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3.06.17 14:10

하도 아름다워서~

(*.48.26.154) 조회 수 4273 댓글 11
퍼왔습니다.

<

별들의 탄생

상상도.
태초의 우주에서 별들의 탄생에 관한 과학자들의 생각을
담은 그림.
이 그림처럼 매우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장면이 연출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Stephan`s Quintet

스테판의 5중주.
은하 충돌의 파편에서
별덩어리들이 탄생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었죠.

Galaxy ESO 510-G13

은하를 옆에서 쳐다본 모양이로군요.
은하의 먼지판이 휘어져 있습니다.
허블 망원경이 찍었구요,
매우 특이한 사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 마젤란 은하(부분)

별들이 탄생하는 거대한 지역의
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찍었습니다.

NGC3310

별들이 탄생하면서 밝은 빛을 내고 있다.
[Starburst Galaxy]라고 불리워진다.
별들이 불타는 은하.

충돌하는 두 은하

NGC4308, NGC4309

NGC3132

점점 커지는 빛의 수영장
(행성상 성운.)

심우주

심우주라 함은 깊은 우주를 말한다.
그곳엔 태초의 은하가 존재한다.
여기 허블우주망원경이 심우주의 베일을 벗긴다.

에스키모성운

NGC2392
우주의 눈같다

M16의 꼭대기 확대

별들이 탄생하는 순간.

NGC4214

새로이 태어나는 별들의 강렬한 빛이 은하를 비추다.

거품성운(NGC7635)

우주의 거품들..

M20(트라이피드 성운)

Trifid Nebula
삼지창 성운

NGC2207 NgC2163

두 나선은하의 조우.

고양이눈 성운(NGC6543)

Cat's Eye Nebula(NGC6543)
행성상 성운임.
죽어가는 별의 모습.

나비성운

Hubble 5.
궁수자리 방향, 태양계에서 2,200광년 거리에 있다.
이 또한 행성상 성운이다.

IC349

플레이아데스성단에 있는 반사성운
마치 유령같다.

강력한 활동은하

캠퍼스자리에 있는 대단히 힘찬 활동은하의 모습을 허블망원경이
포착했다.

M51(NGC5194)

허블 우주망원경이 찍은 경이적인 사진
[소용돌이은하]

Mz3(개미성운)

사진은 태양의 죽음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태양과 같은 별이 죽음을 맞이하면 이러한 모습이 된다.

열쇠구멍성운

NGC3372(용골자리성운)속의 빛과 그림자

작열하는 눈(NGC6751)

NGC6751(행성상성운)

게성운

AD1054년에 폭발한 초신성의 잔해.

말머리 성운

1999년 3월 19일
킷트 피크 국제 관측소(Kitt Peak National Observatory)에서
0.9-meter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저작권:<<>>

M4

허블 우주 망원경이 우리은하에서 가장 나이많은 별들을 찍었습니다..
성단 M4속의 백색왜성들이죠...

이 백색왜성들은 우주의 나이를 알 수있는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랍니다.
출처 : NASA
Comment '11'
  • 자동응답기 2003.06.17 15:06 (*.217.245.10)
    아름답다.
  • 백치 2003.06.17 16:20 (*.83.204.134)
    자동응답기햏이 여기까지 진출을?? ㅡㅡ;;
  • (- - ;) 2003.06.17 17:21 (*.212.121.27)
    좋은 감상됐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작은존잰지, 다시 느껴지네요.^^
  • 2003.06.17 17:45 (*.84.145.92)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여...
  • 앗.... 2003.06.17 17:47 (*.219.148.226)
    드됴 기타매냐에도 '햏'의 진출이 시작되었는가~~~?? -_-;
  • nitsuga 2003.06.17 23:28 (*.216.149.79)
    저런곳에 우리가 둥둥떠있는 셈이잖아요. 암 생각 없이 걍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맑아져요.
  • 2003.06.19 02:19 (*.80.14.30)
    nitsuga님 너무 아름다워서 대문사진으로 올렸답니다.
  • nitsuga 2003.06.19 20:16 (*.216.149.79)
    오랜만에 대문열고 들어왔습니다. 항상 땅굴로 다니던 버릇이있어서^^
  • gmland 2003.06.20 16:19 (*.147.177.3)
    50억년 지나면, 태양도 백색 왜성이 된답니다.
  • gmland 2003.06.20 16:21 (*.147.177.3)
    지구상의 생물은 그 이전 한참 전에 멸종될 수밖에 없고요. 생물의 수며이 한 20억년 남았다던가...
  • gmland 2003.06.20 16:23 (*.147.177.3)
    생명의 기원인 아미노산, 단백질이 외계에서 온 건지, 지구에서 자생한 건지는, 아직도 Hot Issue 지만, 어쨋든, 우린 이사 갈 다른 별을 찾아야 한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38 추억의 동물점 8 희희 2003.06.09 3818
7337 너무나 멍청해서 웃겼던 일^^ 9 으니 2003.06.09 3475
7336 처음느낀 뿌듯함─ㅋ 9 기타소녀 2003.06.09 3280
7335 마쟈마쟈~ ^^ 3 nenne 2003.06.12 3209
7334 人 인가? 犬 인가? 5 09 2003.06.12 4632
7333 인터넷 대화와 2개의 인격 6 gmland 2003.06.13 3044
7332 화장실 '영점사격' 해보셨나요? 5 호빵맨 2003.06.13 3359
7331 현대인의 잠언(퍼옴) 1 행복으로의 초대 2003.06.13 3679
7330 13일의 금요일. 3 할일없어지나가는넘 2003.06.14 3157
7329 끝. 시작. 3 백치 2003.06.14 2683
7328 주류 vs 비주류 3 2003.06.15 3638
7327 맥주와 콜라 4 gmland 2003.06.14 3653
7326 불(발견)과 바퀴(발명). 21 2003.06.15 3249
7325 지적소유권 17 2003.06.15 3150
7324 부산에서 재즈캐빈으로 갈려면... 1 호빵맨 2003.06.15 2597
7323 "허리케인" 작업 후기... ^^v 15 신동훈 2003.06.15 2883
7322 인본주의? 7 자꾸자꾸지나가는넘 2003.06.17 3204
» 하도 아름다워서~ 11 nitsuga 2003.06.17 4273
7320 소유냐 존재냐... 7 한밤중에지나가는넘 2003.06.18 3403
7319 내 홈도 클래식기타 홈이닷!! ^^* 13 nenne 2003.06.19 4249
7318 gmland님이 우주 이야기 좋아하신다기에.. 6 아랑 2003.06.19 2945
7317 공존하기 힘들당... 10 흐느적지나가는넘 2003.06.20 3718
7316 아티스트 1 &#48029;기적지나가는 2003.06.20 2624
7315 바보. 3 앙꼬 2003.06.20 3153
7314 [웃음소리] 의 종류 기타사랑 2003.06.20 4143
7313 [1년 내내 줄수있는 101가지 선물] 기타사랑 2003.06.20 2946
7312 충청도말이 정말 느릴까? (펌) 2 호빵맨 2003.06.20 3351
7311 귀엽고 착한 자동차~~깔깔깔 (펌) 1 호빵맨 2003.06.20 3486
7310 물로는 몸을씻고... 2 야인 2003.06.21 3287
7309 유후~ㅋ 2 기타소녀 2003.06.21 3714
7308 [re] 야마시타의 손톱 알함브라빈 2003.06.23 3316
7307 [re] 제가 생각하기엔... 정호정 2003.06.26 3467
7306 야마시타의 손톱 7 file 찾던이 2003.06.22 6319
7305 야마시다의... secret 알함브라빈 2003.06.23 5
7304 광안대교 7 호빵맨 2003.06.24 3839
7303 잘들 지내셨는지요? 4 pepe 2003.06.24 3144
7302 씨바스. 5 쓸쓸히지나가는넘 2003.06.24 4278
7301 多不有時 6 신동훈 2003.06.24 3231
7300 ,,, 3 기타소녀 2003.06.24 3048
7299 쥐얼님을 위한... 구체적인 현실화... ^^; 9 신동훈 2003.06.26 3072
7298 최근 저의 근황.... ㅡ.○; 8 file 신동훈 2003.06.25 4390
7297 초등학생, 기합받다 5명 죽다!!!! 7 기타사랑 2003.06.25 3719
7296 할머니.......우리 할머니... 3 간절한` 2003.06.26 3478
7295 기타매니아... 행인 2003.06.26 2996
7294 씨바스2 1 헤벌레지나가는넘 2003.06.26 3513
7293 실시간 날씨 조사한 번 할까요? 1 이태석 2003.06.27 3698
7292 진짜 화납니다...누가 진정좀 시켜주세요.. 7 으.. 2003.06.27 3196
7291 ㅠ.ㅠ 1 익명.. 2003.06.29 3206
7290 닉네임입니다.. 5 호빵맨 2003.06.30 3704
7289 이른 아침에 헤이즐럿.... 14 file 신동훈 2003.06.30 488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1 Next ›
/ 15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