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1 16:11
오늘도 날씨가 좋다.
(*.225.19.229) 조회 수 3657 댓글 4
근데 할건 또 없다.
무료하다.
책을 잡아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만화책을 볼까?
그것도 별루다.
내가 만화에 대해 뭘 안다고...
아마 고르지도 못할것 같다.
가끔씩 할게 많았음 좋겠다.
너무너무 많아서
하늘볼 시간도 없게...
그래서 우연히 하늘을 봤을때.
"이쁘네"
하고 감탄할수 있게 말이다.
시간은 칼이되어 내 가슴을 찔러온다.
난 막을 방패도. 피할힘도 없다.
오늘은 뭐 하지
심심하당.
무료하다.
책을 잡아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만화책을 볼까?
그것도 별루다.
내가 만화에 대해 뭘 안다고...
아마 고르지도 못할것 같다.
가끔씩 할게 많았음 좋겠다.
너무너무 많아서
하늘볼 시간도 없게...
그래서 우연히 하늘을 봤을때.
"이쁘네"
하고 감탄할수 있게 말이다.
시간은 칼이되어 내 가슴을 찔러온다.
난 막을 방패도. 피할힘도 없다.
오늘은 뭐 하지
심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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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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