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스도 재미있죠...... 나중에 찾으면 올릴께요~

.........막막................................1탄조차........못깨갯어요......ㅠ.ㅠ

앤한테 이거 한번 풀어보라그랬더니, 점심시간 이후 계속 이거 잡고 있었나봅니다. -_-;;;
전화하고 메신저로 물어보고 ㅋㅋㅋㅋ
이 게임해보니, 오래전에 해보았던 '어둠속에 나혼로'였나? 뭐였지? -_-;;; 그 게임하는거 같은.. ^^;;;

드라이버로 문고리 부수기 위해서 30분이나 헤매다니 ㅠ.ㅠ

드라이버가 어디있나?.....못찾겠다.....아 어지러워...

깻음........... 드라이버......얻고도 한참 헤맸다는..

다깼는데도 시디케이스는 어디다 쓰는건지 의문.. -_-;;

누가 힌트 좀 주세요.. 2시간동안 생각해도 안되네요... ㅜ.ㅜ

힌트는 '흔들어라..그대에게 떨. 어. 질. 것이다'..
그리고 구석구석 잘 뒤져라..
그리고 끝까지 기다려라..뭐 이정도면..
12개의 아이템을 구해서 이리저리 맞취 보는 겁니다...
시디케이스만 빼고 다 쓸모 있어요..
정말 재밌구요..다 깨며 좀 허무 합니다..

쓸모없는거 하나 더 있어요...ㅋ 중요해보이지만 안쓰게 되는...

건전지와 테이프는 어디다 쓰는거예요? 그리고 뭘 흔들어야하죠 --?

아들녀석이랑 둘이서 서로하겠다고 싸워가며 하다가 문손잡이 떨어지는거 보니 속이 다 시원함.

건전지와 테이프등은 영사기를 돌리는데 필요하며 방안에 흔들(열고닫고)만한 용도의 것은 하나밖에 없는듯.

이거 실패하면 올드보이 되는건가....

아하하하하;
하는 사람의 진득한 뚝심과 열렬한 클릭수와 세심한 관찰력을 요구하네요
이거 만드신 분 홈피 나중에 뜨는데 가보니까 굉장히 이채롭네요.
오랫만에 재미난 겜 해봣네요
감사해요 ^^*
마지막 힌트는 제 게으름때문에 놓칠뻔 하다가 "미유끼"양의 조언으로 해내었다는 ㅋㅋ

어떻게 하는거죠 영사기 돌린후부터...힌트좀 주세요...--;;

영사기에서 한 남정내가 춤을 추다가 손가락질 하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럼 마우스를 그 위치에 두고 끝날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끝나면, 마우스 움직이지 말고, 그부분에서 클릭 (더블클릭?)해보세요.
이제 뭔가가 보일꺼에요~ ㅋㅋㅋ 성공하시길~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