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븐님이 올리신 암치료 영상에 관하여~
저는 환자입장에서 현실적인 대책을 여쭤보고자 합니다....지금당장만 보더라도 주위에 위대장암으로 고생하는 절박한 분이 계십니다...
.자 어떻게 해야 할가요? 위 영상보면 경험주의 치료가 좋은건 알겠는데요.....
가장중요한 부분...헌재 암에 걸리신분들이 위의 영상에 나온 방법으로 치료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안나와 있네요.....
-
멕시코의 암치료인 Hoxsey 치료법 을 발명한 Hoxsey 이 사람은 , 1967 년도에 전립선암에 걸려서, 자신의 hoxsey치료법을 사용하지도않고
현대 의학의 수술과 일반적인 항암치료를 받고, 7년후인 1974 년도에 죽었지요. 유별나게 음모론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가끔있어요.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이런 돌팔이 치료법을 사실이냥 이렇게 사이트에 올리니, 많은 암환자들이 희생되는거예요.....쩝. -
자연 치유법을 찾아 온 사람들의 대다수는 병원에서 손을쓸수 없으니 포기한 환자들이지요,
골뱅이 여사께서 과학적(?)방법이 포기를 하니 집으로 가서 나머지 생을 정돈할 준비나 하라는
선고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동영상 을 세심히 재 시청해보기를 권합니다.
유투브 아래에도 아래와 같은 언급대로 어떤 특정한 방법을 소개 하는것도 아닙니다.
" 현존하는 공인된 의학에 의하면 암은 오직 수술, 화학 요법, 그리고 방사능으로만 치료 가능하다.
그러나 예로부터 암에 대한 자연 치료법은 수많은 암 환자들을 치료해왔으며오히려 이 치료법들과 시행한 의사들이 의료 당국에 의해 억압당해왔다는 의혹이 있다.물론 이러한 '음모론'의 시각은 한 쪽 측면을 강조한 면이 있기 때문에객관적인 사실을 주의하여 보면서 개인적으로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관련 웹사이트들은 다음과 같다:
http://gerson.org - 거슨 박사의 영양학적인 접근 치료,
http://www.cancure.org/hoxsey_clinic.htm 학시의 천연 약초에 의한 전통요법(멕시코)
http://curenaturalicancro.com/ 시몬치니 박사의 중탄산 나트륨 요법(이태리)"음모론을 논하기 전에 학시의 경우도 미 전역에서 CLINIC을 운영 하면서
수많은 치유의 경우도 모두 의사의 오진으로 인한 암이 아니라고 하지는 못하겠지요?
전혀 근거 없는 그의 치료비법을 왜 미국의료협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박사와
소수가 거액을 지불하고 독점적으로 가져 갈려고 했을까요?
과학적 근거를 누가 만들고 인정 합니까?
병원에서 가능성이 없으니 생을 마감할 준비나 하라는 선고를 받은 환자들
그들의 기록은 아직도 남아 있을 겁니다.Essiac약으로 유명한 케이시 부인의 경우 유언에 따라 무료 치료를 했었고
슈바이처 박사 부인의 페결핵 치유로 유명하게된 거슨 박사의 영양학적 방법
학시의 방법 공통점은 치료비가 외과적인(과학적?) 방법에 비해
무료에 가까울 만큼 너무 저렴했던 공통점이 있네요,
특히 이태리의 시몬치니 박사의 경우에는 그렇게 과학적인 근거만을 찿는 제도권에서 공부하고
연구한 의학자로서 그 결과를 무시하고 돌팔이로 취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이 치료에 획기적인 성과를 눈에 보여주고 있음에도 미국내에서
지속할수 없었던 이유도 독자의 판단에 맡기지요,
미 의학협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그 박사와의 소송에서 승소한 유일한 학시!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할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8 | 임진강의 논 12 | 콩쥐 | 2010.09.05 | 6086 |
7087 | [re] 하버드대학교 강의 5 | SPAGHETTI | 2011.02.06 | 6084 |
7086 | 이성계가 쿠데타 안일으켰으면.. 5 | 고려 | 2012.06.22 | 6079 |
» | 마스터븐님이 올리신 암치료 영상에 관하여~ 3 | 환자입장 | 2013.08.13 | 6079 |
7084 |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5 | ESTEBAN | 2013.01.30 | 6077 |
7083 | 정의구현 사제단 24 | 정의 | 2013.11.23 | 6076 |
7082 | 말 | 친구 | 2012.02.16 | 6071 |
7081 | 시인 기형도 5 | 콩쥐 | 2012.04.11 | 6070 |
7080 | 다시보는 81년 연합회새터엠티 사진 9 | 파크닝팬 | 2008.12.24 | 6054 |
7079 | 민어, 농어 2 | 콩쥐 | 2013.02.18 | 6052 |
7078 | 나의 변소 2 | 콩쥐 | 2012.04.25 | 6037 |
7077 | 아~~르헨티나!!!! 11 | 아이모레스 | 2012.03.02 | 6036 |
7076 |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교수 9 | 고정석 | 2008.04.10 | 6035 |
7075 | 찬드라세카르 1 | 콩쥐 | 2013.03.12 | 6029 |
7074 | 메시아정말멋져 1 | 언니 | 2012.03.18 | 6028 |
7073 | 흑누나의 소울 | 훈 | 2013.09.11 | 6023 |
7072 | 알함브라 궁전 미니 입니다. 1 | 북치는소년 | 2011.12.07 | 6014 |
7071 | 하나 여쭈어 보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 주세요.. | Luxguitar | 2012.03.27 | 6012 |
7070 | 백강문화특강 | 콩쥐 | 2012.12.31 | 6004 |
7069 | 손톱과 건강 | 두레박 | 2007.03.25 | 6004 |
7068 | 욕쟁이 할머니(만화) 4 | 야맛있다 | 2005.10.12 | 6004 |
7067 | 미니어쳐 기타 6 | 최병욱 | 2009.06.09 | 6002 |
7066 | 황청리 코스모스 겔러리 | 콩쥐 | 2012.10.14 | 6001 |
7065 | 해운대 구청 앞 "밀면전문점" 1 | 오모씨 | 2001.08.16 | 5999 |
7064 | 미국 UFO의 집합소 제 18 격납고 1 | 콩쥐 | 2013.12.25 | 5994 |
7063 | 전화번호로 나이 맞추기 1 | 나이 | 2015.02.02 | 5991 |
7062 | 박정희의 개과천선 13 | 아포얀도 | 2009.11.14 | 5988 |
7061 | 최진기........학원강사 1 | 콩쥐 | 2012.09.15 | 5987 |
7060 |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68 | 금모래 | 2010.07.11 | 5986 |
7059 | 홍화 ,살구, 매실 2 | 콩쥐 | 2012.06.27 | 5984 |
7058 | 외국 vs 대한민국 | 정여립 | 2011.04.29 | 5983 |
7057 | 자살은 범죄다. 66 | 쏠레아 | 2008.10.04 | 5982 |
7056 | [re] 다소 한국적인 길.. ^^;;;; 4 | 옥용수 | 2004.03.01 | 5978 |
7055 | 편리한 단축키 총 집합 1 | 땅콩 | 2010.10.01 | 5976 |
7054 | 선거조작 프로그램 만든 프로그래머의 고백 | 오버나잇 | 2013.01.01 | 5976 |
7053 | 스파게티님, 영어 질문 하나 올립니다... 21 | BACH2138 | 2011.11.30 | 5974 |
7052 | 광화문연가 10 | 항해사 | 2012.10.21 | 5973 |
7051 | 국악연주자 이하늬 1 | 콩쥐 | 2012.04.04 | 5970 |
7050 | 변화의 싹 | 수 | 2011.12.31 | 5964 |
7049 | 이렇게 끔찍할 줄이야 1 | 정여립 | 2011.12.05 | 5962 |
7048 | 감옥에서 만나게 되는분들.... 1 | 수 | 2012.03.03 | 5961 |
7047 | 한컴오피스 2010 정품을 만원에... | 꽁생원 | 2012.08.13 | 5961 |
7046 | "La Strada" 완성중인 자필 악보 3 | 혁 | 2005.04.04 | 5960 |
7045 | 2007 대선 예언 20 | 콕토 | 2007.08.12 | 5953 |
7044 | 히말라야에서 하산한 도인? 아니면 눈 속임? 4 | 마스티븐 | 2013.07.29 | 5946 |
7043 | 뱀이 전진하는 원리 | 꽁생원 | 2014.01.08 | 5946 |
7042 | 말 | 친구 | 2012.01.22 | 5943 |
7041 | 브라만 입고있는 이효리. 13 | 콩쥐 | 2008.02.23 | 5943 |
7040 | 2012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기타매니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 바투뱅 | 2011.12.31 | 5941 |
7039 | 페렐만 , 포앙카레의 가설을 해결한 수학자. 1 | 콩쥐 | 2013.08.15 | 594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동영상 끋에도 나오지만 어느 특정한 방법을 권하거나 하는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3가지 경우의 공통점의 하나는 소위 제도권 의료협회조차 효능을 인정하고서도
절대다수를 위한것이 아닌 이를 이익차원에서 독점으로 살려고 거액을 제안했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한 누구나 치료를 보장 받을수가 없게 되기에 거절했고
거절 당한 직후는 돌팔이로 공격을 한것 입니다만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관련 웹사이트들은 다음 클릭 각각의 방법과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용도 학시의 천연약초 방법은 치료 걸리는 기간 관계 없이
US3,500 이고 처음 약속때 30% 지불--- 거슨 박사의 영양학적 방법은 비영리 기구로서
기부금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구요,
어떤 방법이든 암에 걸렸으니 이젠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패배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투쟁하려는 환자 자신의 긍정적인 사고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할것으로
생각 합니다.
http://gerson.org - 거슨 박사의 영양학적인 접근 치료,
http://www.cancure.org/hoxsey_clinic.htm 학시의 천연 약초에 의한 전통요법(멕시코)
http://curenaturalicancro.com/ 시몬치니 박사의 중탄산 나트륨 요법(이태리)
이태리의 시몬치니 박사는 모르겠으나 미국에서 클리닉을 열수 없어
후손에 의해 멕시코로 이전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전세계에서 환자가 오기에
비록 스페인어를 쓰는곳이지만 영어로도 교신이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사이트를 클릭하면 전화,팩스등이 안내되어 있으니 알아 볼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