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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국가의 명령2015.06.27 17:34

전부 지원병으로 파병했다 ???
그렇다면 진실을 잘못알고 있군요

형식상으로 서류상으로는 모두 자원이 아니라 극 소수의 자원도 있었던것은 사실이나
그외에는 모두가 국가의 강제적 동원이였지요
초기 소규모때는 지원으로 어느정도 채울수 있었으나
전쟁이 장기화 확산되면서 대량의 파병이 이어지면서
병력이 모자라자 거의 모두가 사돈의 팔촌이라도 고관 장군,,,, 인맥을 동원하여 가지 않을려는 로비로 인해 말썽이 일자
나중에는 아예 사단급 및 특정부대 단위로 전체를 월남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형님께서 원치 않는곳에 갈수밗에 없었던것은 국가의 명령에 반할수 없었고
마지막 순간까지 가지 않을려고 했던 과정을 옆에서 본 사람이 올리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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