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하신 저녁하늘님.
그 부분이 제가 젤루 고민한 부분이잖아요....
전주 끝나고 나서의 급작스러운 전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답니다....
원곡에서는 없는 것이죠.
기타의 특성에 음악을 끼워맞춘 격이랄까.
"가능한"연주를 위해서 개방현을 살리려다 보니 그런 음악적 트릭(?)을 쓴 거죠...
사실 이 부분이 젤루 맘에 걸렸었는데.
기타를 위해 음악을 희생한 격이랄까.
진짜 맘에 안들어요....--..--^
예리하게 지적하시다니...--..ㅜ
피날레로 완성하게 되면 다시 보내드릴께요.
뽀로꾸기타님께도.
그 부분이 제가 젤루 고민한 부분이잖아요....
전주 끝나고 나서의 급작스러운 전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답니다....
원곡에서는 없는 것이죠.
기타의 특성에 음악을 끼워맞춘 격이랄까.
"가능한"연주를 위해서 개방현을 살리려다 보니 그런 음악적 트릭(?)을 쓴 거죠...
사실 이 부분이 젤루 맘에 걸렸었는데.
기타를 위해 음악을 희생한 격이랄까.
진짜 맘에 안들어요....--..--^
예리하게 지적하시다니...--..ㅜ
피날레로 완성하게 되면 다시 보내드릴께요.
뽀로꾸기타님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