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3.07.14 06:40

우울하네요...

(*.219.94.79) 조회 수 3442 댓글 11


서운하기도 하고...

화도 좀 나네요...



ㅡㅡ;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거짓, 꾸밈 없이

진실로 대해 주었는데...






전... 바본가봐요.






저도 랑이님처럼

훌~쩍!

속세를 떠나고 싶습니다.

흑... ㅠ.ㅠ






아침부터...

무지 슬픈

이부남 이었습니다.



ㅡㅡ;


  
Comment '11'
  • gmland 2003.07.14 08:59 (*.222.211.233)
    워찌 그런다야? 신동훈님, 진실하고 착한 줄, 모다 알아여. 슬퍼하지 마셔요. 이따가 쇠주 한잔 해여.
  • 화나게한사람 2003.07.14 09:35 (*.243.216.167)
    죄송합니다, 동훈님.
  • 속사정 2003.07.14 11:16 (*.190.147.108)
    잘 모르는 3자들이야 밖으로 드러난 표면적인 상황만 알 수 있을 뿐입니다. 님을 화나게 했던 원인을 제공한 단초의 글은 공개적인 글로서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던 글로 기억합니다.
  • 신동훈님 2003.07.14 11:19 (*.190.147.108)
    진실하고 착한 것 하고는 관계없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 난무명
  • 09 2003.07.14 13:29 (*.212.174.232)
    진실은 이 평범한 세상에선 그것을 알리기위해 오버(over) 가 필요하지 않는가 하는... 쇼도 필요하고... 다 알아줄거라는 기대를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보고 싶은것만을
  • 09 2003.07.14 13:32 (*.212.174.232)
    보고 듣고 싶은것만을 듣는... 우리는 자기 가슴이 작으면 작게 보고... 크면 크게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아닌지...
  • 라파레 2003.07.14 22:36 (*.149.13.74)
    동훈형 힘내세욤..
  • 으니 2003.07.14 23:29 (*.117.239.219)
    대체 무슨 일이죠.. 주말 새에.. 동훈님 기운내셔요
  • 신동훈 2003.07.15 10:09 (*.236.45.96)
    에구... 이런... ㅡ.○; 최근에 힘든일이 좀 있어, 답답한맘에 걍 생각없이 올린 넋두린데...
  • 신동훈 2003.07.15 10:14 (*.236.45.96)
    몬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를 화나게한 글은 없었구여... "화나게한사람"님도 몬지 모르지만 죄송할거 없는뎅... ^^;
  • 신동훈 2003.07.15 10:17 (*.236.45.96)
    철없는 저에게 일케 맘 써주신 매냐칭구들... 감사드려요~ ^^* 어젠... 정말... 핸펀과 메세지창에 불이 났다는... ㅡㅡ;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88 양 이야기 14 nenne 2003.06.30 3874
7287 즐거운 콩송 꼭두각시 2003.06.30 3554
7286 능청스런 팽귄 3 꼭두각시 2003.06.30 3733
7285 가오리 사진 9 =.= 2003.07.01 3400
7284 우니님. 5 wlstjd 2003.07.01 3736
7283 귀신과의 사투... 신동훈 2003.07.01 4092
7282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7 익명 2003.07.01 3596
7281 으악~~머리에 든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해요ㅠ 1 기타소녀 2003.07.02 3276
7280 함 웃어볼까요?[펌] 3 기타사랑 2003.07.02 3645
7279 점점 밤 낮이 바뀌는거 같네요 ㅡㅜ 2 마뇨 2003.07.04 3593
7278 잼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1 호빵맨 2003.07.04 3836
7277 당신 생각이 간절한데... --; 2003.07.05 3519
7276 나를 닮은 남자. 5 진성 2003.07.05 2991
7275 마이크 바이슨과 베가에 대해.. 13 아랑 2003.07.05 5039
7274 밤 1시에서 2시 사이는... 5 마뇨 2003.07.06 3892
7273 원더풀 데이즈... 5 신동훈 2003.07.06 3411
7272 결국 전쟁을 일으킨다니..... 11 2003.07.07 3831
7271 악어의 눈물(펌) 15 http://soback.kornet 2003.07.07 4155
7270 스타 강의... 7 신동훈 2003.07.08 3600
7269 MRE 한봉지가 23,000원~ @@ 3 신동훈 2003.07.09 4219
7268 [re] 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방법.. 2 와따르리바 2003.07.09 4117
7267 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방법.. 1 KissTea 2003.07.09 3341
7266 장화홍련 아직안보신분들 빨리가보세요.. 1 KissTea 2003.07.09 3779
7265 야~ 이젠 제법 덥네요... 2 file 신동훈 2003.07.10 3876
7264 문제의 쏘주송입니다.. 호빵맨 2003.07.11 3779
7263 남자의 일생 4 가치가 2003.07.12 3726
7262 자다가 일어나서.... 2 마뇨 2003.07.12 2968
7261 [펀그림]독일이 세계 2차 대전때 개발중이었던 전투기들 13 일랴나 2003.07.13 8633
7260 사죄문.....저녁하늘님께. 8 간절한 2003.07.13 3612
» 우울하네요... 11 신동훈 2003.07.14 3442
7258 우리나라 만화계의 현실 6 리바 2003.07.14 3212
7257 으니님 "오픈유어아이즈"영화 보셨어요? 2003.07.15 2909
7256 [깜짝 벙개]까지는 아니구요...^^ 17 pepe 2003.07.15 4937
7255 친구 1 앙꼬 2003.07.15 3719
7254 브림이 코구멍에 손가락 집어넣는... 그런 상상 해보셨어요? ^^ 10 file 신동훈 2003.07.15 4076
7253 [re] 빚지며 살기 6 김진수 2003.07.16 2787
7252 빚지며 살기 8 으니 2003.07.16 3237
7251 우띠~ 아까운 적립 뽀인또! 2 신동훈 2003.07.16 2794
7250 메트릭스 탁구 4 seneka 2003.07.18 5094
7249 낙서... 6 마뇨 2003.07.18 2948
7248 자자~ 홍보 들어갑니다! ^o^ 9 신동훈=EveNam 2003.07.19 3826
7247 [오늘벙개]약속 시간과 장소는여...^^ 3 pepe 2003.07.19 3119
7246 예술가 3 file iBach 2003.07.19 5602
7245 요새 제가 가장 많이 듣는 연주(?)는... 마뇨 2003.07.20 3321
7244 어제 구로에서는... 6 pepe 2003.07.20 5492
7243 [re] 김소운, [가난한 날의 행복] 2 으니 2003.07.21 4383
7242 . 13 진성 2003.07.21 3861
7241 페러디 1 file 무사시 2003.07.21 3905
7240 평범함에서 기예로의 승화...!!! file 무사시 2003.07.21 3516
7239 C + D... 7 신동훈=eveNam 2003.07.21 540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