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해도 느는 것 없고
메트로놈 선생님도 밉고
벽에 부딧히는 느낌입니다.
마음만 앞서가니 이거원.... ㅜㅜ
마음과 몸이 일치하지 않네요
머리속에서는 자유로운데..
아니 머리속도 자유롭지 않군요.
여튼 그냥 여기 푸념이나 늘어 놓았습니다 ㅋ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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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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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그렇게 안되시다니 .....체조 좀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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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옛날 생각 나네요.. ^^
아우셀은 평생 왼손에 굳은살 박힌일이 없다고 합니다. (직접들은얘기)
저도 2년전즘부터는 굳은살 안생기더라구요.
기타칠때 굳은살이 꼭 박여야 하는건지 의문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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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살이 박혀도, 기타줄 자국이 생기면 절대 안됩니다..
매일매일 기타연습이 끝난후,, 관리를 해서, 기타줄 자국이 생기지 않게끔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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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콩쥐님 말씀데로 체조를 안하고 기타를 연주하고
차차님 말씀처럼 왼손에 힘을 과도하게 준 나머지
쓸데없는 굳은살만 박혀버렸어요 ㅜㅜ
굳은살이 박히니 슬러 소리도 이쁘지 않고..
아... ㅠㅜ
오늘 찜질방가서 몸을 푹 불린후 왼손 굳은살을 다 벗겨야 겠습니다.
그리고 체조도 좀 하고 왼손에 힘도 빼고... ㅋ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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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껍질 갈라진거 떼어내서 정리하는게 일이라니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