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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북괴  =   김정일 이하 북한 군인입니다.

그런데 삐약이님은 북한의 축구 이야기를 하시며... 왜 북괴를 응원하냐고 하시는데...

축구하는 북한사람은... 군인이 아니므로...

북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북괴는 북한의 군인입니다.

삐약이님 말씀대로 북괴는 우리의 주적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적관확립이죠.

하지만... 저기 냉면 맛있는 북한이라는 땅 덩어리에는 우리 동포들이 살고 있죠.

삐약이님의 글들은 자칫 잘못하면... 북에있는 우리동포들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Comment '33'
  • 삐약이 2004.04.26 07:30 (*.83.157.141)
    북한인들은 전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군인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일부 親南인사들만 제외하고 모두 주적입니다.
  • 한민이 2004.04.26 09:00 (*.92.79.101)
    중요한건 아직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 2004.04.26 10:11 (*.105.92.146)
    워농님 몇마디말 때문에 옳은말이지만 삭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앞뒤 그단어빼고 올려주시면 아마 삭제 안될겁니다.
    "이산가족부분"은 매우 적절합니다.
  • 2004.04.26 10:12 (*.105.92.146)
    그나저나 워농님때문에 웃겨죽는줄 알았어여...
    그렇게 혈기넘치는분인줄 첨알았네여....아고 배야...
  • 북괴는 2004.04.26 11:51 (*.116.72.199)
    군인보다는 공산당을 포함하는 용어라 하겠습니다. 군인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공산당을 빼면 안되죠. 넓은 뜻으로 북한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공산당을 빼면 안됩니다. 요즘 사상 학습은 잘 되고 있습니까?
  • 한민이 2004.04.26 12:33 (*.96.181.108)
    삐약이님 공산당이 바로 북한 군인을 지칭하는 말이죠. 대한민국육군 대적관확립이라는 책자에 보면...

    주적은 바로 북괴(북한군인) 이라고 나와있으니깐 참고 하시길...
  • niceplace 2004.04.26 13:34 (*.167.11.15)
    워농님의 뭔 글이 심의에서 짤렸나여 ? 엄청궁금하다.
  • niceplace 2004.04.26 13:37 (*.167.11.15)
    관리자님! 문제된 단어만 빼고 다시올려 주셈
  • jazzman 2004.04.26 15:56 (*.241.146.2)
    '대한민국육군 대적관확립' ! 허거덕... 군대 정신교육 교잰가...? 한민이님 민간인이 볼 책은 아닌 거 같애요... ^^;;;;
  • 워농~ 2004.04.26 17:10 (*.241.90.139)
    잘릴줄 알고있었습니다. 하도 기가막혀서...저런생각을 가진 사람이 저랑 동갑이라는 사실이 기가 막힐따름입니다. 거친언사를 내뱉은점 사과드립니다. 그런글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주의하겠습니다. 서울과 북한을 오가며 이산가족 상봉을 하는동안 삐약이님(솔직히 님짜 붙이기도 싫어요)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겠습니다. 북괴의 남침이었는데 그땐 왜 가만히 계셨나요?
  • ㅋㅋ 2004.04.26 17:51 (*.222.187.104)
    그땐 군대에 계셨던 것이 아닐까요?
  • 한민이 2004.04.26 19:55 (*.92.79.122)
    ㅋㅋㅋㅋㅋㅋㅋㅋ 워농님 말씀이 올인~~~

    하하... 이산가족상봉이... 삐약이님 말씀에 근거하면 바로 북괴의 남침이군요...

    대단한 추리력!!!
  • 오모씨 2004.04.26 20:23 (*.74.35.230)
    비록 그의 언행이 곱게 들리지 않는다해도 심한 말을 쓰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봅니다.
    실제로 울나라엔 삐약이이 표현하는(그가 의도적으로 적개심을 불러일으키려 표현하는) 극보수,극우파들이 잇습니다.
    그분들은 남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아저씨, 할아버지일수도, 혹은 나이가 더 어린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함께 어울어져 있는 곳 또한 대한민국입니다.
    다양한 이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고(심지어 그것이 욕이든간에) 그것을 자신의 가치관대로 걸러가며 받고 뱉는것이 자유로운 곳이 민주주의라 생각합니다.
    생각이나 행동이 보편적이지 못하다하여 다구리하는 것은 바르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인이 불편한 행동을 하여 물을 흐리거나 타인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면,
    사이트의 적절한 내규로서 제재를 가하는 것은 개안타 생각합니다.
    이런 글 올라올 때 마다 굴비 달아가면서 불쾌함을 토하느니, 적절한 내규로 사전 진압을 하는것이 더 유연한 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유동적인 적절한 약관입니다.
    일테면 - 욕함 혼남~! 반민족적 표현을 금함!, 근거없는 비방을 금함.. 등....


  • 저녁하늘 2004.04.26 20:24 (*.243.227.80)
    이제 그만들 하세요^^
    하지만...
    삐약님은 오늘밤 뉴스 꼭 보시고 화상입은 어린이북괴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잘 살펴 보시기를 권합니다.
  • 한민이 2004.04.26 20:34 (*.92.79.122)
    재즈맨님..

    제가 군인이던 시절...

    ( 제가 지얼님의 사단후배입니다. 전 지얼님이 먹다가 입가로 흘린 맛스타 짬밥에도 못미치죠 ㅋ ㅕㅋ ㅕ)

    때는 제가 말년병장이던 시절...

    가을이어쬬...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서 피해가라는 병장 6호봉... 그런데 이런씨...

    대적관확립에 대해서 상부에서 검열나온다네여...

    그래서 피터지게 외워쬬... "말년에 그걸 왜 외우고 있었냐...? 알아서 짱박히면 되지..."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정말 할짓이 엄서서... 심심했어요... 그래서 한번 외워 보자고 한것이...

    ㅋ ㅑㅋ ㅑ...

  • 워농~ 2004.04.26 22:53 (*.51.132.165)
    지금 예비군 훈련다녀왔습니다. 비맞으며 왕십리를 순찰하고.......

    저와 동갑인분이라면 북괴와 북한의 차이점은 군대에서 자알 아실법한데 그런것도 분간못하신다면 전 삐약이님이 신의아들이란 추정밖에 할수 없습니다. 아무튼 머리를 굴리시는건지 진짜 그러하신지는 모르겠사오나 먼 친척분이 북에 계신관계로 만약 얼굴을 맞댄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 (--..--;;) 2004.04.26 22:59 (*.237.119.249)

    앗...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면.....10년 변비도 완쾌시킨 그 공포의 똥침을?
    (--..--;;)---->이거 누군지 알져? ㅋㅋㅋ
    이젠 개그로 웃어 넘기자고요...
  • 삐약이 2004.04.26 23:01 (*.83.157.141)
    자신의 생각, 사상과 다르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은 편협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산가족상봉이 북괴의 남침이라고 제가 생각하다니 워농님 너무 비약이 심하신 것 아닙니까?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의 사고관의 틀이 있습니다. 그 틀안에다 모든 문제를 끼워맞추면 그 틀은 평생 그 크기로 고정됩니다. 비록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조금씩 수용하면 사고관의 틀이 조금씩 넓어질 것입니다. 타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히 그 의도를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사고에 맞추어 모든 문제를 생각하다보면 오해가 생기고 비뚤어진 시선으로 타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저녁하늘 2004.04.26 23:12 (*.243.227.80)
    삐약님 말이 맞아요...
    그러니 북한도 그런 시각으로 보도록 노력하셔요.
    조선일보 말고 다른 신문들도 그런 시각에서 보시구여.
    주장이 일관된 것은 좋은 것이지만
    오류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늘 고민하고 의심하는 습관을 갖지 않은 사람의 일관된 주장이란
    다만 어리석은 고집에 불과합니다.
    저도 제 스스로 그렇지 않은가 다시 함 고민해보겠습니다.
    님도 부디 함 고민해보세여.
    저도 삐약님께 매냐 친구들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삐약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 (--..--;;) 2004.04.26 23:16 (*.237.119.249)
    "사람은 누구나 자기자신의 사고관의 틀이 있습니다. 그 틀안에다 모든 문제를 끼워맞추면 그 틀은 평생 그 크기로 고정됩니다. 비록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조금씩 수용하면 사고관의 틀이 조금씩 넓어질 것입니다...
    타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확히 그 의도를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사고에 맞추어 모든 문제를 생각하다보면 오해가 생기고 비뚤어진 시선으로 타인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이구~~~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어째 다음과 같은 리플을 남기셨대...이를 어째...

    <삐약이 [2004/03/19] 생각이 다른사람끼리 설득한다고 설득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각각 삽시다. 다만 사이트의 특성상 정치얘기는 하지 맙시다. 다른 사이트가도 좌익들이 설쳐대서 짜증나는데 기타매니아에는 이런 글 솔직히 보기싫소."

    이를 두고 자승자박이라 하지 않소?

    그리고...
    북한인들은 전시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군인이 된다면서요... 일부 親南인사들만 제외하고 모두 주적이라면서요...그러니까 남침이 맞는거네...비약은 무슨...삐약도 아니고...
  • 워농~ 2004.04.26 23:34 (*.51.132.165)
    정말 오랜만에 답글을 올리시네요.

    여러사람들이 자신을 가운데두고 여러말을 하시니 억울하고 기분나쁘시겠지요. 그러는 저도 기분은 찝찝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올리신 글들이나 답글들을 보면 과연 다른 사고들을 수용하시는분인지는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보수적인 말씀에 답답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그건 개인의 의견이니 뭐라 토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분들과 대화방식에 정말 진저리가 나더군요. 자신의 주장만 하셨지 진짜 대화를 해보신적 있나요?
    다른이들의 의견에 반박을 하시기는 커녕 '대한민국만세','정일이 척결'만 줄곧 적으시더군요. 그런 방식은 오히려 다른분들을 조롱하는 거라생각합니다.

    스스로 변화하신다면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 하신다면 저도 당신을 삼류개그를 하신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렵니다. 동갑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서른을 앞둔지 얼마안되는 사람입니다. 혈기부리고 철없이 구는 행동들을 이제는 바꿔야할 나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치기는 어렵지만 염두에 두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술자리에서도 점점 나의말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고요. 당신이나 저나 조금더 변해지길 바랍니다.
  • 삐약이 2004.04.26 23:36 (*.83.157.141)
    한가지 더...워농님 북에 먼 친척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희 집이 원래 북에서 내려온 집안이라 먼 친척이 아닌 가까운 친척이 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서로 떨어져서 이념을 달리하고 산 그런 친척보다는 비록 남이라도
    같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소중합니다.
  • 2004.04.27 00:00 (*.168.105.40)
    (+엠블런스+]_ =3=3=3=3=3=3=3
    O.............O
    우리모두 이차타고 병원가서 진단받읍시다..

    (이거 보시고 기분 나쁘신분들은 정말 타고 가셔여..)
  • (--..--;;) 2004.04.27 00:15 (*.237.119.249)
    저기 삐약이님 태우고 가셔용...ㅋㅋㅋ
  • 워농~ 2004.04.27 01:07 (*.51.132.165)
    그러시다니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이산가족이라면 이산가족이신데, 부모님께서도 삐약이님과 같은 생각을 하시나요?

    진지하게 질문드립니다....
  • 저녁하늘 2004.04.27 01:13 (*.243.227.80)
    에휴... 참... 이데올로기는 우리 자신이 만든 거도 아니고
    예전 사람들이 만들어 놓고 싸운 건데...
    이제 와서 우리가 그 속에 갇힐 건 또 뭡니까.
    게다가 이미 다들 버리기 시작한 유물을...
    우린 우리 나름대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새로운 사상을 만듭시다.
  • 삐약이 2004.04.27 07:18 (*.83.157.141)
    워농~님 그건 잘 모르겠소만 우리 부모님도 굉장히 보수적인 분들이시라오. 우리집은 신문도 조선일보, 또한 월간조선 정기구독해서 본다오.
  • 워농~ 2004.04.27 08:33 (*.49.121.133)
    더이상 이런 논쟁하지 않으리다. 하지만 당신이 참 불쌍하오...
  • 저녁하늘 2004.04.27 08:48 (*.243.227.80)
    삐약님, 이제 다른 신문도 보고 티비뉴스도 좀 보세여~
  • (--..--;;) 2004.04.27 09:09 (*.237.119.249)
    우이독경....
  • niceplace 2004.04.27 09:52 (*.252.113.86)
    아무래도 삐약님은 29세가 아니라 92세인 거 가타여. 사람이 90세 정도 되면 뭔이야기를 해도

    설득이 안 되더군요. 그리곤 이야기 조아하는 90노인이 말씀을 시작하면 모두들 어디론가 짱박히고....

    앞으로 92세라고 생각할께여.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되겠네여.
  • 2004.04.27 10:45 (*.105.92.23)
    푸하하하..92세 ...
    아...조선일보에서 삐약이님에게 큰상을 내릴겁니다.
  • 이민수 2004.04.28 01:16 (*.187.80.32)
    머릿속에 박힌 틀.. 고정관념을 깬다는건 참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빨간안경을 끼면 빨갛게 노란안경을 끼면 노랗게 보일거라는건 다들 알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지금 무슨색 안경을 끼고 있는지는 알기 어렵죠. 내가 무슨색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
    제가생각하는 현대인의 고정관념의 예를 들면..
    "효율 = 출력/입력"이라고 하죠.. 얼마나 작게 투자해서 많이 얻어오느냐.
    우리는 그것을 다들 좋게 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경제적이어 보이니까요.
    하지만 클래식기타에서 배울 수 있듯이 노력한만큼 얻는것.. 그게 원래 정의가 아니었을까요..
    기타랑 연관짓고 고정관념의 예를 들어보려하니 이 글에 걸맞는 리플글이 아니게 되었네요.. 이게모야 >.<
    여튼 여러사람들의 가지각각의 색깔들을 다 덮어버리는 검정색 안경보다는 어떤 색깔이든지 융합할 수 있는 투명한 안경을 끼도록 노력해보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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