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5.07.08 06:49

세계역사상 가장부자

(*.198.213.26) 조회 수 5126 댓글 0

지구역사상 가장부자 

로스챠일드 재산은 시대적배경과 사건사고 이익률로 볼때 33경정도 입니다.

메이어 암셸 바우어(Mayer Amschel Bauer)

일루미나티란 이름하에 그것이 세상에 나타났을때 이런 사탄적 음모는 1769년대에 시작된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아담 바이샤우프트(Adam Weishaupt)라는 유대인으로 태어나 카톨릭 사제가 되기위해 카톨릭으로 개종한, 그후 그는 새로 조직된 로스 차일드 가문의 지령으로 변절해 일루미나티를 조직합니다. -로스차일드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두 곳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되시며 자신이 나서지 않고 모든 것이 이 두 기관으로부터 시작된 걸로 지금까지 속이고 있습니다일루미나티와,프리메이슨은 권력을 부리기 위한 명칭에 지나지 않습니다다시 말하면 일루미타티나 프리메이슨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로스차일드의 처음부터 기획된 조직에 불과 합니다-  밑에 열거한 기업총수는 모두 유태인 입니다. -세계최대의 은행들 모두 유태인 이상하죠?-

 

피라미드식의 계급구도

 

최상위 계급                          로스차일드

상위 계급         록펠러, jp모건, 쿤롭, 골드만삭스, 블라이흐뢰더 가등등

상위 기관   cfr,빌더버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삼변회, 미국, frb, ibrd, imf, fema, irs, fbi, cia, 모사드, Mi5,국제사법재판소,nasa

중위 기관                      일반은행,세계최대 식량기업 100%, 방산기업 100%, 미국상위기업 40%등등

하위                                                 그외 모든것     

 

frb는 사기업이고 주주가 로스차일드(뒤에모든것이 로스차일드의 대리인),록펠러(체이스은행),jp모건(모건스텐리,퍼스트내셔널은행),골드만삭스,모스즈시프(이스라엘),왈버그(네덜란드금융 뉴욕내셔널상업은행),쿤롭(시티그룹),하노버은행,등등 11~12개 자본이며 모두 유대자본이거나 록펠러등을 앞세운 대리인 입니다. 

모두 짜인 스토리입니다매트릭스 처럼요....

우리가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것입니다.

 

 

록펠러의 성공신화: 록펠러는 중.소 규모의 석유개발업체 사장이었습니다.

록펠러는 원대한 꿈을 꾸고 로스차일드를 찾아가게 됩니다.

모든 석유회사를 합병하고 싶습니다자금을 지원해 주십시오.

자금을 지원해주실 경우 독점체제 이므로 저에겐 가격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로스차일드 백작님에겐 안전한 이자수익이 보장되게 됩니다.

로스차일드의 지원하에 지금의 록펠러 그룹이 생겼으며 너무나 거대하여 정부에서는 분할을

명령합니다지금의 세계10대 메이저 정유사들이 대부분 록펠러그룹에서 분사한 똑같은 그룹입니다회사는 분할됐지만 대리인을 내세운 지분율로 기존의 회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73년 록펠러의 자산은 1경 3000조라는 천문학적인 미국에서 가장잘나가는 대리인이 됩니다.  (ibrd, imf, frb주주)

 

철도왕 밴더빌트: 록펠러와 똑같은 경로로 성공합니다. 

골드만삭스: 마르쿠스 골드만은 로스챠일드의 지원으로 철도채권을 어루만지며 거대한 성장가도를 달린다.

 (ibrd, imf, frb주주)

 

GE: 에디슨 기업으로 알려져있죠나중에 투자자인 jp모건에게 회사를 뺏기게됩니다.

지금도 jp모건의 자회사로 되어있습니다.

 

 

jp모건의 성공신화미국에서 성공한 상인이 로스차일드를 찾아갑니다.

로스차일드는 유대인 상인인 피버디를 국제금융가로 키워줍니다.

그는 자식이 없었으며 직원인 존피어폰트 모건에게 재산을 상속하게 됩니다.

피버디 금융그룹을 이어받은 모건은 사명을 jp모건으로 변경하며 미국에서 은행업으로

커다란 성공을 하게 됩니다.(ibrd, imf, frb주주)

 

아브라함 쿤 쿤롭그룹: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며 로스차일드의 그림자같은 존재이다. (ibrd, imf, frb주주)

 

같이보기

 

로스차일드 가문(House of Rothschild) 
로스차일드의 제국은 마이어 암셸 바우어(Mayer Amschel Bauer, 프랑크푸르트에서 1743년 출생)가 독일의 빌헬름 9세 당시 황태자가 미국 독립전쟁 참전 영국 병사들의 군수물자를 착복한 자금을 횡령하여 건설한 것이다. 
바우어(후일 로스차일드로 이름을 바꾸었다)의 아들 네이선은 런던에 회사를 세우고 로스차일드 은행(N. M. Rothschild and Sons)을 설립했고 이어 파리, 빈, 베를린, 나폴리에도 지점이 생겼다. 네이선의 아들 라이오넬(Lionel)을 거쳐 네이선 마이어 로스차일드(Nathan Mayer Rothschild)는 잉글랜드 은행의 행장이 되었고, 1885년에는 하원 의원이 되었다. 그는 원탁 회의의 회원이기도 했다. 당시(1886-87년) 재무 장관 랜돌프 처칠(Randolph Churchill, 윈스턴 처칠의 아버지)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지원을 받았고 나타니엘 로스차일드(Nathaniel Rothschild)의 친한 친구이기도 했다. 
그밖에도 로스차일드 가에는 유명한 사람이 많이 있다. 
빅터 로스차일드 경(Lord Victor Rothschild)은 KGB 스파이 조직의 "제 5의 인물"이라고 알려졌는데, 윈스턴 처칠 총리의 명령으로 "18b 규정(Regulation 18b)"에 따라 단순히 "의심스러운" 사람은 무조건 체포하고 수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에드워드 히스(Edward Heath) 내각에서는 정책 보좌관(1970-74)을 맡았고, 유럽 통합 운동에서 여러 가지 음모 작전을 수행한 비밀 조직을 이끌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또한 BBC의 사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에드먼드 드 로스차일드 남작(Baron Edmund de Rothschild)는 "부채 탕감법(debt for equity)"을 고안하여 제 3세계 국가들이 채무 이행을 위해 "환경적으로 위험한" 토지를 포기할 수 밖에 없도록 한 장본인이다. 
에블린 드 로스차일드(Evelyn de Rothschild)는 현재 영국 지사(N. M.Rothschild)의 회장이며 홀링거 그룹(Hollinger Group) 소유의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지의 이사를 맡고 있다. 




관련 기업/가족 
1800년대 후반부터 쿤롭 기업(Kuhn, Loeb and Co.)은 북미에서 수많은 기업을 사실상 지배해왔으나, 자신들이 지배하는 기업의 이름에는 "City"나 "First City"와 같은 이름을 넣어 지배 구조를 숨기고 있다. 밴쿠퍼 퍼스트시티 금융(First City Financial Corporation of Vancouver), 퍼스트시티 개발(Fist City Development Ltd.) 등이 대표적인 회사이다. 
이러한 기업의 운영은 로스차일드의 뉴욕 지부(Rothschild Inc.)와 홀링거 그룹과 깊은 관계가 있는 캐나다의 파워콥(PowerCorp)이 대부분을 주도한다. 
모건 제국(Morgan Empire)의 설립에서도 로스차일드 가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모건은 런던의 조지 피버디 주식회사(George Peabody and Co)를 모태로 1864년 설립되었고 피버디 사후 J. S. 모건 주식회사(J. S. Morgan and Co)로 이름이 바뀌었다. 피버디는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었다고 한다. J. S 모건의 아들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이 경영권을 물려받으면서 현재의 J. P. 모건(J. P. Morgan)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모건 제국에는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 전미상업은행(National Bank of Commerce)등이 포함된다. 
로스차일드 가는 워버그 가문(Warburg Family)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폴 워버그와 펠릭스 워버그는 현재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FRB) 체제를 확립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그들의 형제인 맥스 워버그는 독일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록펠러 제국(Rockefeller Empire) (로스챠일드로인해 모든석유그룹 인수합병) 
1853년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가 설립한 스탠더드 오일(Standard Oil)이 록펠러 제국의 기초를 이루었다. (현재는 분사한 엑손(Exxon)과 에쏘(Esso)가 더 잘 알려져 있다.) 록펠러 가문은 정치적으로도 공공연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J. D 록펠러 3세는 1952년 인구위원회(Population Council)를 설립했으며, 미국 인구성장률을 0으로 유지하는 운동을 후원해 왔다. 이 운동은 1972년 로렌스 록펠러(CFR, Bil, TC의 회원)가 닉슨 전 대통령에 의해 인구 증가에 관련된 국가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국가 정책에 반영되었다.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이 물러나고 포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넬슨 앨드리치 록펠러가 부통령이 되었다(1974-77). 넬슨은 CFR 회원이자 UN 창설 당시 미국 대표단이기도 했다. 
데이빗 록펠러는 체이스맨해턴 은행(Chase Manhattan Bank)의 행장이었으며, 1946년부터 53년까지 CFR 회장을 맡았다. 또 빌더베르크 그룹의 상임 위원이자 삼자위원회의 창설자로도 알려져 있다. 
퍼시 록펠러는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의 이사이며 해골과 뼈 클럽 회원이었다. 
록펠러 가문은 국제연맹 창설 당시 자금을 지원했으며 뉴욕에 소유하고 있던 대지를 국제연합 본부에 기증했다. 




관련 기업/가족 
록펠러 가문의 통제권 아래 있는 기업으로는 체이스맨해턴 은행, 스탠더드 오일(엑소, 에쏘), 내셔널시티 은행(National City Bank), 하노버 국립은행(Hannover National Bank), 전미 트러스트 주식 회사(United States Trust Company), 뉴욕 생명 상호보험(Equitable Life and Mutual in New York) 등이 있다. 
록펠러 가문의 사촌으로 1차 세계대전 당시 미 국무성에 근무했던 덜레스 형제(Dulles Brothers)가 있다. 이들은 베르사유 회의에 참석했으며, RIIA/CFR과 관계를 맺었고, 미국, 영국, 독일의 은행들과도 친분을 가졌다. 존 포스터 덜레스(John Foster Dulles)는 "우수 인종" 개념을 지지했고 히틀러의 지지자이기도 했는데, 미국 국무장관의 자리까지 올랐고, 같은 시기에 동생 앨런은 CIA 국장으로 일했다. 




헨리 키신저(Dr. Henry Kissinger) 
CFR, TC의 회원, 빌더베르크 그룹의 지도자이며 키신저 사업단(Kissinger Associates)을 캐링턴 경과 함께 이끌고 있다. 헨리 키신저는 RIIA, 체이스맨하탄 은행, 록펠러 재단 등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홀링거 그룹의 국제 고문이다. 닉슨 행정부에서는 국무장관 및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았다. 
키신저는 베트남 전쟁을 촉발시킨 각종 사건에서 외교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집트, 시리아, 이스라엘 사이에 벌어진 욤키푸르 전쟁(Yom Kippur War)의 발발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오히려 197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키신저는 스위스의 프리메이슨 알파인 로지(Alpine Freemason Lodge)의 회원이었고(현재 상태는 미확인) P2에서도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로스챠일드 가문 http://blog.naver.com/ena0242/220214145906

55758E8D3D22F1000C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8 임진강의 논 12 file 콩쥐 2010.09.05 6086
7087 [re] 하버드대학교 강의 5 SPAGHETTI 2011.02.06 6085
7086 이성계가 쿠데타 안일으켰으면.. 5 고려 2012.06.22 6079
7085 마스터븐님이 올리신 암치료 영상에 관하여~ 3 환자입장 2013.08.13 6079
7084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5 ESTEBAN 2013.01.30 6077
7083 정의구현 사제단 24 정의 2013.11.23 6076
7082 친구 2012.02.16 6071
7081 시인 기형도 5 file 콩쥐 2012.04.11 6071
7080 다시보는 81년 연합회새터엠티 사진 9 file 파크닝팬 2008.12.24 6054
7079 민어, 농어 2 file 콩쥐 2013.02.18 6052
7078 아~~르헨티나!!!! 11 file 아이모레스 2012.03.02 6037
7077 나의 변소 2 file 콩쥐 2012.04.25 6037
7076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교수 9 file 고정석 2008.04.10 6035
7075 찬드라세카르 1 file 콩쥐 2013.03.12 6030
7074 메시아정말멋져 1 file 언니 2012.03.18 6029
7073 흑누나의 소울 2013.09.11 6023
7072 알함브라 궁전 미니 입니다. 1 file 북치는소년 2011.12.07 6014
7071 하나 여쭈어 보려고 하는데,, 아시는 분 답변 주세요.. Luxguitar 2012.03.27 6012
7070 손톱과 건강 두레박 2007.03.25 6006
7069 백강문화특강 콩쥐 2012.12.31 6004
7068 욕쟁이 할머니(만화) 4 file 야맛있다 2005.10.12 6004
7067 미니어쳐 기타 6 file 최병욱 2009.06.09 6002
7066 황청리 코스모스 겔러리 file 콩쥐 2012.10.14 6001
7065 해운대 구청 앞 "밀면전문점" 1 오모씨 2001.08.16 5999
7064 미국 UFO의 집합소 제 18 격납고 1 콩쥐 2013.12.25 5995
7063 전화번호로 나이 맞추기 1 나이 2015.02.02 5991
7062 박정희의 개과천선 13 아포얀도 2009.11.14 5988
7061 아니라는 증거를 대라! 68 금모래 2010.07.11 5987
7060 최진기........학원강사 1 콩쥐 2012.09.15 5987
7059 홍화 ,살구, 매실 2 file 콩쥐 2012.06.27 5985
7058 외국 vs 대한민국 정여립 2011.04.29 5983
7057 자살은 범죄다. 66 쏠레아 2008.10.04 5982
7056 [re] 다소 한국적인 길.. ^^;;;; 4 file 옥용수 2004.03.01 5978
7055 편리한 단축키 총 집합 1 file 땅콩 2010.10.01 5976
7054 선거조작 프로그램 만든 프로그래머의 고백 오버나잇 2013.01.01 5976
7053 스파게티님, 영어 질문 하나 올립니다... 21 file BACH2138 2011.11.30 5974
7052 광화문연가 10 file 항해사 2012.10.21 5973
7051 국악연주자 이하늬 1 file 콩쥐 2012.04.04 5970
7050 변화의 싹 file 2011.12.31 5964
7049 이렇게 끔찍할 줄이야 1 정여립 2011.12.05 5962
7048 감옥에서 만나게 되는분들.... 1 file 2012.03.03 5961
7047 한컴오피스 2010 정품을 만원에... file 꽁생원 2012.08.13 5961
7046 "La Strada" 완성중인 자필 악보 3 file 2005.04.04 5960
7045 2007 대선 예언 20 콕토 2007.08.12 5954
7044 히말라야에서 하산한 도인? 아니면 눈 속임? 4 file 마스티븐 2013.07.29 5947
7043 뱀이 전진하는 원리 꽁생원 2014.01.08 5947
7042 친구 2012.01.22 5943
7041 브라만 입고있는 이효리. 13 file 콩쥐 2008.02.23 5943
7040 2012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기타매니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바투뱅 2011.12.31 5941
7039 페렐만 , 포앙카레의 가설을 해결한 수학자. 1 콩쥐 2013.08.15 594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