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조선은 한몸이었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m81m&logNo=120003237398
http://anitown.net/humor/834485
B급전법은 말할것도 없고 A급전범에도 조선인이 있었군요
주로 만주에서 중국군 떄려잡는데 많이들 가담됬었다더군요
또 2차대전떄 연합국을 안심시킬려고 거짓외교를 하고 교란작전을 펼친 일본외무장관도 조선인이었더군요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진 조선인만 몇백명이 된다고 합니다.
자칫 일본을 비판했다가 우리몸에 침뱉는 꼴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종군위안부 여성의 증언들을 찾아보니...조선에서 실질적으로 위안부 여성을 모집하는 역활을 맡은 인물들도 조선인이었고
위안부에서 끌고가서 감시하면서 여성들이 도망가거나 하면 잡아서 때리고 매질한 사람들도 같은 조선인이었다더군요.
즉 그당시 위안부를 모집할때 돈을벌게 해주겠다거나 식량을 주겠다는둥 동네 잘아는 오빠뻘이나 삼춘뻘 되는 조선인의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위안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같은 조선인의 말인지라 첨에는 믿고 따라갔었는데 가서보니 위안부 일이었다고 합니다.
민족의 비극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
그래도 일본 고위관료에 조선인들이 침투해있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지 않나요?
이로보면...
위안부 아이템을 개발해낸것도 실은 일본인이 아니고 조선인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잔습니까? -
있지도 않는 애기로 소설은 쓰지 마시구요
조선놈이던 왜놈이던 양놈이던 위안부 같은 발상을 하는 새끼는 소세지로 갈아버리던지 그 자손까지 저주 받아야하니까 맘 놓고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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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국으로서 독일의 유럽국가 침공에 협조하고 연합국과 싸웠고 독일의 전쟁범죄에 가담하였죠 (비시정부)
드골이 프랑스를 되찾은 것은 드골의 힘이라기보다는 베를린을 소련보다 빨리 장악하고 싶은 미군이 파리 개선행진을 못하고 지나쳤기때문이고
드골은 전쟁에 큰 기여도 한 것이 없이 주워먹듯이 파리에 입성하여 마치 자기힘으로 프랑스를 되찾은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어쨌는가, 훨씬 오랜기간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받으면서도 평화적 시위나 무장투쟁으로 나라를 되찾으려했고
또 한편으로는 삼십여년이라는 긴 식민지배기간동안 일본제국에 협조자도 많았으나
처음부터 아예 대놓고 추축국이 되어 영/미 연합국측과 대놓고 총질하고 전쟁하고, 대놓고 유태인 잡아다 수용소로 보냈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나라들과 질적으로 차원이 다르죠
오히려 추축국의 적극적인 협조자나 추축국 자체였던 현재 유럽국가들이 독일패망 후 전범자를 재판하고 처단하여 떳떳한 척?하는 데 비해서
한반도에서는 그렇지 못했기때문에 지금 글쓴 분이 이런 엉뚱한 말을 하는거지요
국가의 정체성이 무엇입니까?
영토가 있어야 하고 주권이 있어야하고 가장 중요한 국민이 있어야죠, 우리가 주권을 잃은 시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기준이 무엇입니까,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지요
이땅에 사는 백성과 국민이 이 나라의 정체성이라는 겁니다
왕씨의 고려나 이씨의 조선이라는 이름이나 지배계급이 표방하는 것이 이 나라 우리의 정체성은 아니란 거지요
바로 그 국민들 백성들이 대다수가 수탈당하고 억압당한 대상이며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이었다는 말입니다
이 땅에 사는 백성들을 수탈하고 죽이고 괴롭히고 일본에 협조한 사람이 있었다고해서
그 정체성이 근본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일제의 전쟁범죄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바뀜 없는 사실이며 진실이고
한국인 중 일본군대에 들어가 미군이나 중국군과 전쟁을 한 놈들이 있다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항일무장투쟁의 역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일제에 협조한 사람이 한국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만주국도 있었고 중국인도 있었고 동남아에도 있었지요
그런이유로
누구처럼 일제 조력자나 적극적으로 나라를 팔아먹은데 가담한 사람의 후손이라면
일본의 만행이나 전쟁범죄를 비난하는 것이 제 몸에 침뱉는 꼴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다수의 한국인이라면 일본의 전쟁범죄와 야만적 식민지배를 비난했다하여 결코 자가당착에 빠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