서 생각해보면....
온라인 말고 오프에서요...
정치 얘기나 무거운 얘기를 나누는 친구들은 따로 있잖아여.
그냥 그런 얘기들은 의견교환이 가능한 사람들하고 하고
생각이나 기질이 많이 달라서 잘 안통하거나 그런 무거운 얘기들에 관심없는 사람들하고는
그냥 일상적이고 좋은 얘기만 하죠...
말하자면 친구들은 많지만 진지한 얘기 나누는 친구는 따로 있다는...
게시판의 성격은 그냥 그런 친구에 가까울까요, 아님 속얘기 하는 친구에 가까울까요?
근데 그런 의문이 생기자 동아리게시판에도 쓸말이 없어지고
드나들던 다른 게시판에도 글을 쓰지 않게 되고...
그렇게 되기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