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14:29
암 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199.73.203) 조회 수 5694 댓글 6
암 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
암 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 과도 같은 악마의 포식, 악랄한 암 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이 책은 보통 책이 아니다. 허투루 보고 넘길 책이 아닌 것이다. 깊은 뜻이 있고 천금의
무게가 실린 책이다.
-기준성(한국자연식협회 회장)
아이슈비츠 대학살에 버금가는 악랄한 화학이권의 거대 암 산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
하고 있다. 그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후나세 슌스케(소비자.환경문제평론가)
* 내용소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 환자를 살리기는 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 물질 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 암 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 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간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는 암 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을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있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 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 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 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 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 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 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 책 맛보기
***
면역력을 악화시키는 최악의 약이 바로 항암제다.
항암제의 정체는 '생명세포를 죽이는 맹독물질'인 것이다.
암세포와의 싸움으로 기력이 다한 환자에게 생명력(면역력)을 철저하게 약화시키는 항암제를 '이래도 안 들을 것이냐'는 듯 투여한다.
환자가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구토를 하든, 머리털이 빠지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런 행위야
말로 광기의 의료가 아닌가!
- 본문 76쪽
***
'앞으로 3개월'이라고 말해두면 그 기간까지 항암제 등으로 인해 목숨을 잃어도 유족들은
"역시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되었군요" 라며 별다른 의문을 품지 않고 단념한다.
우연히 1년 이상 살아 남으면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3개월짜리 수명을 1년으로 늘려 주시다니 말입니다."라며 허리를 숙여 감사한다.
일반인들의 무지몽매함이 안타깝고 한스러울 따름이다.
- 본문 119쪽
Comment '6'
-
젊은 사람일 수록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는 피하라고 합니다.
정상세포까지 면역력이 모두 소진되어 항암치료 후 급속도로 암이 전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젊기때문에 전이 속도가 나이 든 사람보다 수십배가 빠르니,,
결국 좀 더 살 수 있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 방송에서 감기약에 대한 과용, 남용으로 인한 치명적인 문제를 알게 되었죠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양심선언을 하는 분들이 요즘 부쩍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자신이 암에 걸리면...이런 말 함부러 못하죵~
하루빨리 항암치료 받을수있게...보험회사로 부터 하루 빨리 승낙이 떨어지기를 바랄 겁니당~ ㅋ.
암 덩어리가 커지면서....몸 전체에 주는 고통은..칼로 맨살을 짤라내는듯이...아프다고 하더군요....
그 고통은....항암치료로 받는 고통과는 비교가 될수없다고 하더군요.....암환자들의 말씀이.....
헌디....정말...로그인 안해도 되는군요....
혹시...제 아이피가 또 차단 되지 않았나....궁금했었는디....시험삼아 댓글을 올려 봅니당~
비로그인 하신것을 환영합니당~.....홧팅 !!! 은모래님 !! ^.~ -
이 세상 모든 약은 곧 독입니다.
몸에 좋은 약이란 없습니다.
아니 몸에 좋은 것은 바라지도 않고 그저 몸에 무관한 약 조차 없습니다.
그러니까 병에 걸리면 약을 먹지말고
무당이나 목사님을 찾아가세요.
비록 돈은 들겠지만 독은 되지 않으니까요. -
스티브 잡스....
-
병에 걸리면 약을 먹지 마세요. 저절로 낫도록 기다립시다. 폐렴에 걸려도, 결핵에 걸려도, 기생충에 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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