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선 예언
나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선언한다는 점을 먼저 말하고 싶다.
올해는 정해년이다 水氣가 강하게 흐른다.
국운을 보면 우리나라는 木의 기운이 지배하는 나라이니
水氣가 시작되는 정해년 올해부터 水木운이 끝나는
계사년까지 국운이 매우 좋아 민주화와 경제적 고도성장을 이룰것이다.
부정부패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
북한은 김정일의 사주를 보니 곧 지도부가 큰 혼란에 빠질것이다.
차후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중국과의 갈등이 예상된다.
올해는 水기가 강해
성씨안에 木자가 들어있는 인물이 대통령이 될것이다.
태을수로 본 운세는
주산과 객산의 흐름으로보아 객산의 운세가 주산을 누르니 야당이 집권할 것이다.
그리고 객산의 운세가 강하여 여성의 운이 매우 강하다.
여당쪽에는 젊고 새로운 인물이 부각될 것이다.
그는 지금은 때가 아니지만 훗날 대통령이 될것이다.
천기누설을 함부로 할 수 없어 이름 석자는 말하기 곤란하다.
이정도면 누가되는지 충분히 알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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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운명은 노력하면 바뀝니다.
목표를 삼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사욕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인간의 氣가 우주의 氣와 조화하여 운명은 바뀔 수 있습니다.
생일바꾸고 비책이니 방술이니 천제니 해서 돈을 요구하는
점집은 제 생각으로는 사이비로 생각됩니다.
차라리 착한일 한번 더 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
콕토님은 氣 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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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토님 이제 국내에 들어오셧으니
자리피고 맘놓고 하셔도 되겠당...ㅋㅋ
그분이 대통령이 되다니...아..그럼 안되는데...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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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탕을 먹느냐 쓴 보약을 먹느냐 는 우리들의 선택이겠죠.
누가되든 시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선장이 항해를 잘 할 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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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토님 예언중에 작년에 07년에 전쟁일어난다고 햇는데..ㅋㅋ
일어날까요? 4개월 남앗는데.. ㅡㅡ;; -
혹시 개인 사주도 봐 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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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지난 20년을 돌이켜보면 분명한 점은 우리나라는 대통령 정말 못 뽑는다는 사실.
지난 6월에 민주화 운동을 기념하던데......과정은 존중되어야지만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뽑은 사람이 노태우 전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분위기 확 깸. -
콕토님이 정확하게 맞추시면 대박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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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donim expected that the person will be prsident who must not be elect as ?.....
We can change the result if we make a powerful mind to the one direction. -
저.. 혹시 블로그에 올해 핵터진다고 송하비결 해석하시지 않았던가요? 제가 잘못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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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게시판에 올리기 쫌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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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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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예상을 많이 하는것을 보아 왔는데..누굴 쉽게 지지하는 사람들은 판단 하기가 어려워요..
누굴 쉽게 지지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 분들이 오히려 잘 맞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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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알고보니 트랜스잰더.
이름도 가명인 것으로 밝혀져....본명은 박이명. -
만세!!! 으하하하... 이명박이 되었다!!!!! (지지일까요 반대일까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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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야 어쨋건간에...
잘모르는 부분이 있어 질문하는겁니다. 오해없으시길
정해년을 가지고 어째서 수기가 강하다고 하시는지요?
정임합목에서 임이면 목태과, 정이면 목불급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만 다른 견해가 있는건지요?
간지에서 십간으로는 오운의 태과를 지지로는 육기의 주객(사천 재천)을 가리는걸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사해궐음풍목이 사천하게 인신소양상화가 재천하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우리나라는 목의 기운이 지배한다는건 뭐에 근거해서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기문에서 간방에 앉은 나라로 풀이하신건지?
기문하셨다면 콕토님은 중궁의 천자국을 어느나라로 보십니까?
저는 기문조금 공부했습니다.
조금공부한 사람의 얕은견해이니 괘념치 마시고 많이 공부하신님의 가르침을 기대하겠습니다. -
님의 말씀대로라면 '박근혜'.. 차기는 '유시민'이 떠오르는데.. 이명박이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되었자나요.. 조금 틀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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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 어쩌면 아직 끝난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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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바보님 처럼 박근혜가 쉽게 물러선건 어쩌면 뒷일을 생각한 수가 아닐까...생각되데요.
비리국면으로 표심이 떨어지다가 붙었는데 나중에 그 일이 더 커지면 한나라당에서 후보 교체 안하리란 보장이 없겠죠. 그떄를 위한 이미지 관리가 아닐까...어쩌면 지금 더 큰 한 건을 캐고 있을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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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이런 예언, 특히 운명은 노력하면 바뀌나요?
어떤 점집을 가니까 천제를 올려서 생일도 바꾸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