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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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8 | 풉~ 2 | ㅎㅎ | 2007.11.12 | 3535 |
7037 | 푸하하~ MBC 대단해요. 6 | 쏠레아 | 2009.06.23 | 4715 |
7036 | 푸른거탑 보셨어요? | 콩쥐 | 2012.08.30 | 4861 |
7035 | 푸념.. 6 | 괭퇘 | 2005.10.01 | 2838 |
7034 | 표지 | ........... | 2004.06.17 | 3423 |
7033 | 퐁듀 7 | 콩쥐 | 2009.02.24 | 6150 |
7032 | 폴포츠 이번 앨범 2 | SPAGHETTI | 2010.10.24 | 4823 |
7031 | 폴 포츠.. 휴대폰 판매원에서 스타로. | =-= | 2007.12.05 | 3769 |
7030 | 폴 갈브레이쓰의 연주를 듣고... 5 | 망고 | 2004.10.29 | 3096 |
7029 | 폴 갈브레이스 6 | ganesha | 2010.01.30 | 4420 |
7028 | 폭행의 이유 1 | 휴지통 | 2008.06.07 | 4110 |
7027 | 폭행의 가치. 4 | 라니아 | 2004.04.18 | 2953 |
7026 | 폭풍피해 다들 괜찬으십니까? 3 | 폭풍피해 | 2012.08.29 | 5051 |
7025 | 폭풍이 지난 자리.....밤만 무성 7 | 콩쥐 | 2012.08.30 | 4853 |
7024 | 폭탄노리 위워회구성..... 10 | ldh2187 | 2008.04.06 | 3757 |
7023 | 포항 신생아 사건 5 | 제보 | 2011.02.24 | 6595 |
7022 | 포탈압수수색 1 | Spaghetti | 2008.10.08 | 4061 |
7021 | 포스터 - 밴조를 울려라 5 | SPAGHETTI | 2009.09.09 | 4530 |
7020 | 포스 수련 3 | 매스터요다 | 2003.07.31 | 3370 |
7019 | 포맷 ,리셋 | 콩쥐 | 2015.12.09 | 2377 |
7018 | 포르투갈 여행기~ 3 | 김중훈 | 2010.04.20 | 5032 |
7017 | 포도는 흔하단 말입니다.. 17 | 으니 | 2004.08.16 | 4534 |
7016 | 포경수술 우린 전부다 사기당했다 2 | 피해자들 | 2015.08.27 | 4120 |
7015 | 폐인성 짙은 게임 -_-;;; | 옥용수 | 2004.03.06 | 3548 |
7014 | 폐인게임-휴지던져넣기 게임 3 | 그놈참 | 2003.10.18 | 4318 |
7013 | 폐간 | 언니 | 2015.07.23 | 5905 |
7012 | 평화 2 | 친구 | 2010.05.28 | 5059 |
7011 | 평범함에서 기예로의 승화...!!! | 무사시 | 2003.07.21 | 3630 |
7010 | 편리한 단축키 총 집합 1 | 땅콩 | 2010.10.01 | 5994 |
7009 | 편곡 1 | 훈 | 2009.04.28 | 3418 |
7008 | 편견으로서의 전통. | 수 | 2005.05.25 | 3337 |
7007 | 펠리스나비다가 아니라 펠리스(축하)꿈블레아뇨스(생일) 1 | 콩쥐 | 2007.05.07 | 4206 |
7006 | 펜네그라탕과 피칸파이 2 | 콩쥐 | 2011.01.15 | 4629 |
7005 | 페페 로메로의 스니커즈 CF 1 | 박종호 | 2006.02.07 | 4050 |
7004 | 페페 로메로의 바하 LP 1 | cho kuk kon | 2009.02.11 | 4056 |
7003 | 페페 로메로에게 사인 받는 차차 11 | pepe | 2003.03.26 | 6265 |
7002 | 페이소스 1 | 훈 | 2006.01.04 | 3999 |
7001 | 페렐만 , 포앙카레의 가설을 해결한 수학자. 1 | 콩쥐 | 2013.08.15 | 6010 |
7000 | 페러디 1 | 무사시 | 2003.07.21 | 4083 |
6999 | 페드라 1 | 며느리 | 2009.11.22 | 3794 |
6998 | 페널티 판정 때 이탈리아 가투소의 모습... 7 | 풋 | 2006.06.27 | 4303 |
6997 | 펑펑 눈이 왔어요... 6 | 콩쥐 | 2008.02.26 | 3799 |
6996 | 펌글 - "전문가가 쓴 인간 광우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일반인필독)" 9 | 펠리시다지 | 2008.05.03 | 4066 |
6995 | 펌]한국인이 자주쓰는 16가지 일본말.. 14 | 음... | 2004.04.18 | 5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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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예전에 아는 지인이 이런얘길 하더군요. 요즘은 딸낳기가 무섭다는겁니다.
이유인즉슨 우리 한국문화가 좀 개념없고 문란해지는것도 문제이고 또한 채팅 어플을 통한 청소년 성매매가 매우 심각하다는겁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중학생 딸이 가출이라도 하게되면 거의 백프로 채팅 성매매 늪에 빠지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다가 한국 남성들도 여성에 대한 인식이 삐둘어져있는경우가 많기에 여자들이 살아남기가 매우 어렵다는 얘깁니다.
불과 몇십년전만 하더라도 깡패들이 지나가는 여자들 강간하거나 또는 강제로 마누라 삼고 했다는 얘기를 나이많이 드신 어르신들에게 들은적도 있습니다. 우리가 위안부 위안부 하면서 일본을 욕하는데 오히려 한국남자들이 위안부같은 짓은 여자들에게 일삼고 있지 않는가? 스스로 반문을 하게됩니다. 또한 한국남성들의 속좁고 못되먹은점이 있다면 자신이 결혼전에는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자유롭게 살길 원하면서 정작 자신의 아내될 여자는 처녀를 원한다는 점인데요...참 한국 남자들이 이기적이고 속이좁다는 생각을 절실히 해보게 됩니다.
제가 생각했을떄도 딸을 낳으면 한국사회에서는 참 키우기가 어렵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로 살아가기가 참 쉽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