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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69.181) 조회 수 15643 댓글 0



유대인에 관한 여러책을 읽고 종합한 몇가지 생각나는데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과거 유대인들이 미움받았던 이유는 크게 보면 몇가지가 있는데요

첫쨰는 민족적 배타주의입니다. 즉 자신들이 이세상에서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선민사상이 유대인들에게는 있습니다.

종교적으로 유대인은 예수를 죽인 민족인데요. 자신들의 신이 일개 나사렛인 예수라는 존재에 의해 표출되는것에 대해 반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죽였습니다

두번쨰는 신자유주의와 경쟁이기주의의 태동에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하였다는 점입니다. 유대인들은 일치감치 유럽곧곧에  기반을 잡고 생활을 하였는데요.

문제는 돈버는 그 방식이라는게 좋지 않은부분이 있었습니다. 탈무드에 나오는것첨 고리대금 사업과 같은 걸 하면서 돈때문에 사람 팔을 자르는것에 눈하나 깜작않는 냉혈한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의 몸을 성상품화하고 포르노 사업 야동사업같은것을 개발한게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현재 미국의 무기사업 전쟁사업 섹스사업과 금융사업같은걸 보면  그 핵심에는 다 유대인들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달콤한 팝음악과 재즈도  유대인이 배후조정하여 개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머리가 매우 비상하기에 인간의 본능을 자극시켜 돈을 뜯어낼 연구를 많이 하였고 이것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돈버는 방식은 인간의 존엄성에 기초를 둔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현옥시켜 순간 상대방의 지갑의 돈을 쓰게 만들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며 이런식으로 해서 돈을 많이 벌었던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히틀러에게 미움을 받은겁니다. 히틀러가 보기에 유대인들은 매우 위험한 존재로 보였었고 유대인이 성장하면 세계는 인간보다 돈이 상위가치가 되는 잘못된 사회가 되어 세계가 멸망할거라 예측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죽일려 하였던 겁니다.

히틀러는 유대인들에게 잠식당한 미국을 그래서 매우 싫어하였습니다. 미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면 유대인들에 의해 잘못된 문화가 세계를 잠식하게 될거라고 보았습니다.

현재 인간의 건강을 해치는 GMO와 옥수수 사료 같은것도 유대인이 미국을 배후조정하여 개발하고  다른나라에 마구 퍼트리고 있는겁니다.

또한 패스트 푸드나 프랜차이즈 인간의 사치를 자극시키는  대기업과 백화점같은것도 유대인이 개발했습니다.

유대인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어떻게 하면 다른 인간들에게 돈을 많이 얻어낼수 있을까에 대한 탁월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면 모른데 민족적으로 자신들이 가장 우수하다는 선민사사상이 있었기에 히틀러는 더욱 위험하게 보았던 겁니다.

문제는 이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국가들에서도 유대인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았다는점입니다.

그래서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탄압하는것에 대해 다른 유럽국가들도 별 반감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시대가 그랬습니다.

 히틀러는 소련의 공산주의를 증오하였지만 미국의 자본주의의 체제는 더욱 중오하였습니다.  미국의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가 세계에 퍼트려지면 세계는 멸망할거라고 예측하였으며 이것에 배후자에는 유대인들이 있었다고 보았던겁니다.  유대인들이 미국을 배후조정하여 벌이는 사업들을 인간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저속한 사업으로 보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역시 먹는것 입는것 보는것 다 유대인의 영향속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대기업과 금융역시 유대인의 영향속에 놓여있습니다.

히틀러는 죽고 없지만 유대인이 세계를 지배하면 세계는 멸망하게 될거라는 히틀러의 예측이 맞아떨어질지 틀릴지 우리가 죽을떄까지 지켜봐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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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퍼온글인데 한국의 노우호 목사님이 하신 얘기하고 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이 많은데요.  우리나라 통일도 유대인들이 방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꽤 설득력있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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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통해 유대인의 숨은 만행 알아야"

 


한국교회 교인들이 설교를 통해 가장 많은 축복 예화로 들었던 것을 꼽는다면 단연 '록펠러의 성공담'일 것이다. 그 다음이 아마도 '김홍도 형제들의 어머니' 예화라고 본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십일조'와 '목사에 대한 섬김'이 뒤따른다. 결국 이들의 현재 삶이 '축복'이라는 가정 하에 설교를 듣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이들의 결과를 축복이라고 규정하기 어렵다는데 동의한다. 오히려 '돈의 노예, 자본의 노예'가 된 이들의 뒷모습이 씁쓸할 뿐이다. 그렇지만 한국교회는 여전히 이들의 '모범'을 뒤따르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이에 대해 에스라 하우스 노우호 목사가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다.


 


평소 세미나를 통해 유대인들의 만행에 대해 일부분 언급하던 노 목사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어느 쪽으로 가도 유대인이 있다!'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노 목사는 유대인들에 의해서 미국과 영국이 조종을 당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의 언론, 정치, 경제계, 문화계, 군사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유대인의 배후조종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산주의 창시자인 칼 마르크스와 자본주의 창시자인 영국계 유대인인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해 세계는 '좌우' 모두 장악 당했고, 유대인의 비밀단체인 '프리 메이슨'에 의해 전 세계 모든 분야가 좌지우지된다는 주장도 했다.


 


다음은 노우호 목사의 글 전문이다.


좌(左)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우(右)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자본주의가 나온다. 아래 지옥(地獄)에 가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이 있을 것이요, 위로 천국(天國)에 가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던 예수님과 사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단해야 한다.


 


사탄의 회라 불리는 유대인의 회, 지금 세계적으로 산재해 있는 유대인들은 두 부류가 있다. 첫째는 혈통 상 아브라함의 자손들로서 일반적으로 세파라디(스페인계) 유대인들이다. 이들은 북아프리카 등지에 흩어져 살다가 마침내 스페인으로 가서 살아 온 사람들이다. 둘째는 그 혈통은 아브람 자손이 아니지만 유대교로 개종한 유대인이 있다. 이들을 보통 아슈케나지(히브리어로 독일을 아슈케나지라 함) 유대인이라고 부른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본래는 러시아 남부에 살았던 카자르 족이었다. 이들은 셈족이 아니고 백인계열의 혈통이었다. 이슬람교가 그 세력을 넓혀 가려하자 한 때 기독교와 갈등을 겪게 되었다. 이럴 때 카자르인들은 이슬람교도 받아들이지 않고 기독교도 받아들이지 않고 두 종교 사이에서 중립을 표방 하면서 유대교를 신봉하였다. 한때는 카자르 족이 이란에서 카자르 왕조를 이어 오다가 나중에 팔레비 왕조에 의하여 무너지게 된 적도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에 의하여 카자르 족이 점령을 당하였고 나중에는 몽골족이 빈번하게 출몰하여 약탈을 일삼게 되자 점점 서북쪽으로 이동하여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그리고 독일 지방으로 흘러들어갔다. 결국은 독일에 많이 살아왔기 때문에 독일계(아슈케나지)라 불려지게 되었다. 이들은 머리가 명석하고 술수에 능하고 기회를 포착하면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한편 독일에도 그 혈통이 아브라함 자손들이었던 유대인들도 있었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카자르족 개종자)이 공존하고 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일반인들이 볼 때는 구별이 되지 않았고 멍청한 히틀러는 정작 없애야 할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죽이지도 못하고 아무런 힘도 없는 유대인들만 죽여서 만고에 악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이들 즉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마침내 유럽 땅에서, 아니 온 세상에서 기독교라는 종교를 없애기 위한 작전을 도모하게 되었다. 그 결과물이 다름 아닌 공산주의라는 체제였다. 독일 중에 동독 지역과 동구라파 그리고 중앙아시아 소련 중국 북한 베트남 라오스 캄푸치아 에디오피아 심지어 북한까지 공산화 된 것은 정통파 히브리인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다. 이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서 맨 먼저 기독교 지도자들부터 없애는 만행을 저질렀다. 프랑스의 르피가로지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촌에서 공산주의 혁명으로 인하여 희생된 사람들의 수가 줄잡아 1억 5000만 이상이라고 한다. 이는 히틀러가 죽인 6백만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숫자이다. 러시아에서 숙청당한 기독교인 숫자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2600만 내지 6700만을 헤아린다고 한다. 러시아 출신 작가 솔제니친의 보고서에는 공산주의가 러시아에서 죽인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6700만 명을 헤아린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들은 사실 유대인이라 할 수 없지만 조상들 때부터 개종하여 유대교인이 된 사람들이다. 이들의 계획은 단계적으로 수정되었지만 나중에는 소련의 과학기술을 가지고 미국과 맞서서 기독교 나라라고 하는 미국을 이 땅에서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다. 결과는 실패하게 되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러시아의 지식층 엘리트들을 너무 많이 죽여버렸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미국을 따를 수가 없어서 결국은 포기하게 되었고 작전을 바꾸어 공산당(사실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던 그 많은 재산들을 빼내 가지고 미국으로 망명을 가기 시작했다. 약 500만 내지 600만 명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러시아를 탈출하여 미국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어리석은 미국 사람들은 이들을 대환영을 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맞아주었다. 그러나 실상은 이들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야금야금 점령하기 위한 계획이었는데 미국 사람들 중에 이들의 계획을 눈치 챈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냉전 체제하에서 이루어진 일이어서 단연 자유민주주의 승리라고 착각하여 환영하면서 받아 주었다. 그러나 결국은 미국 전체가 지금 유대인들에게 팔려버린 결과를 초래하였다.


 


유대인들의 세계정복 전략은 매우 다양하다. 세계를 지배하는 유대인 종교와 사상으로 말하면 유대교라는 종교가 유대인들에 의하여 시작되었고 물론 기독교도 그 뿌리는 유대인들에게서 시작되었으며 로마 가톨릭 역시 그 출발점을 유대교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이슬람교 역시 그 근거는 유대인들이 기록한 성경에서 시작되었다.


 


유명한 칼 마르크스에 의하여 공산주의를 만들어낸 것이며 유대계 영국인 로스차일드 가문에 의하여 오늘날 자본주의 가 만들어졌다. 일찍이 무기장사로 돈을 벌기 시작한 바질 사하로프로부터 시작하여 유대인들은 무기 개발과 그 판매업을 주로 하고 있다. 지금 전 세계 무기 제조 공장과 무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가공업이나 금융 산업, 법조계, 언론계, 영화계, 그리고 에너지 분야와 식량업의 메이저들은 거의 다 유대인 소유다. 세상에 전쟁이 터지면 유대인들의 추수 때가 된다는 말이 있다. 총소리가 나는 곳에서 총알은 비유대인들의 가슴을 향하여 날아가고 돈은 그 총소리와 총알의 속도로 유대인들의 금고에 쌓이게 된다.


 


유대인들의 최대 목표는 이 지구상에 모든 비 유대인들을 전멸시키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개발한 무기 중에 제일 유명한 것은 유대인 아인슈타인이 발명한 원자탄이고 카임 와이츠만 박사가 개발한 생화학 무기 즉 독개스 무기였다. 바질 사하로프는 죽음의 상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희대의 무기상이었다. 그는 청일전쟁 때에 저 유명한 맥심 기관총을 청나라에도 팔고 일본에도 팔았다. 그리스와 터키가 전쟁을 할 때는 그리스에도 팔고 터키에도 팔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총알은 비 유대인의 가슴으로 돈은 유대인의 금고로 들어간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때에도 유럽의 각 나라를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서 결국은 나라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들은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켜서 유럽에 있는 기독교 귀족들의 재산을 빼앗았으며 이에 항거하는 기독교인들을 공산당의 이름으로 수도 없이 죽여 없앴다. 유럽의 기독교 국가를 둘로 분열시켜서 무려 250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내게 한 것도 실상은 유대인들의 장난에 휘말려서 그렇게 되었다. 르피가로지의 보고에 의하면 유대인들이 만든 공산주의 혁명에 의하여 희생된 사람의 수가 약 1억 5000만 명 이상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그 때 전면에 나서지 않고 언제나 공산당의 이름으로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오늘은 미국이라는 나라 뒤에서 무기를 만들어서 미국으로 하여금 전쟁을 하게하고 중동에서 이스라엘의 적이 되는 나라들을 차례로 공격하는데 언제나 마찬가지로 총알은 이방인의 가슴을 향하여 날아가고 미국의 돈은 유대인 무기 제조회사의 계좌로 들어간다.


 


최근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두고 유행하는 말이 있다. 미국은 '백인들이 일하고, 흑인들이 즐기고, 유대인이 소유하는 나라'다. 이들이 전쟁을 일으키게 되면 증권시장에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유대인들은 이때를 준비하여 거금의 자본으로 세계 각국에서 바닥을 치는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이게 되는데 이는 워털루 전쟁에서 로스차일드가 전 영국 주식의 62%를 사들여서 그 자금력으로 전 유럽을 마음대로 주물러 댔던 바로 그 수법 그대로다. 영국은 그 날 이후로 2류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때까지 발칸반도에서 숨을 죽이고 있었던 유대인들은 대거 영국으로 몰려가서 고위급 공직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고 미국으로도 수많은 유대인들이 몰려갔다.


 


유대인들 중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유럽 각국에서 재무장관이나 법무부 장관을 맡았다. 영국의 정치는 크게 흔들리게 되었는데 카임 와이츠만 박사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유대인들에게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반대로 아라비아의 로렌스로 알려진 T. E. 로렌스를 앞세워 아랍사람들에게 독일과 연합한 터키에 반기를 들고 영국 편을 들어 터키 군대와 싸워주면 팔레스틴에서 유대인들을 몰아내는 일에 동의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영국은 마침내 밸푸어 경의 선언으로 말미암아 카임 바이츠만(이스라엘 초대 대통령)과의 약속은 지켰지만 아라비아 사람들과의 약속은 지킬 수가 없었다.


 


지금도 영국 정부와 미국 정부는 꼼짝없이 유대인들의 조종을 받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세계 어느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든지 그 때마다 유대인들의 무기 산업은 활성화 되고 흔들리는 주식 시장에서는 발 빠른 유대인의 펀드가 곤두박질하는 주식들을 낚아채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두 눈을 부릅뜨고 미국과 영국의 뒤에서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간계를 잘 간파해야 한다.


 


근원적으로 따지고 보면 유대인들은 우리나라까지 이처럼 갈라지게 해 놓았고 지금도 우리나라의 통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갈등과 전쟁을 통하여 남한도 망하고 북한도 싸워서 다 죽어 없어지는 것을 유대인들은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동북아시아에서 중국과 일본과 한국과 북한 그리고 소련까지 끌어들여서 무장을 하도록 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 훤히 보이는 수법이다. 세계 정부 수립을 꿈꾸는 유대인 '시온'이라는 말은 예루살렘의 서남쪽에 있는 지명으로 예루살렘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고, 17~18세기부터 세계 각지에서 살던 유대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나라를 세우자는 시온운동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A.D. 70년에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한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온갖 핍박과 학살을 견디어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는 600만 명이라는 기록적인 학살을 자행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때 600만 명을 죽였다고 하는 낭설마저 유대인들이 여론몰이로 날조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유대인들을 핍박했지만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했다. 그리고 이들은 그동안 당했던 설움에 복수의 칼날을 세워가며, 이스라엘 회복뿐만 아니라 세계를 정복해 모든 사람을 유대인의 노예로 만들든지 다 죽여 없애자는 논의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이다.


 


유대인 고위층들은 순수하게 유대교만 믿는 것이 아니라 카발라 같은 신비주의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던 중 18세기 후반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티(광명파 프리메이슨)가 생겨났다. 당시 유럽의 부를 거머쥐고 있던 유대인 금융가인 로스차일드는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와 의기투합해 갖은 음모를 꾸미고 세계 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하고 프랑스 혁명과 공산주의 혁명과 미국을 장악하기로 합의했다.


 


로스차일드와 바이샤우트는 시온 의정서도 현대화하기로 했고, 점차 수정하여 지금 우리가 보는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이었다. 시온 의정서는 100년 이전에 만든 것 치고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시청각 도구를 만들어 인간을 사고할 수 없고, 그림을 봐야 되는 단순한 동물로 만들자고 했고 그들의 계략은 적중했다. 이는 20세기 중반에야 보급된 텔레비전으로 인해 사람들이 책을 보지 않고 머리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예견했고 이는 실제로는 그들이 의도한 대로 되었다. 스포츠, 연예, 오락 사업을 발전시켜 인간을 정치 같은 복잡한 문제에는 신경 쓰지 않는 쾌락적인 동물로 만들자고 하고, 퀴즈 쇼를 만들어 문제 하나하나에 돈을 걸지 않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 물질 만능주의 사회를 만들었다. 시온 의정서를 읽으면 우리의 정치, 경제, 문화적 현실이 거의 다 의도 되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유대인들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금융, 석유, 군수, 식량, 광물)을 소유하고 있고 정치인(미국과 유럽)들을 매수해 이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암살하거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언론사를 소유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방송사도 소유해 프로 레슬링이나 섹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저질 프로그램만 내보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시온 의정서에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강대국에 의존하게 만들고, 의도적 으로 경제공황을 조장해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하고 있다. 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대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 준비 은행은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FRB 의장 그린스펀(유대인=최근에 은퇴)의 한마디에 전 세계 주가가 춤을 추게 된다. IMF, BIS, 세계은행도 유대인 소유이며 유대인들의 세계 정복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현실로 다가 왔고 그들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슬람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자신들의 유대성전을 세워 다윗의 후손으로 자신들과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을 앉히는 것인데, 이 일에는 하나님도 참견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한 왕이 나타나면 전 세계를 호령하며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적그리스도가 될 것이다.


 


시온 의정서는 1884년 프리메이슨에 속해 있던 미즈라임(애굽) 랏지에서 돈을 받고 러시아 정보원에게 2500프랑에 팔았고, 1897년 러시아에서 출판되었다. 그 중 한 권이 영국으로 흘러가서 현재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1920년 경 유럽에서도 출판되었고, 히틀러도 시온 의정서를 읽고 유대인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유대인 하층민들은 이런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많은 유대인들은 가난하고, 순수 유대교를 믿고 있지만 이들 악마의 하수인들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의 사탄의 회가 분명하다. 그러고 보면 히틀러는 음모자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불쌍한 사람들만 죽였다.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다.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이고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이며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이고.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지만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다음과 같다.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이다.


 


유대인 인구는 2000만 명으로 전 세계의 0.3%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이다.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 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이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언론을 통제 해 자신들이 세계 100대 부자 같은 것에 끼는 것을 막고 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알려지면 전 세계가 동요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손꼽히는 부자인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인데 반해 이들이 실제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이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 분의 1도 안 되며, 이들에 비하면 빈민이나 다름없다. 이들이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 이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 들이 이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다.


 


유대인의 성공을 말하는 설교는 그만!!!


성도들은 깨어서 이들이 하는 악랄한 수법을 잘 보아야 할 것이다. 작금의 목회자들의 설교를 들어 보면 성경도 잘 모르고 하는 설교가 많고 역사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미래를 보지 못하는 설교가 많다. 바로 악한 유대인들이나 프리메이슨 요원들이 연출하고 있는 유명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를 빈번히 예화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로 한심한 노릇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지금도 깨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이러한 사람들의 그늘에서 자행하는 이들의 악한 계교를 파헤치는 일에 목숨을 걸고 평생을 바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나와야 무엇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험한 세상에서 정치를 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교육을 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유대인들이 하는 일과 프리메이슨들이 하는 일과 예수회가 하는 일을 좀 알아야 속아도 좀 덜 속게 될 것이다. 머지않은 날에 이들이 하는 일을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급기야 종말이 오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아직은 끝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이러한 글을 쓰고 읽고 있는 시간에도 아슈케나지 유대인들과 프리메이슨 요원들과 예수회 요원들은 온 세계에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음모와 술수를 꾸미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다시 말하자면, 좌(左)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우(右)로 가도 유대인이 만들었던 자본주의가 나온다. 아래 지옥(地獄)에 가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이 있을 것이요, 위로 천국(天國)에 가면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던 예수님과 사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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