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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다음(daum) 과 같은사이트 들어가면은요 여기저기 여자연예인의 각선미와 같은 몸매와 야한 옷차림을 감상하자는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는 기사들이  무더기로 발견이 되고 있는데요..이러한 인터넷 문화가 과연 정당한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국가에서 허용하고 권장하니 daum같은 사이트에서 이런 짓을 하는것일텐데요

이러한 인터넷 문화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주게 되며 남자들에게도 여자를 보는 관점을 몸매와 외모로 평가하는 시각을 갖게 만듭니다.

참고로 저도 남자입니다만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만 들어가면 말초신경 자극받게 하는 사진과 기사들로 인해 마음이 매우 심란해짐을 느끼곤 합니다.


대체 여자 각선미와 어깨파인 야한 옷차림 같은걸 감상하라고 왜들 자꾸 부츠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여자 외모 몸매 감상를 부츠기는 인터넷문화는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게 되고 몸매와 외모가 안되는 여자들은 여자로 취급하지 않고 도태시키는 심각한 결과들을 초래하게 됩니다.

실제로 한국여성의 성형비율이 전세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성형대국이 된지 오래입니다. 요즘은 다리 각선미를 예쁘게 만들기 위한 수술도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늘씬하고 예쁘지 않으면 여자로 취급도 안하는 문화가 정착되었다시피 했는데요

만약 딸과같은 자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러한 인터넷 기사들과 사진들을 보고 한국에서 자랄걸 생각하면 끔직하다는 생각까지 들곤하는데요


유독 한국의 인터넷이 이러한 경향이 심한것 같습니다. 고객들을 끌어모을려고 하는지 여자몸매 1등은 누구다라는것과같은 온갖 자극적인 기사와 여자 야한 옷차림 감상하자는 사진으로 도배를 하고 이것을 인터넷업체들이 홈페이지 머리기사나  메인으로 링크하여 장식을 하고 있는데요

몇개 참고하여 봐보시라고 주소 올려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936#20150707152834632


http://media.daum.net/entertain/photo/gallery/?gid=109936#20150702151608544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706010003567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507/dh20150707100147139020.htm



외국의 인터넷 문화는 이렇지 않던데 왜 한국만 이렇게  유별난겁니까?
한국이 그렇게  여자 몸매와 외모로 잘난 나라에 속합니까?
한국의 인터넷 기사들이나 문화를 보면 합리성과 이성은 좀저첨 찾아볼수가 없고 감정적이고 말초자극적이고 성적인걸로만 판을 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 지금 정상 국가입니까?




과거 일본에서는 한국이 여자 기생문화가 아주 발달한 나라로서 성관광하기 안성맞춤이다라고 얘기한바 있습니다.

위안부중에 유독 한국인이 많았던것도 괜히 그런게 아니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제정신들이 있는 혈통들이라면 이러한 과거의 치욕을  잊지말고 살아야할텐데 지금의 작태들을 보면 전혀 그렇질 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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